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청련 이후백 : 16세기 사림 문화(文華)를 이끈 지성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형택, 林熒澤, 1943-, 저 심경호, 沈慶昊, 1955-, 저 강제훈, 姜制勳, 1964-, 저 김봉곤, 金蓬坤, 1959-, 저 김학수, 金鶴洙, 1967-, 저
서명 / 저자사항
청련 이후백 : 16세기 사림 문화(文華)를 이끈 지성 / 임형택 [외]
발행사항
파주 :   태학사,   2023  
형태사항
300 p. : 삽화 ; 24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靑漣 李後白
ISBN
9791168101555
일반주기
공저자: 심경호, 강제훈, 김봉곤, 김학수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주제명(개인명)
이후백,   李後白,   1520-1578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47474
005 20230828110041
007 ta
008 230426s2023 ggka b 000a kor
020 ▼a 9791168101555 ▼g 9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951.902092 ▼2 23
085 ▼a 953.053092 ▼2 DDCK
090 ▼a 953.053092 ▼b 2023
245 0 0 ▼a 청련 이후백 : ▼b 16세기 사림 문화(文華)를 이끈 지성 / ▼d 임형택 [외]
246 0 ▼i 한자표제: ▼a 靑漣 李後白
260 ▼a 파주 : ▼b 태학사, ▼c 2023
300 ▼a 300 p. : ▼b 삽화 ; ▼c 24 cm
500 ▼a 공저자: 심경호, 강제훈, 김봉곤, 김학수
504 ▼a 참고문헌 수록
600 1 4 ▼a 이후백, ▼g 李後白, ▼d 1520-1578
700 1 ▼a 임형택, ▼g 林熒澤, ▼d 1943-, ▼e▼0 AUTH(211009)64244
700 1 ▼a 심경호, ▼g 沈慶昊, ▼d 1955-, ▼e▼0 AUTH(211009)126506
700 1 ▼a 강제훈, ▼g 姜制勳, ▼d 1964-, ▼e▼0 AUTH(211009)143347
700 1 ▼a 김봉곤, ▼g 金蓬坤, ▼d 1959-, ▼e▼0 AUTH(211009)127759
700 1 ▼a 김학수, ▼g 金鶴洙, ▼d 1967-, ▼e▼0 AUTH(211009)43593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3092 2023 등록번호 11187989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청련(靑蓮) 이후백(李後白, 1520~1578)은 16세기 조선의 학술 문화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지성이자 청직(淸直)을 몸소 실천했던 경세가였다. 그는 전통의 명가 연안이씨 집안에서 태어나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문과 급제 이후 벼슬길에 나아가서는 묵은 폐단을 쇄신하며 관직 사회에 청신한 기풍을 불어넣었다.

뛰어난 학식과 문장 그리고 균형감을 갖춘 현실 대응론은 사림문화를 양성(釀成)하는 자양분이 되었고, 국조유선록(國朝儒先錄)의 명명 과정에서 드러난 탁월한 역사의식은 그가 왜 16세기 사림 사회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었는지를 알게 한다.

이 책은 2022년 8월 청련 이후백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계보연구회와 연안이씨청련공파도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데 묶은 것이다.

질실(質實), 청담(淸淡)했던 학인, 염결(廉潔)을 종신토록 지킨 관료
16세기의 지성, 청련 이후백의 삶과 사상


청련(靑蓮) 이후백(李後白, 1520~1578)은 16세기 조선의 학술 문화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지성이자 청직(淸直)을 몸소 실천했던 경세가였다. 그는 전통의 명가 연안이씨 집안에서 태어나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문과 급제 이후 벼슬길에 나아가서는 묵은 폐단을 쇄신하며 관직 사회에 청신한 기풍을 불어넣었다. 뛰어난 학식과 문장 그리고 균형감을 갖춘 현실 대응론은 사림문화를 양성(釀成)하는 자양분이 되었고, 국조유선록(國朝儒先錄)의 명명 과정에서 드러난 탁월한 역사의식은 그가 왜 16세기 사림 사회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었는지를 알게 한다.

