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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염정위 악 | |
| 100 | 1 | ▼a 染井為人, ▼d 1983- |
| 245 | 1 0 | ▼a 나쁜 여름 : ▼b 소메이 다메히토 장편소설 / ▼d 소메이 다메히토 ; ▼e 주자덕 옮김 |
| 246 | 1 9 | ▼a 悪い夏 |
| 246 | 3 | ▼a Warui natsu |
| 260 | ▼a 서울 : ▼b 아프로스미디어, ▼c 2023 | |
| 300 | ▼a 397 p. ; ▼c 19 cm | |
| 700 | 1 | ▼a 주자덕, ▼e 역 ▼0 AUTH(211009)122662 |
| 900 | 1 0 | ▼a 소메이 다메히토, ▼e 저 |
| 900 | 1 0 | ▼a Somei, Tamehito,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염정위 악 | 등록번호 111882789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37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우수상 수상작. 마모루는 26세의 지방 도시 사회 복지과 생활 보호 대상자 관리 공무원으로, 여름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엉터리 수급자들을 대면하는 힘든 일상을 견뎌 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동료가 부정 수급을 빌미로 20대 미혼모 여성 아이미에게 육체적 관계를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협박 사건은 악덕 야쿠자 유흥업소 점주까지 끌어들이면서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데…….
제37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우수상 수상작, 사회파 범죄소설
마모루는 26세의 지방 도시 사회 복지과 생활 보호 대상자 관리 공무원으로, 여름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엉터리 수급자들을 대면하는 힘든 일상을 견뎌 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동료가 부정 수급을 빌미로 20대 미혼모 여성 아이미에게 육체적 관계를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협박 사건은 악덕 야쿠자 유흥업소 점주까지 끌어들이면서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데…….
『나쁜 여름』은 온다 리쿠, 미치오 슈스케 등 유명 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37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의 우수상 수상작이다. 무대 연극 뮤지컬 프로듀서를 하던 소메이 다메히토는 이 작품으로 작가로 데뷔한다.
이 소설은 사회 복지사를 칭하는 케이스 워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회파 범죄 이야기로, 간결한 문장과 시원스러운 전개로 몰입감이 뛰어나다. 그래서 많은 일본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는데, 아사히 신문도 ‘신의 장난 같은 광란의 클라이맥스와 추락과 절망의 결말에서는 현실 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냉혹한 현실의 서늘함을 느꼈다.’고 평했다.
사회 보장 제도의 악용이라는 제도적 맹점을 비판한 사회파 미스터리 수상작
소메이 다메히토의 『나쁜 여름』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다룬 작품으로, 인물의 묘사가 섬세하고 사실적이며,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1대 추리소설 작가로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수많은 후배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름을 기린 미스터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인생은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인용하여 설명했습니다. 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진지하고 심각하며 분노하고 좌절하지만, 결국 철저한 ‘남’일 수밖에 없는 독자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보듯 실소가 터져 나오는 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한국에서도 매우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이며, 현실적인 비판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따라서 국내의 독자분들도 이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남의 일 같지 않은 남의 일’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소메이 다메히토(지은이)
1983년 치바현 태생. 연예 매니저, 무대 연극 뮤지컬 프로듀서 등을 거쳐 2017년 『나쁜 여름』으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동명의 작품으로 소설가 데뷔. 그 외 저서로는 『정의의 사자』, 『떨리는 천칭』, 『정체』, 『해신』, 『진혼』 등이 있다. 『정체』는 일본에서 드라마화와 영화화되었고 『나쁜 여름』도 영화화되었다.
주자덕(옮긴이)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일본 유학을 거쳐 컴퓨터그래픽 영상 제작 일에 종사하던 중 영상화되는 장르 문학 작품들의 매력에 빠져 대중성 있는 장르소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출판사를 설립, 기획과 작품 선택은 물론 직접 번역과 감수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SF 소설의 아버지 운노 주자의 단편 걸작선인 『18시의 음악욕』,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단편집 『동그라미』, 요미사키 유지의 SF 미스터리 장편 소설 『전기인간』, 마츠오 유미의 SF 장편 소설 『스파이크』, 에도가와 란포의 장편 소설 『악마의 문장』, 아키요시 리키코의 『절대정의』,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끝없는 살인』, 『살의가 모이는 밤』, 나카타 에이이치의 『나는 존재가 공기』,『오늘 너를 다시 만난다』, 고바야시 야스미의 『기억 파단자』, 『육식 저택』『안락탐정』, 소메이 다미헤토의 요코미조 세이사 대상 수상작 『나쁜 여름』등이 있다. 아울러 한국 장르소설을 기획하고 출간 중이다.
목차
나쁜 여름 비극과 희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