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51624 | |
| 005 | 20201012110401 | |
| 007 | ta | |
| 008 | 201007s2017 ulk 000c kor | |
| 020 | ▼a 9788959135387 ▼g 04830 | |
| 020 | 1 | ▼a 9788959138838 (세트) |
| 040 | ▼a 242002 ▼c 242002 ▼d 242002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3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곡서혜 추 ▼c 4 | |
| 100 | 1 | ▼a 谷瑞惠 |
| 245 | 1 0 | ▼a 추억의 시간을 수리 합니다. ▼n 4, ▼p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 / ▼d 다니 미즈에 지음 ; ▼e 김해용 옮김 |
| 246 | 1 9 | ▼a 思い出のとき修理します. ▼n 2, ▼p 明日を動かす歯車 |
| 246 | 3 | ▼a Omoide no toki shuri shimasu. ▼n 2, ▼p Ashita o ugokasu haguruma |
| 260 | ▼a 고양 : ▼b 예담 : ▼b 위즈덤하우스, ▼c 2017 | |
| 300 | ▼a 327 p. ; ▼c 20 cm | |
| 546 | ▼a 일본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700 | 1 | ▼a 김해용, ▼e 역 |
| 900 | 1 0 | ▼a 다니 미즈에, ▼e 저 |
| 900 | 1 0 | ▼a Tani, Mizue,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곡서혜 추 4 | 등록번호 1513515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80만 독자가 사랑한 인기 시리즈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4권. '과거란 그저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풍경'이라는 이야기를 해온 이 소설은 4권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 편을 통해 독자에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그동안 독자들을 애태워온 주인공 슈지와 아카리의 사랑도 드디어 결말을 맺는다.
주인공 이다 슈지는 섬세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천재 시계사다. 한때 번성했지만 지금은 쇠락한 쓰쿠모 신사 거리 상점가에서 할아버지의 시계방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오래된 시계를 수리하는 그에게는 고치고 싶은 과거가 있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드는 간판이 이 시계방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간판의 문구는 이렇다. '추억의 시(時) 수리합니다.'
슈지는 이번 4권에서도 타인의 마음에 공감을 잘하는 연인 아카리 그리고 괴짜 친구 다이치와 함께 손님들의 시계에 깃든 추억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기계로서의 시계를 복구하는 데서 더 나아가 수수께끼 같은 사연을 풀어내고 조각난 추억을 맞춘다. 고장난 시계를 재조립해서 생명을 불어넣듯이, 손님들의 추억은 더 아름다워지고 상처받은 마음은 치유된다.
80만 일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시리즈 완결편!
추억의 조각들을 재조립해주는 신비한 시계방 이야기,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시리즈는 일본 독자 80만 명에게 사랑받은 추억 힐링 미스터리 소설이다. ‘과거란 그저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풍경’이라는 이야기를 해온 이 소설은 4권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 편을 통해 독자에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그동안 독자들을 애태워온 주인공 슈지와 아카리의 사랑도 드디어 결말을 맺는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는 있다.“
일본의 인기 작가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시리즈는 일본에서 80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힐링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 시리즈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책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4: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주인공 이다 슈지는 섬세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천재 시계사다. 한때 번성했지만 지금은 쇠락한 쓰쿠모 신사 거리 상점가에서 할아버지의 시계방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오래된 시계를 수리하는 그에게는 고치고 싶은 과거가 있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드는 간판이 이 시계방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간판의 문구는 이렇다. ‘추억의 시(時) 수리합니다.’
슈지는 1권과 2권에서 지나간 과거와 화해함으로써 추억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3권에서는 과거를 온전히 인정하고 상처를 극복해야만 미래를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손님들의 시계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서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기도 했다. 손님들이 그러했듯 슈지와 아카리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상처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했다.
슈지는 이번 4권에서도 타인의 마음에 공감을 잘하는 연인 아카리 그리고 괴짜 친구 다이치와 함께 손님들의 시계에 깃든 추억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기계로서의 시계를 복구하는 데서 더 나아가 수수께끼 같은 사연을 풀어내고 조각난 추억을 맞춘다. 고장난 시계를 재조립해서 생명을 불어넣듯이, 손님들의 추억은 더 아름다워지고 상처받은 마음은 치유된다.
