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평설: 사물과의 화응을 통한 내면과 현실의 결속 : 유성호
1부
승강기
13월
비 내리는 새벽 숲
쓸쓸히 봄마당
자연은 가도 문명은
구상나무, 어이어이
포접 중
고속으로 달리는 광자
이별학개론
쌤
비약법
청바지 장학생
위대한 유산
흐르는 물소리를 꺾다
다주어업
손수건
생각이 발기하다
동행
사량봉
2부
실어증
얼굴은 해바라기
결빙 주의보
명사와 동사
먹구름한마당
별에게 묻다
약국은 지금
한국어 학습
K방역
빛나라 법우
공항, 공황
생략과 꼰대론
문득, 반란
거제도 눈총
힘과 짐의 동행
폐가
3부
신세계 잠언
깨지지 않는 거울
개똥철학
광대의 여신-나풀
불사의 도인
인천상륙작전
삶과 앎 두 사이
민달팽이
수양버들
메타세쿼이아
밤을 앓다
먹이사슬
달빛 한 이랑
봄비
너스레 영업정지
해빙기
4부
바람난 계절
방화동
경주
개화산
자전거
기억보관서
시항아리
문도의 외도
감성세탁소
폭설과 여적ㆍ1
에필로그 - 4ㆍ3
청야아낙과 아삭이아낙
산맥
5부
봉인한 시간
택배
바람무덕
모 아니면 도
마로니에공원
지하철 환승통로
명동역
원을 그리려다가
물어뜯기
젖은 출항
전천후 모국어
먼저 간 길이 그렇듯
반성문
파면
벌거벗은 문장 한 줄
유령처럼
결
6부
복수처
채송화
수국
양귀비
연꽃 무대
시 일곱 수
바람손에 이끌리어
폭염 천하
세심정 요화
목격자
교동도 들숨 석모도 날숨
묵음방송 중
낙조
그리움 셈법
다시 날고
봉인된 기억 - 그날
하망리에서 교문리로
폭설과 여적ㆍ3
삼대 조감도
도를 벼리다
항전 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