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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서형, ▼g 金緖炯, ▼d 1977- ▼0 AUTH(211009)25694 |
| 245 | 1 0 | ▼a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 ▼d 김서형 지음 |
| 260 | ▼a 고양 : ▼b EBS Books, ▼c 2021 | |
| 300 | ▼a 239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490 | 1 0 | ▼a EBS 30일 인문학. ▼a History |
| 504 | ▼a 참고문헌: p. 238-239 | |
| 830 | 0 | ▼a EBS 30일 인문학. ▼p History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907.2 2021z1 | Accession No. 511049945 (7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승자의 관점과 입장에서 서술되고 전해진 것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패자의 관점과 입장’도 있을 것이며, 동일한 사건이라도 그 기록은 분명 달랐을 것이다. 이렇듯 역사는 시대와 정치 상황 그리고 역사가의 관점과 입장에 따라 다르게 기록되게 마련이다.
역사가 서술된 이런 나름의 배경을 간단히 살펴본다면 해당 사건이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역사학계의 특기할 만한 역사가와 대표 저서를 선별해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학의 전반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역사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볼 수 있는 책이다.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정리하는
‘역사학의 역사’!
<EBS 30일 인문학> 시리즈 두 번째 책
역사의 서술 배경을 알고 나면 역사를 더욱 깊고 넓게 읽을 수 있다!
시대와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거듭한 ‘역사학의 역사’를 훑어본다!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승자의 관점과 입장에서 서술되고 전해진 것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패자의 관점과 입장’도 있을 것이며, 동일한 사건이라도 그 기록은 분명 달랐을 것이다. 이렇듯 역사는 시대와 정치 상황 그리고 역사가의 관점과 입장에 따라 다르게 기록되게 마련이다. 역사가 서술된 이런 나름의 배경을 간단히 살펴본다면 해당 사건이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역사학계의 특기할 만한 역사가와 대표 저서를 선별해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학의 전반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역사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볼 수 있는 책이다.
보고 듣고 조사한 내용뿐 아니라 전해 들은 전설과 소문까지 역사 기록으로 남긴 헤로도토스, 오로지 근거 있는 객관적 ‘사실’만을 기록한 투키디데스,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 상황을 기술한 사마천, 철저한 사료 검토를 통한 객관적 서술을 강조한 레오폴트 폰 랑케, 역사는 역사가의 주관적 산물이라 주장한 로빈 콜링우드,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문명을 파악한 아널드 토인비 등 동서고금의 많은 역사가들은 역사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 그에 따라 역사를 기록해왔다.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역사학자가 우리가 경험하는 이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시대의 이 역사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사학의 역사!’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이어온 역사학에 관한 이야기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말해주는 ‘역사 자체’는 많은 이들의 흥미를 끈다. 그러나 그것을 기록한 역사가와 집필 배경은 대체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한다. 많은 이들이 한국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역사를 잘 알고 있지만, ‘역사학’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른다. 이에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는 역사 자체보다 ‘역사학’에 초점을 맞춰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가들이 취해온 관점과 시대에 따른 역사관의 변화를 살펴본다.
역사학에도 일련의 역사가 있다. 고대에는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와 실증주의적 역사 기술의 토대를 놓은 투키디데스 등이 나름의 관점하에 역사를 기술했고, 기독교 세계가 지배한 중세 유럽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를 필두로 신 중심의 직선적 역사관이 강력한 위세를 떨쳤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에 초점을 맞춘 인문주의 역사관이 주류로 부상하고 ‘교훈’이라는 역사의 유용성이 강조되었으며, 근대에는 계몽주의 시대의 담론이 역사관에 다양한 영향을 미쳤고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레오폴트 폰 랑케를 기점으로 실증주의 역사관이 확산되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는 실증주의 역사관에서 탈피해 역사가의 해석을 강조하는 담론이 형성되었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는 이러한 시대적 특징을 대표하는 30명의 역사가와 역사서를 선별해 1일 1키워드 형식으로 역사학을 한 차례 정리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동일한 역사적 사실이라도 한 국가에서는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로 기록되는 반면 상대 국가에서는 억울한 ‘패전의 역사’로 기록되기도 한다.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읽어나가기에 앞서 그것을 기록한 역사가와 시대 상황을 잠깐 살펴본다면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와 깊이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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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김서형(지은이)
인하대학교 프런티어창의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현재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질병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의 국내 도입으로,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했다. 와이스쿨에서 발간하는 20권의 빅히스토리 총서 시리즈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 및 자문을 맡아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질병사와 관련해 A&HCI 및 KCI 수준의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 『존재의 기원』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명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명화로 읽는 여왕의 세계사』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빅히스토리』 『그림으로 읽는 빅히스토리』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빅히스토리 12: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등이 있고, 공저 『Teaching Big History』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 옮긴 책으로 『왜 유럽인가』 『거대사』 『인류 최대의 재앙, 1918년 인플루엔자』가 있다.
