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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복래 |
| 245 | 2 0 | ▼a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여성 이야기 / ▼d 김복래 지음 |
| 260 | ▼a 서울 : ▼b 제이앤제이제이 : ▼b 디지털북스, ▼c 2017 | |
| 300 | ▼a 396 p. : ▼b 삽화 ; ▼c 22 cm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750.11 2017 | Accession No. 151342090 (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고대의 고전적 미의 개념이 성립되어 다시 부활한 근대 르네상스기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풍미했던 신화와 역사 속 여성들을 선별해서, 명화 속에 나타난 그녀들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생애를 그림으로 풀어간다. 어찌 보면 미술사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여성사 같기도 하다. 각 시대의 시작과 말미에서는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여성상과 여권 신장 및 중심인물이나 화가들과 관련된 다양한 예술사조와 미의 기준과 시대적 인식의 변화 등을 파노라마처럼 서술한다.
종속적인, 너무나도 종속적인 - 그리스
헤라 / 다이애나 / 이피게니아 / 판도라 / 메데이아 / 헬레네 / 페넬로페 / 사포 / 프리네 / 아스파시아
다산과 모성애의 상징으로서의 여성 - 로마
툴리아 / 루크레티아 / 코르넬리아 / 클레오파트라 / 발레리아 메살리나
일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싸우는 - 중세
클로틸드 / 테오도라 / 레이디 고다이바 / 엘로이즈 / 알리에노르 다키텐 / 로자먼드 클리포드 / 잔 다르크
이브의 딸들, 욕망과 이상 사이 - 르네상스
엘리자베스 우드빌 / 이사벨라 여왕 / 이사벨라 데스테 / 리자 델 조콘도 / 로크레치아 / 카트린 드 메디치 / 여왕 엘리자베스
여성이란 존재는 ‘이브’ 아니면 ‘성모 마리아’다. 즉 ‘아내’ 아니면 ‘어머니’인 셈이다. 물론 고대 그리스에서도 순종적인 여성과 반항적인 여성(마녀)의 이분법이 존재했고, 후자에 대해서는 처절한 응징이 있어왔다. 이 책의 목적은 고대의 고전적 미의 개념이 성립되어 다시 부활한 근대 르네상스기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풍미했던 신화와 역사 속 여성들을 선별해서, 명화 속에 나타난 그녀들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생애를 그림으로 풀어가는 데 있다.
■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여성 이야기》라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목적은 고대의 고전적 미의 개념이 성립되어 다시 부활한 근대 르네상스기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풍미했던 신화와 역사 속 여성들을 선별해서, 명화 속에 나타난 그녀들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생애를 그림으로 풀어가는 데 있다. 어찌 보면 미술사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여성사 같기도 하다. 각 시대의 시작과 말미에서는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여성상과 여권 신장 및 중심인물이나 화가들과 관련된 다양한 예술사조와 미의 기준과 시대적 인식의 변화 등을 파노라마처럼 서술한다.
고대 그리스 편에서는 신들의 여왕 헤라, 처녀 신 다이애나, ‘희생의 아이콘’ 이피게니아, 그리스 판 이브인 판도라, 자기 아이를 살해한 악녀 메데이아, 트로이를 멸망시킨 경국지색의 미녀 헬레네, 일부 종사의 조강지처 페넬로페, 그리스의 여류 시인 사포, 그리스의 유명한 헤타이라인 프리네와 아스파시아를 다루게 될 것이다.
고대 로마 편에서는 전설적인 존속 살인녀인 툴리아, 정숙한 아내의 상징인 루크레티아, 모범적인 로마 어머니 코르넬리아, 로마 시대의 음탕녀 메살리나와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를 다루기로 한다.
중세 편에서는 클로비스 1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독실한 왕비 클로틸드, 비잔틴 황후 테오도라, 레이디 고다이바, 스승 아벨라르와의 사제지간 연애로 유명한 여자 수도원장 엘로이즈, 궁정식 연애의 사도인 알리에노르 다키텐, 헨리 2세의 정부인 로자먼드 클리포드, 구국 처녀 잔 다르크에 이어 중세 여성의 질박한 삶을 다루도록 한다.
