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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지식 유통 과정과 학문 형성ㆍ발전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허재영 김경남, 저 고경민, 저
서명 / 저자사항
한국 근현대 지식 유통 과정과 학문 형성ㆍ발전 / 허재영, 김경남, 고경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진출판,   2019  
형태사항
500 p. ; 23 cm
총서사항
한국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 ;1
ISBN
9788959965960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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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一部 漢韓對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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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고경민, ▼e▼0 AUTH(211009)16294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20953 2019 1 등록번호 11180488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 총서. 이 총서는 2014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원하는 한국학 총서 개발 사업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의 결과물이다. 연구를 처음 시작할 때, 연구진은 근현대 학문사를 포괄할 수 있는 지식 기반 데이터 구축과 근현대 분과 학문의 발전 과정을 기술하고자 하는 거시적인 목표를 세우고 출발하였다. 그 과정에서 근현대 한국 학문사의 주요 정신적 기반이 '계몽'에 있었음을 주목하였다.

지난 3년간의 연구 과정에서 연구진은 수많은 자료와 씨름하였다. 출발 당시 1880년대의 자료를 기점으로 1945년까지 각종 신문과 잡지, 교과서류의 단행본 등을 수집하고, 이를 주제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가운데 근대 계몽기 잡지의 경우 '학문 분야별 자료'를 분류하여 9종의 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자료집은 학회보(잡지)에 수록된 논설.논문 등을 학문 분야별로 나누어 8종으로 출판하고, 권9는 분류 기준과 결과를 별도로 편집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연구진 각자 개별 논문을 쓰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근현대 학문 형성과 발전, 계몽운동의 전개 과정 등과 관련된 자료가 수없이 많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총서는 제1권 <한국 근현대 지식 유통 과정과 학문 형성 발전>, 제2권 <한국 근대 계몽운동의 사상적 기반>, 제3권 <계몽의 주체로서 근대 지식인과 유학생>, 제4권 <학문 사상과 근현대 계몽운동의 지향점>, 제5권 <계몽의 이데올로기와 대상>, 제6권 <일제 강점기 계몽운동의 실제>, 제7권 <계몽의 수단: 민족어와 국어>로 구성되었으며, 집필 과정에서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집필 원고에 대하여 각 연구원의 동의를 얻어 연구 책임자가 일부 가감하기도 하였다.

지식 탐구를 목표로 ‘학자’의 개념 등장

학문사에서 근대는 ‘과학사상’을 기반으로 한다. 이 과학사상은 ‘수기치인’을 목표로 하는 전통적인 학문 이념과는 달리 ‘지식 탐구’를 목표로 하는 ‘학자’의 개념이 등장하였다. 이 시기 ‘학자’는 ‘신사’와 마찬가지로 ‘일반인’과 대립하는 개념이었으며, 그들에게 부여된 천직(天職)은 일반인을 교화하는 역할, 즉 계몽성을 띠고 있었다.

지식 개념 정립은 학과 개념 도입과 근대 학문의 동력

근대 학문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지식’과 ‘학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형성되어 갔다. 특히 ‘지식’이라는 용어는 단순한 ‘앎’ 대신 ‘학문’, ‘문견’과 합쳐져 ‘이치를 궁구하고 격치하는 행위의 결과’를 의미하는 용어로 변화해 갔다. 이 지식 개념의 성립과 확장에서 근대식 학제의 도입과 교육학의 영향 관계를 주목할 수 있는데, 교육에서 ‘지육(智育)’을 위한 ‘지식 개념’의 정립은 학과 개념의 도입과 함께 근대 학문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되었다.

근대의 지식 확장은 국내 신문과 학회보에 영향 미쳐

근대에 이르러 문명개화와 국가 진보를 위해 지식과 문견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강화되면서 유학생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과 학문 지식이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서유견문≫이나 ≪친목회회보≫는 이러한 시대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등장한다. 이러한 지식 확장은 국내의 신문과 학회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 한국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 ] 총서 개관

