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09829 | |
| 005 | 20191223133521 | |
| 007 | ta | |
| 008 | 191218s2019 ulka 000c dkor | |
| 020 | ▼a 9791158771379 ▼g 0323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895.785 ▼2 23 |
| 085 | ▼a 897.87 ▼2 DDCK | |
| 090 | ▼a 897.87 ▼b 백승남 나 | |
| 100 | 1 | ▼a 백승남 |
| 245 | 1 0 | ▼a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살다 / ▼d 백승남 지음 |
| 260 | ▼a 서울 : ▼b 바이북스, ▼c 2019 | |
| 300 | ▼a 202 p. : ▼b 삽화 ; ▼c 21 cm | |
| 440 | 0 0 | ▼a 행복한 글쓰기 ; ▼v 09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백승남 나 | 등록번호 11182063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은퇴 후 되돌아본 자신의 삶을 묵묵히 적은 에세이. 평생을 나이팅게일처럼 살아 왔고, 팔순을 앞둔 지금까지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살고 있는 저자 백승남이 다시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글쓰기를 모았다. 저자의 삶과 믿음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백의의 길과 믿음의 발걸음’이란 수사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평범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일상을 은은히 기록하고 있다.
은퇴 후 되돌아본 자신의 삶을 묵묵히 적은 에세이. 평생을 나이팅게일처럼 살아 왔고, 팔순을 앞둔 지금까지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살고 있는 저자 백승남이 다시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글쓰기를 모아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살다』란 책으로 냈다. 저자의 삶과 믿음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백의의 길과 믿음의 발걸음’이란 수사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일상을 은은히 기록하고 있다.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병원과 학교를 지킨 저자의 품격이 읽는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다.
다시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글쓰기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어느덧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점에 닿았다. 은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 마음에 담아둔 생각들을 한 번쯤은 글로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을 나이팅게일처럼 살아 왔고, 팔순을 앞둔 지금까지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살고 있는 저자 백승남이 다시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글쓰기를 모아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살다』란 책으로 냈다. 저자의 삶과 믿음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백의의 길과 믿음의 발걸음’이란 수사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여기에 나오는 글들로 인해 우선 자기 자신을 더 소중한 존재로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과 죽마고우들의 귀중함, 현재 함께 살아가는 가족, 친구, 동료, 이웃들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었고 함께 살아감을 더 감사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소감처럼,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감사를 일깨운다. 그 은은한 글솜씨를 직접 감상해보자.
은퇴 후 삶의 즐거움
“요즘은 메밀로 부친다. 통메밀을 물에 불려서 믹서기에 갈면 아주 쉽다. 청도 미나리는 생것으로 먹어도 좋고 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새 맛을 느끼게 한다. 은퇴 후의 삶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다.”
제철 음식이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을 챙겨 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바쁘게 살던 시절에는 지나치던 것을 은퇴 후부터 봄철 음식 특히 나물 종류를 마음껏 챙겨 먹으려고 애쓰는 저자의 삶은 단순한 부러움을 넘어서는 지점이 있다. 단순히 시간이 없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노년에 삶을 되돌아보는 글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바쁘다고 지나치는 것들 중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이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도 나중에 시간이 생기면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오히려 이렇게 늦으나마 자신이 발견한 것을 알려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부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자.
노년의 품격
“그래서 올해 추석은 부담을 주는 명절이 아니라 은근히 기다려지는 것으로 보내고 싶다. 직접 만드는 음식은 거의 줄이기로 작정했다. 그래도 만나는 기쁨은 꼭 필요하기에 요즘같이 잘 준비되어 있는 음식을 몇 가지 구입하고 만드는 것은 조금 하기로 작정했다.”
어릴 때 그토록 기다려지던 그 명절이 어른이 되면 부담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던 상황에서 베풀기를 끝없이 해야 하는 위치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거나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체념하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방식을 모색한다면 어떨까? 그러한 자세가 진정한 노년의 품격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노년기 추석을 맞아 직접 음식을 만드는 일은 줄이고 대신 소중한 사람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제안하는데 우리 모두가 본받을 만하다. 어린 시절 받기만 하던 추석 명절이 이제는 찾아가 선물을 주는 기쁨으로 채워진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넘칠 것이다.
죽음의 곁을 지키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서의 경험이 많지 않는 저에게는 죽음에 임하는 이 청년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생의 마지막 날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사람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어떻게 마지막을 마무리하는가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따라서 죽음을 바라보는 순간에 새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자의 삶은 진정 아름다운 마무리라 생각된다. 그런 죽음의 곁을 지키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저자의 노년 또한 우리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살다』는 평범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일상을 은은히 기록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병원과 학교를 지킨 저자의 품격이 읽는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1.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사는 것 뒤바뀐 1등 졸업상장 | W.H.O 장학생이 받는 혜택 | 뉴욕에서 아픈 3개월 | 경희간호 희년 | 삶의 성장을 보여준 제자 | 제자에게 배우는 기쁨 | 허망한 약속 | 추억을 남긴 사람 돌아보기 | 오슬로역 도난사건 | 연금 타는 방법 결정 잘하기 2. 다정한 우리는 한 가족 나의 어머니 | 서울에서 6개월 살아보기 | 아이 돌볼 사람 구하다 죽다 | 세 자매 해외 여행기 | 하롱베이 절경을 즐기다 | 노년기 추석 | 크리스마스 가족만찬 | 평창 동계올림픽과 딸네 가족 | 패럴림픽(paralympic)에서 얻은 새 꿈 하나 | 은빛나라 스키여행 3. 일상에 숨겨진 행복들 봄에 먹고 싶은 음식 | 장미원 한식 뷔페 | 호남 맛 기행 | 회기동 골목식당 | 도봉산 둘레길 | 영랑호 리조트 | 쿠알라룸푸르 여행 | 우정, 아픔을 주다 | 힐링 새봄 나들이 | 청와대 칠순잔치 | 이병주 소설 「변명」을 읽고 | 황순원 초기작품 「늪」에 관하여 4.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닮고 싶은 마음 | 고운 단풍 힐링 | 교회 오빠 | 국제 영상 통화 | 작은 손길 큰 응답 | 간호대학 예배 | 아름다운 마무리 | 호스피스자원봉사 사례발표 | 자원봉사자들 가을 나들이 | 자랑해야 하는 경희간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