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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 개정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만열, 李萬烈, 1938-
서명 / 저자사항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 이만열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20  
형태사항
374 p. ; 23 cm
총서사항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ISBN
979116129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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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6 이만열 한a 등록번호 11183537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학자 이만열 교수가 신앙과 민족과 역사에 대해 눈떠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주일학교에서 신앙의 눈을 뜨고 이후 민족과 역사에 대해 차례로 열려가는 과정의 이만열 교수를 본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년 동안 꾸준히 매일 밤 그날의 일기를 쓴다는 저자의 오랜 습관은 성실한 기록자라는 세간의 평가를 실감케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젊은 시절의 그 세밀한 기억과 기록의 산물이다.

역사학자 이만열의 첫 산문집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의 개정판인 이 책은 1990년대 중반까지의 그의 '삶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1장 "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은 이번에 새로 썼다. 이 책의 출간 계기가 된 해직 이야기 2장 "쑥스러운 이야기"는 그대로 두었고, 이만열 교수의 생각의 일면을 보여주는 3-4장 "병을 만든 시대"와 "빈방의 불을 끄고" 부분은 그 무렵 KBS와 CBS에서 방송한 칼럼 몇 개를 추가했다.

평소 존경하는 분들에 대해 쓴 5장 "내가 만난 사람들"은 학술논문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박은식과 신채호는 제외하고 그 시기에 영향을 받은 몇 분을 더 추가했다. 이만열 교수의 책에는 그와 인생 여정을 같이한 동시대인들의 교우기가 증언 삼아 실리는데, 이번에는 복음주의권에서 30여 년 이상 뜻을 같이한 강경민 목사가 나섰다.

이 시대의 스승으로 존경받기에 충분한 학자 이만열의 인생 전반부를 자전적으로 다룬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화두는 신앙, 역사, 민족이다. 독자들은 이 세 가지 화두를 배경으로 절대자의 섭리에 대한 신뢰,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애정,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대한 소망과 신념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의 삶과 생각을 통해 한 시대를 뛰어넘는 역사의 기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학자 이만열 교수가 신앙과 민족과 역사에 대해 눈떠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주일학교에서 신앙의 눈을 뜨고 이후 민족과 역사에 대해 차례로 열려가는 과정의 이만열 교수를 본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년 동안 꾸준히 매일 밤 그날의 일기를 쓴다는 저자의 오랜 습관은 성실한 기록자라는 세간의 평가를 실감케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젊은 시절의 그 세밀한 기억과 기록의 산물이다.
역사학자 이만열의 첫 산문집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의 개정판인 이 책은 1990년대 중반까지의 그의 ‘삶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1장 “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은 이번에 새로 썼다. 이 책의 출간 계기가 된 해직 이야기 2장 “쑥스러운 이야기”는 그대로 두었고, 이만열 교수의 생각의 일면을 보여주는 3-4장 “병을 만든 시대”와 “빈방의 불을 끄고” 부분은 그 무렵 KBS와 CBS에서 방송한 칼럼 몇 개를 추가했다. 평소 존경하는 분들에 대해 쓴 5장 “내가 만난 사람들”은 학술논문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박은식과 신채호는 제외하고 그 시기에 영향을 받은 몇 분을 더 추가했다. 이만열 교수의 책에는 그와 인생 여정을 같이한 동시대인들의 교우기가 증언 삼아 실리는데, 이번에는 복음주의권에서 30여 년 이상 뜻을 같이한 강경민 목사가 나섰다. 이 시대의 스승으로 존경받기에 충분한 학자 이만열의 인생 전반부를 자전적으로 다룬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화두는 신앙, 역사, 민족이다. 독자들은 이 세 가지 화두를 배경으로 절대자의 섭리에 대한 신뢰,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애정,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대한 소망과 신념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의 삶과 생각을 통해 한 시대를 뛰어넘는 역사의 기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만열(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희년선교회 대표, 함석헌학회 회장,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상지대학교 이사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시민모임 독립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한국기독교와 민족통일운동』, 『삼국시대사』,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 『한국기독교의료사』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역사의 길, 현실의 길』 등이 있다. 『당산 김철 전집』의 간행위원장으로 봉사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
소 먹이던 시절: 초등학교 시절
고향을 떠나다: 중고등학교 시절
서울로 진출하다: 초기 대학 생활

2장. 쑥스러운 이야기
신군부의 등장, 그리고 해직
4년간의 외출
사람, 사람, 사람들
외부 지원으로 계속된 연구 생활
용기가 필요한 시대
합동신학교에서 공부하다
두 차례의 미국행
하나됨의 열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해직 4년 1개월

3장. 병을 만든 시대
내가 겪은 1984년
4·19와 5공 비리, 훼절이 난무한 시대
민주화 과정, 기독교는 무엇을 했는가?
없앨 관행과 세워야 할 정의
악순환의 고리
이제 분노를 삭이고
잠잠할 때와 말할 때
‘핵 카드’에 대한 투명성 논란
통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병역 기피

4장. 빈방의 불을 끄고
땀 흘리지 않은 소득
천년제국 로마를 삼킨 퇴폐·향락 문화
지금 자본주의 얼굴은?
빈방의 전등을 끄는 마음
절제하는 삶
결혼 풍속도, 이래도 좋은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민본정신
통일 베트남의 교훈과 지도자 호찌민
IMF 위기를 초래한 책임
‘한국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
‘금모으기 운동’을 보면서
자본주의 정신의 산업화

5장. 내가 만난 사람들
역사의식과 살아 있는 사람
단군 문제를 다시 생각하다
깊은 사랑을 ‘엄격함’으로 표현한 아버지
등잔불 밑에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던 어머니
민족주의의 씨앗을 심어준 스승, 문성주
시골교회를 섬긴 학자풍의 유봉춘 목사
민족의 큰 스승, 백범 김구
미국 속의 한국인과 다민족 사회, 그리고 안창호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선견자, 유일한
한 역사학도가 만난 함석헌 선생
분단의 아픔을 짊어지고 간 장기려 박사
한석희 선생 추도사
한국 기독교사 연구에 새 장을 마련해준 어른, 한영제 장로
고영근 목사님의 자료 간행에 부쳐
‘삶의 현장’을 직시토록 안내한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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