이 책은 2022년 8월 청련 이후백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계보연구회와 연안이씨청련공파도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데 묶은 것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 사람인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서문에서 “인물의 역사성을 가늠하는 척도는 행검(行檢)에 있다. 청련은 선언적 주장이나 현학적 담론을 배격하여 학인으로서는 질실(質實)·청담(淸淡)했고, 관료로서는 염결(廉潔)을 행신의 준칙으로 삼아 이를 종신토록 지켰다. 이것이 그의 말과 글 그리고 행위의 자취에 미더움이 실리는 까닭이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의 이러한 삶의 지향은 ‘청련 가풍’으로 응결되어 충신·문인·학인을 길러 내는 밑거름이 되었다. 청련의 자손들은 강진·해남·영암·무주 등에 세거하며 호남 사대부의 핵심부를 이루었고, 서인 기호학파의 노선을 표방했다. 하지만 이들은 정치·학문적 분화에도 불구하고 영남 본종(本宗)들과의 친연을 굳건히 다져 나가는 한편 퇴계 학풍의 수용에도 매우 적극적 태도를 취했다. 이는 이 집안이 추구했던 개방 및 포용의 가풍과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조선 후기 정치·사상사의 실상을 이해함에 있어 이후백과 청련 가문을 특별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청련 이후백에 관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한 다섯 학자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청련 이후백의 토대가 되는 연안이씨가의 문화 전통에 대해 살펴보고, 강제훈 고려대 교수는 이후백의 관직 생활과 그 의미를 짚는다. 심경호 고려대 교수는 이후백 시문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치고, 김봉곤 원광대 교수는 기호사림(畿湖士林)의 청련 이후백 인식과 서원 건립에 관해 논한다. 끝으로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연안이씨 청련가(靑蓮家)의 가풍과 그 계승 양상에 대해 살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심경호(지은이)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55년 충북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京都)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한학연구 편집위원장, 애산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 율곡국학원 이사로 있다.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단독 및 공저 1-4),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 『한학입문』, 『한국한문기초학사』 1-3, 『다산과 춘천』, 『여행과 동아시아 고전문학』, 『김시습평전』, 『안평 : 몽유도원도와 영혼의 빛』, 『한국한시의 이해』, 『한시의 세계』, 『한시의 서정과 시인의 마음』, 『한시의 성좌』, 『김삿갓 한시』, 『(증보)한문산문미학』, 『간찰』, 『참요』, 『내면기행』, 『산문기행』, 『국왕의 선물』 1-2, 『옛 그림과 시문』,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호, 주인옹의 이름』, 『한국의 과문(科文)의 양식과 시제(試題)』, 『응제(應製)와 제술(製述)』, 『서울 고전만유』, 『성호사설의 변정·상론·제안』 등 40여 종이 있다. 역서로 『주역철학사』, 『불교와 유교』, 『금오신화』, 『역주 원중랑집』(공역), 『한자 백가지 이야기』, 『선생,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증보역주 지천선생집』(공역), 『서포만필』 1-2, 『삼봉집』, 『기계문헌』 1-6, 『심경호 교수의 동양고전강의 : 논어』 1-3, 『육선공주의』 1-2(공역), 『동아시아 한문학 연구의 방법과 실천』, 『도성행락(圖成行樂) : 명청문인의 화상 제영』, 『여유당전서(시)』(네이버 지식백과), 『춘향전·춘향가』, 『을병조천록』, 『신편신역 청련집』, 『강화학파 정제두·이충익·심대윤』(한국사상선), 『신편신역 김시습전집』 등 40여 종이 있다.

강제훈(지은이)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을 거쳐,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 규슈대학교 개원교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파견교수, 고려대학교 박물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는 『조선초기 전세제도 연구』(고대 민족문화연구원, 2002), 『만남의 제도화, 조선시대 조정의례』(민속원, 2017)와 편저 『조선 전기의 국가 의례와 의주』(민속원, 2015), 공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국립고궁박물관, 2014), 『왕권을 상징하는 공간, 궁궐』(국립고궁박물관, 2017), 『조선시대 서울의 유교의례와 음악』(서울역사편찬원, 2024) 등이 있다.

김봉곤(지은이)

원광대학교 연구교수 _ 저서로 ��근대한국종교, 세계와 만나다��(공저) ��섬진강 누정산책��, ��표해록과 호남표류기��(공저) 등이 있다.

임형택(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한문학

김학수(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를 마쳤고, 「17세기 영남학파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한국사학전공 부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강학의 형성과 공간적 확장』(태학사, 2023), 『백곡 정곤수』(태학사, 2023), 『청련 이후백』(공저, 태학사, 2023), 『낙중 지역 강안학을 열다, 성주 한강 정구 종가』(예문서원, 2011), 『아계 이산해의 학문과 사상』(공저, 지식산업사, 2010), 『여헌 장현광 연구』(공저, 태학사, 2009)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증시행정」, 「‘한강(정구)신도비명’의 개정논의와 그 의미」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연안이씨가의 문화 전통 ㆍ 임형택
-이후백 및 이의시·이희풍의 저술을 중심으로
1. 연안이씨가와 정양공파(靖襄公派)·문장공파(文莊公派)
2. 16세기 이후백과 그의 역사적 위상 - 『청련집(靑蓮集)』
3. 18세기 이의시의 실학적 저술 - 『해동리언(海東俚言)』
4. 19세기 이희풍의 시대정신과 시 - 『송파유고(松坡遺稿)』
5. 맺음말

16세기 조선의 사림계 관인 이후백의 관직 생활과 그 의미 ㆍ 강제훈
1. 머리말
2. 가문 배경과 출사까지의 과정
3. 명종 대 시대적 배경과 이후백의 평판과 처신
4. 선조 대 중견 관료로서의 활동과 광국공신 추봉
5. 맺음말 - 관인 이후백의 생애 평가

청련 이후백 시문의 재평가 ㆍ 심경호
1. 서론
2. 이후백 시에 대한 재평가
3. 정식시(程式詩)의 칠언고시
4. 이후백의 산문
5. 결론 - 『청련집』의 정본화를 촉구하며

기호사림(畿湖士林)의 청련 이후백 인식과 서원 건립 ㆍ 김봉곤
1. 머리말
2. 이후백에 대한 실록의 졸기(卒記)와 이이(李珥)의 평가
3. 광해군 때 호남사림의 이후백 재평가와 서원 건립 논의
4. 1656년 서봉서원 건립과 기호사림의 이후백 인식
5. 송시열의 이후백 행장과 기호학통 강조
6. 박세채, 김보택, 황경원의 이후백 인식과 추숭
7. 맺음말

연안이씨 청련가(靑蓮家)의 가풍과 그 계승 양상 ㆍ 김학수
1. 머리말
2. 서봉원향론(瑞鳳院享論)
- 존현론(尊賢論)에 바탕한 가적(家的) 권위 및 외연의 확장
3. 연성동조론(延城同祖論)
- 정파·학파·지역을 초월한 순혈적(純血的) 혈통의식
4. 호령겸수론(湖嶺兼受論)의 가능성과 노론 기호학파로의 좌정
5. 존주론(尊周論)의 작동과 정치이념적 가(家)의 실현
- 충의공가(忠懿公家)의 형성과 전개를 중심으로
6. 맺음말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