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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어로 책을 씁니다 / 2021년 개정증보판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준형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영어로 책을 씁니다 / 박준형 지음
판사항
2021년 개정증보판
발행사항
서울 :   CWC,   2021  
형태사항
291 p. ; 23 cm
기타표제
2004년부터 북미와 아시아의 청소년들에게 영어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그들의 책을 출간해 온 캐나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 CWC>의 영어 교육법
ISBN
979119670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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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CWC, ▼c 2021
300 ▼a 291 p. ; ▼c 23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42 2021z2 등록번호 11185865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어 실력은 말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난다. 그 글쓰기 중의 글쓰기가 바로 언어와 사고의 총체인 ‘창의적인’ 글쓰기다. 창의적인 글쓰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과 자신감을 고양한다. 말만 잘하는 것만으로 혹은 책을 읽히는 것만으로는 반쪽 영어에 그친다. 창의적으로, 영어로 책을 써봐야 영어의 진수를 알게 된다.

창의적으로 영어 글쓰기를 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에 대한 책
“인생을 좌우하는 창의력, 영어실력을 좌우하는 글쓰기!”
창의력과 영어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법: 영어책을 충분히 읽혔다면, 이젠 영어책을 쓰게 할 때!
영어 실력은 말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난다. 그 글쓰기 중의 글쓰기가 바로 언어와 사고의 총체인 ‘창의적인’ 글쓰기다. 창의적인 글쓰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과 자신감을 고양한다.
말만 잘하는 것만으로 혹은 책을 읽히는 것만으로는 반쪽 영어에 그친다. 창의적으로, 영어로 책을 써봐야 영어의 진수를 알게 된다.
자, 이제 창의적인 글쓰기의 세계에 첨벙 빠져보자. 자기만의 영어책에 도전해 보자.
그리고 어린 시절 스스로 작가가 돼 보자. 그리고 잊지 말건, 이건 충분히 가능한,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이라는 것이다.

2022 개정증보판: 팬데믹 시대의 창의적 글쓰기
시대가 바뀌었다.
팬데믹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학교가 문을 닫고 비행기가 활주로에 서 있고 나라 간 국경이 닫혀 버렸다. 이 세상 어느 구석도 팬데믹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곳은 없다. 이런 전례 없는 위기의 시기에 아이들의 학습능력 저하는 더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2004년 저자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현지의 작가들과 함께 설립한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인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역시 팬데믹 시대 전에는 밴쿠버의 대학이나 공공시설을 빌려 ‘창의적인 글쓰기 워크샵’들을 개최해 왔다. 벌써 17년째이다. 2020년 3월 코로나 광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모든 공공시설이 외부 행사에 문을 꽁꽁 걸어 잠갔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워크샵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저자와 캐나다 작가들에게 큰 근심거리를 안겨주었다.

글쓰기는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관이 주최하는 창의적 글쓰기 워크샵은 단지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글쓰기 워크샵에 대한 저자의 믿음은 창작이 단지 한 개인의 의지의 산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화 <코렐라인>에서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두 손가락을 길게 늘여서 타자기를 마구 두들기는 주인공 아버지의 단순 노동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창작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티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원래 《내 아이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글쓰기》 에서 《우리는 영어로 책을 씁니다》로 바꾸면서 ‘우리의’ 역할을 강조하게 됐다. ‘나’만, ‘나’를 위해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하나의 커뮤니티로서 같이 쓴다는 것이 의미가 더 있다는 것이다!). 남들과의 관계에서 영감을 얻고 그들과 주고받는 순환 과정을 통해 창작된 글은 어느 혹성에서 뚝 떨어진 유성처럼 단명하지 않고 긴 수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그런 글은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영어권 작가 린다 수 박(Linda Sue Park)의 말과 같이, 그런 글은 취미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

그래서 저자가 설립한 위 기관이 주최하는 창의적인 글쓰기 워크샵은 그 형태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간에, 그룹 단위로 하고, 작가를 선생이라 부르지 않고 멘토라고 부른다. 글쓰기의 노하우 전수보다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이 글쓰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난 17년간 철저히 관계 위주의 창의적인 글쓰기 교육만을 고집스럽게 추진해 왔던 저자와 그의 기관으로서는, 이런 전대미문의 팬데믹이 가져온 영향이 그 무엇보다 커다란 도전이었다.