더욱 치밀해진 구성과 삶에 대한 통찰,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로 재미를 더한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4: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는 소설로 마음을 치유받고 싶은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이끄는 세 가지 이야기
완결편인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4: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낮과 밤의 영원성」에는 페어워치가 등장한다. 아카리의 단골손님인 와카코 부모님의 시계로, 와카코는 망가진 곳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 시계 한 쌍을 슈지에게 가져와 무턱대고 고쳐달라고 한다. 슈지는 두 시계의 구조와 생김새, 그리고 와카코가 현재 처한 상황을 통해 시계에 얽힌 이야기를 맞춰나간다. 그러는 동안 아카리, 다이치와 함께 그녀의 약혼자가 가지고 있는 의문의 액세서리에 대한 수수께끼도 풀어나간다.
두 번째 이야기 「행운의 타임캡슐」에는 상점가에서 오방떡 가게를 열고 싶어 하는 마베 씨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끈다. 요식업으로 크게 성공한 마베 씨는 어린 시절을 상점가에서 보냈다. 그리고 이곳을 떠나기 전 신사에 타임캡슐을 묻어두었다. 그는 타임캡슐 속 물건이 있어야만 추억 속의 오방떡을 구울 수 있다며 타임캡슐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슈지는 쇠락한 상점가에 마베 씨가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며 그를 돕는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지켜주는 지혜를 배운다.
마지막 편 「파트너의 증표」는 슈지의 가족을 둘러싼 수수께끼다. 슈지의 어머니는 똑같이 생긴 회중시계를 두 개 가져온다. 외할아버지의 유품이기도 한 회중시계는 세상을 떠난 슈지의 형이 수리를 하려다가 그만둔 것이다. 슈지는 하나를 망가뜨려 다른 하나를 고치려다가 두 시계에 깃든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아카리를 위해 만들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워치를 완성시킨 슈지에게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스위스에서 독립시계사의 꿈을 이룰 기회를 줄 테니 스위스로 돌아오라는 것. 독자는 엇갈리는 듯한 슈지와 아카리를 보며, 그들의 사랑이 꼭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희망과 용기!
시계라면 어떤 것이든 수리할 수 있는 슈지에게도 ‘시간을 새기는 것’은 전혀 다른 과제가 된다. 그와 동시에 각각의 단편에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런 설정은 우연이 아니다.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시리즈는 ‘사랑과 미래’를 말하는 소설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데 집중하던 슈지와 친구들은, 이번 편을 통해 시곗바늘이 한 칸 한 칸 앞으로 전진할 때마다 자신은 어떤 시간을 쌓아갈 것인지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슈지와 아카리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가장 살고 싶은 삶을 위해 내가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답을 찾고자 애쓴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 이별을 선택하거나 한쪽이 희생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설정은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더 현실적인 문제와 닿아 있다. 때문에 독자는 더욱 애타는 마음으로 소설에 빠져든다.
마지막 편을 끝으로 슈지와 아카리의 사랑도 결말을 맺는다. 슈지와 아카리, 두 사람의 사랑과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가슴이 뜨거워지는 세 편의 이야기로 돌아온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4: 가슴에 품은 영원한 시계』는 전 4권 시리즈 중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기억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다니 미즈에(지은이)
2월 3일생, 물병자리, O형, 미에현 출신. 『파라다이스 르네상스』로 1997년도 로망 대상 가작 입선. 코발트 문고 『백작과 요정』 시리즈, 슈에이샤 문고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김해용(옮긴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작품을 번역하고 편집했다.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나오미와 가나코』, 이사카 고타로의 『악스』, 모리미 도미히코의 『야행』, 츠지무라 미즈키의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의 소설과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신공룡 도감: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 여러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은 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별로 없거나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린 것이 많아서 적극 내려놓기를 망설이다 내려놓는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