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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열하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지원, 朴趾源, 1737-1805 길진숙, 吉鎭淑, 1965-, 편
서명 / 저자사항
(낭송) 열하일기 / 박지원 지음 ; 길진숙 풀어읽음
발행사항
서울 :   북드라망,   2014   (2022 7쇄)  
형태사항
240 p. ; 19 cm
총서사항
낭송Q시리즈. 동청룡 ;05
기타표제
한자표제: 熱河日記
ISBN
9788997969432 9788997969371 (세트)
일반주기
기획: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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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303 박지원 열z5 등록번호 1212658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동청룡(봄의 기운)편의 다섯 번째 책.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이 저술한 세계 최고의 여행기라는 이유만으로 『열하일기』를 낭송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건륭황제의 70세 생일 축하 사절단으로 청나라를 다녀온 뒤, 그 여행담을 기록한 책이다. 건륭황제는 수도 연경이 아닌 피서지였던 열하에서 축하사절단을 맞이했기 때문에 연암은 그 시대에는 드물게 열하에 다녀올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건륭황제는 물론 4대 라마인 반선 라마를 접견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된다. 그 결과 조선사신단 중 누구도, 조선지식인 중 누구도 남길 수 없었던 열하에 대한 유일한 기행문이 탄생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열하일기』다.

『열하일기』는 여행기인가 하면 철학서 같고, 패관잡기의 소설체인가 하면 진지한 논설체를 구사하기도 하고, 시트콤처럼 웃기다가도 심각하게 세상의 이치를 논하는, 종횡무진 그 자체다. 『낭송 열하일기』는 『열하일기』의 여정의 흐름을 고려하되, 여정의 순서보다는 낭송에 적합한 글들 중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촌철살인의 이야기들, 삶의 이치가 담긴 글들이 독립적으로 전달되는 데에 중점을 두고 글들을 재배치하였다.

요동벌판을 두고 “훌륭한 울음터”라 감탄했던 연암의 표현을 빌리자면 『낭송 열하일기』는 ‘훌륭한 낭송터’다. 연암의 숨소리, 청나라 문명과 사람들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는 그 훌륭한 낭송터에서 입을 열 때 비로소 함께 열리게 될 것이다.

『낭송 열하일기』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열하일기』를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조선 최고의 문장가는 연암 박지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가장 유익한 여행기는 단연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입니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건륭황제의 70세 생일 축하 사절단으로 청나라를 다녀온 뒤, 그 여행담을 기록한 책입니다. 연암은 건륭황제가 피서지인 열하에서 축하사절단을 맞이했기 때문에 그 시대에는 드물게 열하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열하에서 건륭황제와 서장(티벳)의 4대 라마인 반선 라마를 접견하는 행운까지 잡습니다. 이 때문에 연암은 조선사신단 누구도, 조선 지식인 누구도 남길 수 없는 열하에 대한 유일한 기행문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열하일기』는 열하의 이국적 풍물과 건륭황제, 반선 라마, 티베트인, 몽고인들의 모습이 기록된 텍스트라는 점에서도 흥미롭지만, 이 이상의 매력과 가치를 지닌 책입니다. 『열하일기』는 청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았는데, 여행기인가 하면 철학서 같고, 패관잡기의 소설체인가 하면 진지한 논설체이고, 스케일이 방대하면서도 낱낱의 사물들이 세심한 관찰에 의해 깨알같이 기록되어 있고, 시트콤처럼 웃기다가 심각하게 세상의 이치를 깨치게 하는, 그야말로 종횡무진, 글쓰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열하일기』는 읽어도 읽어도 뻔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니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물들을 어떻게 이처럼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그릴 수 있는지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문장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그냥 넘기기에는 아까울 정도입니다. 연암은 글을 쓸 때도,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에서도 권위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글쓰기의 권위, 신분의 권위를 내려놓은 채, 청나라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과 모든 사물들에 허심탄회하게 반응했습니다. 그 관찰과 환대의 기록이 『열하일기』입니다. 『열하일기』를 펼치면 연암의 숨소리만이 아니라 청나라 문명과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전해집니다. 『열하일기』라는 대지에 뿌리내리려면, 그 대지에서 숨 쉬는 사람들과 사물들의 미세한 진동까지 느끼고 우리도 소리 내야 하지 않을까요?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열하일기』는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어떻게 다른가요?