글쓰기 교육은 상황 불문하고 계속되어야 한다

“자, 이제는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환경에서도 ‘읽고 쓰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팬데믹이 우리 모두를 가둬 놨지만 이게 오히려 아이들이 지난 세월 놓치고 있었던 집중/몰입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있지 않을까?
그리고 팬데믹으로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리터러시(문해력)만 제대로 붙잡고 있으면 결코 아이들의 학업 능력은 저하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의 이런 믿음으로 이 기관의 모든 작가들은 아이들을 다시 불러 모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줌 워크샵”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 인터넷이 들어가지 않는 곳은 없다. 이전에 물리적으로 만나야 하기에 늘 시간과 장소와 거리가 문제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컴퓨터 화면 앞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줌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고민의 결과, 이전에는 대면으로만 이루어지던 ‘창의적인 글쓰기 워크샵’이 이제는 온라인상에서, 지역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워크샵의 형태로 개최하게 되었다. 그게 2020년 4월이다. 나아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스토리를 책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온 세상의 아이들과 캐나다 아동작가들을 연결해 새로운 창작의 세계를 이어가고 확대해 보자는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 그러기를 일년 반, 세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세계를 확장하고,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대학 이상의 교육에서 사용될 학문의 기초를 닦는 이 기관의 창작 활동은 더욱 더 활발해졌다.

저자는 이 기관의 설립 시기인 17년 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학부모들을 만나고 그들의 자녀 문제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길 좋아한다. 팬데믹 시대에 아이들의 학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과 염려는 더욱 더 커졌고, 부모들은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어떻게 하지요, 선생님?” 그의 답은 언제나 동일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한다.

“시대나 상황을 보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살다가 이런 세상 또 안 만나겠습니까? 문제는 언제나 부모에게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그것은 기본으로 돌아가고 기본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자신의 글을 쓰는 것입니다. 창의는 역발상하는 능력입니다. 문제를 피하지 말고 도리어 문제를 통해서 해답을 찾는 행위가 바로 ‘창조 활동’입니다. 문제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문제 해결의 묘수를 찾아내는 것, 이런 과정은 제가 만나는 아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창작 과정과 추호도 다르지 않습니다. 상황을 외면하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직시하고 수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는 도리어 이 펜데믹 상황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의 말이다. “아이들에게 잊혀진 독서의 흥미를 되살릴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자신의 글을 한 페이지도 써본 적 없는 아이가 열 장을 스트레이트로 써 내려갈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부모의
참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곧 더 좋아질 세상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그것은 대단하고 큰일을 도모하는 데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한 권의 재미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글로 써 내려갈 때, 바로 그때 조용한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준형(지은이)

서강대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이문화 경영 및 글로벌 에티켓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0년 삼성을 떠나 미국 버몬트 SIT 대학원에서 ‘이문화 관계학’을 공부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밴쿠버 정착 후 시청의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오다가 창의력이 사라지는 현지 공교육의 한계에 변화를 시도해 보고자 2004년 캐나다의 아동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라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했다. 그는 이 기관이 주최하는 꿈의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가 되는 창의력과 영어의 근간인 ‘글쓰기’를 접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벌써 설립 17년 차를 향해 가는 CWC는 캐나다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 있는 아이들을 초청해 창의적 글쓰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정기 워크샵 뿐만 아니라 한국의 캐나다 대사관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는 중미 과테말라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G12라는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CWC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는 CWC를 운영하는 동안 수많은 아이를 만나고, 그들이 학습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신감을 찾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창의적 영어 글쓰기’가 단지 영어학습의 방편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로 국내의 대기업과 정부 기관 그리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문화 및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1,2편-김영사, 2000』,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한올 출판사, 2002』, 『팽귄나라로 간 공작새-진명출판사, 2002(번역서)』,『변화의 파도를 타라 1,2권-SFC, 2004』, 『Cultural Detective, Nipporica Associates USA 2004』, 『글로벌 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북쏠레, 2006』, 『내 아이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글쓰기-웅진리더스북, 2008』, 『크로스컬처-바이북스, 2010』, 『분별: 대장간, 2017』과 『일상의 분별: 대한기독교서회, 2020』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2021 개정판에 붙여: 팬데믹 시대의 창의적 글쓰기
2013 서울 국제 도서전 초청에 따른 개정판에 붙여
들어가는 글

1부 창의적 영어 글쓰기를 위한 발상의 전환
1. 그대, 창의를 아는가
2. 나이에 맞는 교육이 가장 오래간다
3. 글쓰기에는 영재가 따로 없다
4. 과외로 길든 아이와 방임된 아이(Tutored kid and free-range kid)
5. 창의적인 글쓰기와 학교 글쓰기는 다르다?
6. 내버려 두는 글에 대한 믿음
7. 글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8.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교육이란

2부 창의적인 독서의 조건
9. 왜 책을 읽느냐고 묻거든
10. 거침없이 독서하라
11. 독후감의 틀을 깨라
12. 독서에는 권태가 약이다
13. 정독주의자들에 대한 경고

3부 창의적인 영어 글쓰기의 세계
14. 30분짜리 에세이가 죽어야 아이가 산다
15. 단어장을 찢어라
16. 일기(日記)여, 영원하라
17. 죽은 문법과 살아있는 문법
18. 이야기의 힘은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19. 폭력과의 전쟁
20. 모든 이야기는 재창조(Recreation)다
21. 자녀의 글∼발 자가식별(自家識別)법
22. 창의적 영어 글쓰기 왕도는 뭘까
23. 창의적인 영어 글쓰기를 위한 십계명
나가는 글
’마지막으로’ 쉬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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