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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08 ▼b 2023z2 | |
| 245 | 0 0 | ▼a feat. 죽음 / ▼d 이희단 [외] |
| 260 | ▼a [김포] : ▼b Canon, ▼c 2023 | |
| 300 | ▼a 203 p. ; ▼c 21 cm | |
| 490 | 1 0 | ▼a 카논 소설선 ; ▼v 1 |
| 505 | 0 0 | ▼t 오사카의 시계 / ▼d 이희단 -- ▼t 퓨처 스트림 / ▼d 조유영 -- ▼t 군산의 감정 / ▼d 박초이 -- ▼t 태후사랑 / ▼d 이찬옥 -- ▼t 부유아파트의 죽음 하나 / ▼d 김소래 -- ▼t 프랑스 말로는 코아코아 / ▼d 김영석 -- ▼t 굽다리 요강 / ▼d 김주욱 |
| 700 | 1 | ▼a 이희단, ▼e 저 ▼0 AUTH(211009)166279 |
| 700 | 1 | ▼a 조유영, ▼e 저 ▼0 AUTH(211009)164955 |
| 700 | 1 | ▼a 박초이, ▼e 저 ▼0 AUTH(211009)166278 |
| 700 | 1 | ▼a 이찬옥, ▼e 저 ▼0 AUTH(211009)112710 |
| 700 | 1 | ▼a 김소래, ▼e 저 ▼0 AUTH(211009)166280 |
| 700 | 1 | ▼a 김영석, ▼e 저 |
| 700 | 1 | ▼a 김주욱, ▼d 1967-, ▼e 저 ▼0 AUTH(211009)166276 |
| 830 | 0 | ▼a 카논 소설선 ; ▼v 1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23z2 | 등록번호 11188365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각기 다른 7개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7개의 죽음을 서사로 한 작품집으로 고독사, 죽음을 둘러싼 오해와 엇갈림, 사랑하는 사람이 남긴 유품 등 다양한 소재가 등장한다.
죽음, 누군가에는 과거,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멀다고 여겨지는 미래.
죽음은 언제나 우리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지만 막상 그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란 쉽지 않다. 죽음은 그것으로써 끝이 나고 만다는, 우리들의 삶은 거기에서 멈춰버린다는 두려움 때문일까? 여기,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 하는 7인의 작가가 모여 소설집을 출간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마주하길 꺼려하는 선고된 미래, 죽음. 그 죽음을 매개로 한 7편의 소설을 통해 작가들은 진실 된 ‘삶의 시작’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모든 죽음에는 사연이라는 얼굴이 있고 남아있는 자들은 그 얼굴, 그 표정을 목도하며 결코 끊이지 않는 일상을 이어간다.
<오사카의 시계>를 쓴 이희단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이 남기고 간 시계, 그 시계를 통해 지난 삶을 톺아보는 화자의 여정을 말하고 있고 <퓨처 스트림>의 조유영 작가는 근미래의 세계관 속에서 죽음의 형식, 과학을 통한 죽음의 극복 그리고 그 선택의 의미를 우리에게 묻는다. <군산의 감정>의 박초이 작가는 군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죽음에 대한 오해와 그 오해가 낳는 에피소드를 통해 삶과 죽음의 교차와 허무함, 살아남은 자들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태후사랑>의 이찬옥 작가는 그 자신이 현실에서 마주한 죽음의 일상성, 여전히 우리 삶에 깊숙이 남아 있는 야만적인 폭력성에 대해 담담한 톤으로 전해주고 있다. <부유아파트의 죽음 하나>를 집필한 김소래 작가는 어느 한 노인의 쓸쓸한 그러나 이타적인 죽음을 통해 삶의 지향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하긴 그 친구가 직접 죽음과 맞서본 적이 있었겠나?”
죽음과 맞선다는 건 죽음을 일상 안으로 끌고 들어와 맨얼굴로 마주한다는 걸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면에서 <프랑스 말로는 코아코아>의 김영석 작가가 전하는 엄마의 고독사 이야기 역시 독자들에게 전하는 울림이 크다 하겠다. 작가는 말하고 있다. 모든 죽음은, 고독하다고……. 그 고독 속에서 우리가 붙들 수 있는 건 사랑했던 순간에 대한 기억이라고.
