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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5 ▼b 백신애 광 | |
| 100 | 1 | ▼a 백신애, ▼g 白信愛, ▼d 1908-1936 |
| 245 | 1 0 | ▼a 광인수기 : ▼b 백신애 소설 전집 / ▼d 백신애 |
| 246 | 0 | ▼i 한자표제: ▼a 狂人手記 |
| 260 | ▼a 부천 : ▼b 다봄, ▼c 2020 | |
| 300 | ▼a 368 p. ; ▼c 23 cm | |
| 505 | 0 0 | ▼t 나의 어머니 -- ▼t 꺼래이 -- ▼t 복선이 -- ▼t 春飢 -- ▼t 채색교 -- ▼t 적빈 -- ▼t 낙오 -- ▼t 顎富者 -- ▼t 의혹의 흑모 -- ▼t 정현수 -- ▼t 학사 -- ▼t 湖途 -- ▼t 어느 전원의 풍경 -- ▼t 광인수기 -- ▼t 小毒婦 -- ▼t 一女人 -- ▼t 昏冥에서 -- ▼t 아름다운 노을 -- ▼t 멀리 간 동무 -- ▼t 푸른 하늘 -- ▼t 상금 삼 원야 -- ▼t 가지 말게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7.35 백신애 광 | Accession No. 111842906 (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백신애(지은이)
190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한문을 수학한 후 경북사범학교 강습과를 졸업하고, 2년 동안 보통학교 교원을 지내다 잡지사 기자로 전직했다. 이 무렵 조선여성동우회·경성여자청년동맹 등에 가담하여 여성운동을 벌였다. 1929년 박계화란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나의 어머니」가 당선되어 데뷔했으며, 신춘문예로 등단한 첫 여성 작가가 되었다. 식민지 조국을 벗어나 만주와 시베리아 등지를 방랑하는 꺼래이(고려: 한국인)들의 고초를 그린 「꺼래이」(1933), 극심한 가난 속에 가정을 꾸려나가는 매촌댁의 애환을 그린 「적빈赤貧)」(1934),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뒤 미쳐버린 여인의 한탄을 담은 「광인수기」(1938) 등이 대표작이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채색교彩色橋」 「낙오落伍」 「정현수鄭賢洙」 「정조원貞操怨」 「호도糊途」 「소독부小毒婦」 「혼명混冥에서」 「아름다운 노을」 등이 있다. 5년여의 기간 동안 수십 편의 소설과 수필 및 기행문 등을 남겼으나 1939년 6월 23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07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백신애문학상’이 제정되었다
Table of Contents
나의 어머니 꺼래이 복선이 춘기(春飢) 채색교 적빈 낙오 악부자(顎富者) 의혹의 흑모 정현수 학사 호도(湖途) 어느 전원의 풍경 광인수기 소독부(小毒婦) 일여인(一女人) 혼명(昏冥)에서 아름다운 노을 멀리 간 동무 푸른 하늘 상금 삼 원야 가지 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