이 총서는 2014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원하는 한국학 총서 개발 사업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의 가치’의 결과물이다. 연구를 처음 시작할 때, 연구진은 근현대 학문사를 포괄할 수 있는 지식 기반 데이터 구축과 근현대 분과 학문의 발전 과정을 기술하고자 하는 거시적인 목표를 세우고 출발하였다. 그 과정에서 근현대 한국 학문사의 주요 정신적 기반이 ‘계몽’에 있었음을 주목하였다.
지난 3년간의 연구 과정에서 연구진은 수많은 자료와 씨름하였다. 출발 당시 1880년대의 자료를 기점으로 1945년까지 각종 신문과 잡지, 교과서류의 단행본 등을 수집하고, 이를 주제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가운데 근대 계몽기 잡지의 경우 ‘학문 분야별 자료’를 분류하여 9종의 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자료집은 학회보(잡지)에 수록된 논설?논문 등을 학문 분야별로 나누어 8종으로 출판하고, 권9는 분류 기준과 결과를 별도로 편집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연구진 각자 개별 논문을 쓰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근현대 학문 형성과 발전, 계몽운동의 전개 과정 등과 관련된 자료가 수없이 많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총서는 제1권 ‘한국 근현대 지식 유통 과정과 학문 형성 발전’, 제2권 ‘한국 근대 계몽운동의 사상적 기반’, 제3권 ‘계몽의 주체로서 근대 지식인과 유학생’, 제4권 ‘학문 사상과 근현대 계몽운동의 지향점’, 제5권 ‘계몽의 이데올로기와 대상’, 제6권 ‘일제 강점기 계몽운동의 실제’, 제7권 ‘계몽의 수단: 민족어와 국어’로 구성되었으며, 집필 과정에서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집필 원고에 대하여 각 연구원의 동의를 얻어 연구 책임자가 일부 가감하기도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허재영(지은이)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전공 교수 국어 문법사를 전공하고, 국어 교육사 및 한국어 교육사, 근현대 한중일 지식 교류사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왔다. ≪우리말 연구와 문법교육의 역사≫(2008, 보고사), ≪일제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2009, 경진출판), ≪통감시대 어문교육과 교과서 침탈의 역사≫(2010, 경진출판), ≪일제강점기 어문정책과 어문생활≫(2011, 경진출판), ≪한국 근대의 학문론과 어문교육≫(2013, 지식과교양) 등의 저서가 있으며, 한국학 중앙연구원 근대 총서 개발 책임자로 ≪한국 근현대 지식 유통 과정과 학문 형성&#65381;발전≫(2019, 경진출판) 외 7종의 총서 개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 지원 사업 단장으로 ≪지식 생산의 기반과 메커니즘≫(2019, 경진출판) 외 10종의 총서 개발을 진행하였다. 우리말 교과서와 독본 연구, 지식 교류 차원에서 다수의 자료를 발굴하고 주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주해 유몽천자≫(2018, 경진출판) 등의 주해 및 번역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하였고,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을 맡았다. 국립국어원의 ‘중앙 행정기관의 전문용어 개선 지원 및 순화어 정비 연구’ 등 용역 사업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한국의 언어정책과 사회언어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김경남(지은이)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 고전소설에 나타난 전쟁 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근대 기행 담론과 기행문’, ‘근현대 학문 형성과 계몽운동’, ‘한국에 영향을 미친 중국의 근대 지식과 사상’ 등 다양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겸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조선시대 여성의 역할과 근대의 여자교육’, ‘계몽시대 여성 담론과 여성교육’ 문제에 주목하면서 여성교육의 통시적 고찰에 집중하고 있다. 이제 다시 ‘근현대 기행문학의 크로노토프적 재현과 상상’을 주제로 기행문의 시공간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저서로 『서사문학의 전쟁 소재와 그 의미』, 『시대의 창, 자의식과 재현의 모티프로서 근대 기행 담론과 기행문의 발전 과정』, 『한국의 여자교육서와 여성교육 담론 변천』 등 다수가 있다.

고경민(지은이)

건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새로운 국어사 연구 방법론≫(공동) 외 다수의 논저가 있음.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제1장 근현대 학문론과 계몽운동 연구의 대상과 방법 <허재영> 
1. 서론 
2. 연구 방법과 대상 
3. 선행 연구 
4. 연구의 지향점 

제2장 한국 근대 학문 형성과 발달 방향 <허재영> 
1. 학문사에서의 근대 
2. 학문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자각 
3. 근대의 학문 형성과 발달 
4. 결론 

제3장 근현대 한국의 지식 유통 상황 <김경남> 
1. 개항 이전의 지식 유통 
2. 개항에서 갑오개혁까지(1880~1894) 
3. 근대식 학제 도입과 교과서, 신문 매체, 서적 유통(1895~1904) 
4. 통감시대의 매체와 서적 유통 
5. 일제 강점기의 지식 유통 

제4장 한국 근현대 한국 학문의 장 1: 신문 <김경남> 
1. 근현대 신문의 기능 
2. 순보와 주보에 소개된 학문 사상 
3. 순국문 신문의 출현과 학술 담론 
4. 근대 계몽기 국한문 신문 
5. 일제 강점기 신문과 학술 담론 

제5장 한국 근현대 학문의 장 2: 학회보 <고경민> 
1. 근대의 학회보(잡지)의 학술 담론 
2. 갑오개혁과 학회보의 학술 담론 
3. 애국계몽시대 학회보(잡지)의 학술 담론 
4. 일제 강점기의 잡지와 학술 담론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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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D-HUSS사업단 (2025)
한국일본학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