마지막 르네상스 편에서는 영국 왕실 최초의 평민 왕비인 엘리자베스 우드빌,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 메세나(문화예술 옹호자)의 여왕 이사벨라 데스테,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이었던 리자 델 조콘도, 르네상스기 악녀인 루크레치아 보르자, 냉혹한 권력형 여인 카트린 드 메디치와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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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김복래(지은이)
프랑스 유학 초기,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크루제(F. Crouzet) 교수의 지도로 ‘영불 경제성장’ 주제의 석사학위를 받았고, 파리 제1대학(팡테옹-소르본)으로 옮겨, ‘파리 소비 문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소비를 둘러싼 경제사상사, 소위 ‘망탈리테사’(histoire des mentalites, 심성사)까지 총망라하면서도 미시적인 주제에까지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논문을 마치려고 하면 할수록 출구 없는 거대한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었고, 얼마나 미로 속을 헤맸던지 지도 교수인 페로(J-C. Perrot), 세미나 동료 교수인 다니엘 로쉬(Daniel Roche)조차도 저자에게 깊은 연민을 표명했을 정도다. 귀국 후에는 프랑스 유학 시절 고생한 주제와 담을 쌓았다. 연구 주제는 ‘문화사’로 급선회했다. 2022년 『미식 인문학』(헬스레터 출간)을 쓸 때는 학위 주제와 동떨어진 매우 외롭고 힘든 작업은 아니었다.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경제(식생활)에 인간의 체취와 문화를 입히는 즐거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급진적 페미니즘』의 집필은 완전히 달랐다. 보부아르의 경우에는 모든 것이 생소했다. 그 옛날 학위를 마치기 위해 매번 허탕을 치면서도 먼지가 켜켜이 쌓인 고문서들을 샅샅이 들추어냈듯이, 보부아르에 관련된 방대한 서적들을 섭렵했다. 2~3년간의 씨름 끝에 얻은 결과물이 바로 『급진적 페미니즘, 보부아르 좌파의 페미니즘 실험실』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파리 제1대학교와 제4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유럽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프랑스 미식사를 집대성한 『미식 인문학, 프랑스 가스트로노미의 역사』 등 프랑스 식문화사를 연구 중이다. 저서로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종교로 본 서양문화』, 『프랑스 역사 다이제스트 100』, 『재미있는 파리 역사 산책』, 『프랑스사』, 『프랑스 왕과 왕비』, 『속속들이 이해하는 서양생활사』, 『미식 인문학』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조각난 역사』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 그림 속 여성 이야기를 시작하며 = 8 Ⅰ. 그리스 여성 : 종속적인, 너무나도 종속적인 질투의 화신 헤라 = 25 동정녀 다이애나 = 32 고대 희생의 아이콘 이피게니아 = 38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는 허영의 화신? = 45 자기 아이를 살해한 악녀 메데이아 : 최초의 페미니스트 아니면 여성 혐오주의의 희생물? = 52 경국지색의 미인 헬레네 = 62 오랜 기다림의 미학 : 헌신적인 현모양처 페넬로페 = 70 그리스의 여류 시인 사포 = 80 예술가들의 영원한 우상이자 세계의 첫 번째 슈퍼모델 프리네 = 90 소크라테스를 가르친 여성 아스파시아 = 102 Ⅱ. 고대 로마 여성 : 다산과 모성애의 상징으로서의 여성 존속살인의 대명사 툴리아 = 120 로마 미덕의 상징 루크레티아 = 125 가장 이상적인 로마의 어머니 코르넬리아 = 130 유혹의 고수 클레오파트라 = 136 로마 제정기의 탕녀 발레리아 메살리나 = 148 고대 로마 여성 : 에필로그 = 157 Ⅲ. 중세 여성 : 일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싸우는 클로비스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성녀 클로틸드 = 169 제국을 통치했던 코르티잔 비잔틴 제국의 황후 테오도라 = 175 중세 거리를 나체로 산책했던 레이디 고다이바 = 185 중세의 낭만적 사랑의 선구자 엘로이즈 = 191 궁정식 연애의 사도 알리에노르 다키텐 = 203 세계의 장미 로자먼드 클리포드 = 216 구국의 처녀 잔 다르크 = 223 중세 여성 : 에필로그 = 233 Ⅳ. 르네상스 여성 : 이브의 딸들, 욕망과 이상 사이 백(白)의 왕비 엘리자베스 우드빌 = 254 스페인을 통일시킨 이사벨라 여왕 = 261 르네상스 예술의 여성 후원자 이사벨라 데스테 = 270 영원한 모나리자 리자 델 조콘도 = 278 루크레치아 : 희대의 악녀 또는 정치적 희생양인가? = 286 검은 베일 속의 우아한 귀부인 카트린 드 메디치 = 302 역사를 바꿔놓은 훌륭한 여왕 베스 = 316 르네상스 여성 : 에필로그 = 368 마지막으로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