<굽다리 요강>의 김주욱 작가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화자, 이 세 인물의 삶과 에피소드를 통해 오이디푸스적 번민과 죄의식을 우리와 공유한다. 할머니가 남긴 유품 굽다리 요강을 통해 그들은 말갛게 씻어낸 과거를 마주하고 또 현재 서로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작품 속 요강이 센 강물에도 휩쓸려 내려가지 않았듯, 우리들의 삶 또한 죽음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다. 죽음을 통해 마주한 삶의 의미와 사랑이 있기에…….
『feat. 죽음』은 이렇게 7개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7개의 죽음을, 그 죽음을 통한 사유와 사연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이 소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여정의 끝, 죽음을 통해 삶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며 말한다. 일상은 이어질 것이고 죽음 또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그러나 거기, 삶의 여정 곳곳에 사랑이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될 거라고.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찬옥(지은이)
소설집 『티파니에서』, 『메종』, 『마릴린 먼로가 좋아』, 『feat.죽음』이 있다.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2020), 작가포럼문학상(2022) 수상
김주욱(지은이)
2014년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한 장편소설 『표절』을 시작으로 2015년 아르코 창작 기금 선정 단편소설집 『미노타우로스』, 2016년 경기문화재단 단독출판 선정 중ㆍ단편 소설집 『허물』, 2017년 그림의 이야기와 소설의 이미지가 만나는 단편소설집 『핑크 몬스터』, 2019년 교보문고 eBook 10minute 초단편 오디오북 〈오이모독죄〉 〈부드럽고 달콤한 맛〉 〈빨간 유도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2020년 화가들의 삶과 대표작품을 재해석한 스마트소설집 『그림이 내게 와서 소설이 되었다』, 2021년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제주 4ㆍ3 항쟁의 형식적 변주를 담은 장편소설 『물북소리』, 2024년 짧은 파란이 빚어내는 긴 여운을 담은 스마트소설집 『찰나』 등을 펴냈다. 제5회 천강문학상 소설대상, 제23회 전태일 문학상 수상
김소래(지은이)
치의학 박사 2016년 단편 ‘영혼의 맨살’ 『문학나무』 등단 2017년 단편 ‘여자가 그를 느낄 때’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2018년 한국소설가협회 신예작가로 선정 작품 소설집 『유희』 앤솔러지 소설집 『Feat. 죽음』 한국소설 등 문예지 작품 발표 및 활동
박초이(지은이)
2016년 단편 <원칙의 경계> 발표. 대표집으로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 『남주의 남자들』, 『feat.죽음』이 있다.
조유영(지은이)
2020 문학나무 봄 <가석방>으로 등단. 같은 해 이병주문학상 동상 수상. 2022년 스마트소설집 『박스』 출간, 2023년 『feat.죽음』출간
이희단(지은이)
소설가,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2015년 계간 『문학나무』에 「돌의 기억」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 『청나일 쪽으로』, 엔솔로지 『feat 죽음』 등이 있다.
김영석(지은이)
2018년 한겨레손바닥 문학상 가작 ‘푼타아레나스행 택배’ 2018년 문예지 문학나무 여름호 ‘산타 키아라 광장에서 추는 춤’ 등단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프로젝트한국 최초 수어(手語) 소설(작품명: black painted world) 프로젝트 ‘lips to eyes 희망의 입술' 발표(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국가자료 등록 및 영구보존 결정)2023년 7월 앤솔러지 소설집 『feat.죽음』, 『호랑지빠귀 우는 고양이의 계절』이 있다.
목차
소설 숲 프로젝트 죽음이라는 테마에 대한 단상 오사카의 시계 - 이희단 퓨처 스트림 - 조유영 군산의 감정 - 박초이 태후사랑 - 이찬옥 부유아파트의 죽음 하나 - 김소래 프랑스 말로는 코아코아 - 김영석 굽다리 요강 - 김주욱 작품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