Table of Contents
여는 글_역사학이란 무엇인가 5 1일 탐구: 신화적 시간에서 역사적 시간을 분리한다_헤로도토스와 《역사》 15 2일 객관적 사실: 오직 사실만을 기록한다_투키디데스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3 3일 역사의 유용성: 사실과 함께 교훈을 전한다_티투스 리비우스와 《로마사》 31 4일 역사의 교훈: 과거를 통해 미래를 알 수 있다_타키투스와 《게르마니아》 39 5일 정체순환과 혼합정체: 로마는 어떻게 세계를 통일했을까?_폴리비오스와 《역사》 47 6일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록: 인간 중심의 합리적 사실만 기록한다_사마천과 《사기》 54 7일 신 중심의 역사관: 두 개의 나라는 어떻게 대립하는가_아우구스티누스와 《신국론》 61 8일 프랑크 왕국의 역사: 중세 최초의 전기를 쓰다_아인하르트와 《샤를마뉴의 생애》 68 9일 고대 영어의 역사: 영어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_베다 베네라빌리스와 《영국민의 교회사》 75 10일 프랑스 왕실의 역사: 중세 프랑스의 역사 서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_뱅상 드 보베와 《역사보감》 83 11일 피렌체의 역사: 피렌체의 영광을 서술하다_레오나르도 브루니와 《피렌체 사람들의 역사》 90 12일 역사 시대 구분법: 역사의 3주기를 이용하다_플라비오 비온도와 《이탈리아 조망》 98 13일 이탈리아의 통일: 역사는 순환한다_니콜로 마키아벨리와 《피렌체사》 106 14일 역사학의 물리 법칙: 과학이 역사를 가속화시킨다_르네 데카르트와 《방법서설》 113 15일 이성: 역사는 자신을 전개하는 과정이다_게오르크 헤겔과 《역사철학 강의》 120 16일 문화 발전의 흐름: 역사의 대상은 특수한 개인이 아닌 일반인이다_볼테르와 《루이 14세의 시대사》 127 17일 이성: 아는 것은 인간의 힘을 증대시킨다_드니 디드로와 《백과전서》 134 18일 유물론: 자본주의의 생산양식은 어떻게 발전했을까?_카를 마르크스와 《자본론》 141 19일 객관적 역사: 객관적 입장에서 서술한다_레오폴트 폰 랑케와 《라틴 및 게르만 여러 민족의 역사》 148 20일 인간 정신: 인간 정신을 통해 역사 속 삶을 이해한다_빌헬름 딜타이와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155 21일 역사의 주관성: 역사는 역사가의 주관적 산물이다_로빈 콜링우드와 《역사의 인식》 162 22일 서구의 몰락: 역사를 인간의 생애주기에 비유하다_오스발트 슈펭글러와 《서구의 몰락》 169 23일 역사의 재구성: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다_에드워드 카와 《역사의 연구》 176 24일 도전과 응전: 문명은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_아널드 토인비와 《역사의 연구》 183 25일 장기지속의 역사: 역사는 인간 사회에 대한 과학이다_페르낭 브로델과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90 26일 픽션으로서의 역사: 역사는 픽션이다_헤이든 화이트와 《메타 역사》 198 27일 장기 19세기: 장기 19세기 역사의 개념을 제안하다_에릭 홉스봄과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205 28일 패러다임: 역사는 과학에 대한 상을 변화시킨다_토머스 쿤과 《코페르니쿠스 혁명》 212 29일 지리적 환경의 차이: 문명과 민족은 왜 불평등할까?_재러드 다이아몬드와 《총, 균, 쇠》 219 30일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_빅히스토리 226 닫는 글_역사학을 통해 융합을 시도하다 234 참고문헌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