『낭송 열하일기』는 북드라망 출판사에서 간행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고미숙, 길진숙, 김풍기 공역) 번역본을 저본으로 삼아 낭송에 적합한 글들을 뽑아서 다듬었습니다.
『열하일기』의 원 체제는 여정 순서에 따라 도강록, 성경잡지, 일신수필, 관내정사, 막북행정록, 태학유관록, 환연도중록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정기 안에 담을 수 없는 성격의 글들이 부록편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 부록편은 경개록, 심세편, 망양록, 혹정필담, 찰십륜포, 반선시말, 황교문답, 피서록, 양매시화, 동란섭필, 옥갑야화, 행재잡록, 금료소초, 환희기, 산장잡기, 구이외문, 황도기략, 알성퇴술, 앙엽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의 체재는 원본과는 조금 다르게 여정 순서를 중심으로 전체 목차를 구성했고, 부록편 중 반드시 읽어야 할 글들을 선택해서 해당 여정기에 첨부했습니다.
『낭송 열하일기』의 구성은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에 의거하여 여정의 흐름을 고려하되, 여정의 순서나 맥락을 우선으로 하기보다는 매 편마다 독립적인 이야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재배치했습니다. 그리하여 낭큐 『열하일기』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촌철살인의 이야기들, 삶의 이치가 담긴 글들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각 편의 글에 담긴 연암의 사유와 문체,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앞으로 『낭송 열하일기』를 낭송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열하일기』의 저자 연암 박지원은 진정 자유로웠습니다. 조선에서도 백수, 사신단에서도 직위가 없는 자유로운 여행객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한 목적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대장정을 떠나는 연암의 행장은 단출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먹과 벼루와 공책이 전부였습니다. 연암이 청나라로 가는 이유는 다른 게 없었습니다. 오직 중국을 보고 듣고 숨 쉬고 말하고 만지고 느끼며, 그리고 체험한 그대로를 쓰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어디에도 매이지 않은 덕분에 연암은 완전히 열려 있었습니다. 그 결과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미세한 부분에까지 시야가 미칠 수 있었지요. 연암에게 중국 제일장관은 기와조각과 똥덩어리에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대한 성곽과 문물제도 그리고 자연 풍광에서 중국의 제일 장관을 보고, 어떤 사람은 청나라는 오랑캐이므로 무엇도 볼 게 없다고 무조건 주장했지만, 연암은 달랐습니다. 명분이나 이념에 의해 청나라를 재단하지 않을뿐더러 누구나 아는 뻔한 것에서 문명의 요체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연암은 천하의 정비된 제도는 아주 천근하고 미세한 것을 처리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에 진정한 문명의 씨앗이 있음을 간파한 것이지요. 그래서 연암은 어떤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그 매무새와 마음에 장관이 있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연암은 길 위에서 그 어떤 사람과도 접속하고, 그 어떤 사물도 가볍게 보지 않았습니다. 갠지스 강의 모래한 알에도 시방세계가 들어있는 것처럼 연암은 세상의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연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연암은 청나라 여행에서 돌아와 『열하일기』를 완성했지만 계속해서 길 위에 섰고, 『열하일기』의 길 찾기도 끝내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그 자리에서 연암은 매순간 자유로웠고, 언제나 그랬듯 무장해제한 채 세상과 만났습니다. 『낭송 열하일기』를 낭송하면서, 그러한 연암과 만나고, 우리도 연암처럼 그렇게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지원(지은이)

조선 후기의 탁월한 문장가이자 실학자다. 박사유(朴師愈)와 함평(咸平) 이씨(李氏) 사이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6세에 처사 이보천(李輔天)의 딸과 결혼했다. 장인에게는 《맹자》를, 처삼촌 이양천(李亮天)에게는 《사기(史記)》를 배워 본격적인 학문을 시작했다. 처남인 이재성(李在誠)과는 평생의 문우(文友) 관계를 이어 갔다. 청년 시절엔 세상의 염량세태에 실망해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고생했으며 이러한 성장 배경을 바탕으로 진실한 인간형에 대해 모색한 전(傳) 아홉 편을 지어 《방경각외전(放?閣外傳)》이라는 이름으로 편찬했다. 영조 47년(1771) 마침내 과거를 보지 않기로 결심하고 서울 전의감동(典醫監洞)에 은거하면서 홍대용,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을 비롯한 많은 젊은 지식인들과 더불어 학문과 우정의 세계를 펼쳐 갔다. 정조 2년(1778) 홍국영이 세도를 잡고 벽파를 박해하자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황해도 금천군(金川郡)에 있는 연암협(燕巖峽)으로 피신해 은둔 생활을 했다. 연암이라는 호는 이 골짝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정조 4년(1780)에 삼종형(三從兄)인 박명원(朴明源)의 연행(燕行) 권유를 받고 정사의 반당 자격으로 북경에 가게 되었다. 이때 건륭 황제가 열하에서 고희연을 치르는 바람에 조선 사신 역사상 처음으로 열하에 가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연행을 통해 깨달음을 확대한 연암은 여행의 경험을 수년간 정리해 《열하일기》를 저술했다. 정조 10년(1786) 유언호의 천거로 음사(蔭仕)인 선공감(繕工監) 감역(監役)에 임명되었다. 정조 13년(1789)에는 평시서주부(平市署主簿)와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를 역임했고, 정조 15년(1791)에는 한성부 판관을 지냈다. 그해 12월 안의현감에 임명되어 다음 해부터 임지에서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때 정조 임금이 문체를 타락시킨 장본인으로 《열하일기》를 쓴 연암을 지목하고는 남공철을 통해 순정한 글을 지어 바치라 명령했으나 실제로 응하지는 않았다. 정조 21년(1797) 61세에 면천군수로 임명되었다. 이 시절에 정조 임금에게 《과농소초(課農小抄)》를 지어 바쳐 칭송을 들었다. 1800년 양양부사로 승진했으며 이듬해 벼슬에서 물러났다. 순조 5년(1805) 10월 20일 서울 가회방(嘉會坊)의 재동(齋洞) 자택에서 깨끗하게 목욕시켜 달라는 유언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선영이 있는 장단(長湍)의 대세현(大世峴)에 장사 지냈다. 박지원의 문학 정신은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옛것을 본받되 변화를 알고 새롭게 지어내되 법도를 지키라”는 의미다. 그는 문학의 참된 정신은 변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글을 쓰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비슷하게 되려는 것은 참이 아니며, ‘닮았다’고 하는 말 속엔 이미 가짜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연암은 억지로 점잖은 척 고상한 글을 써서는 안 되며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대상을 참되게 그려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하여 그는 틀에 박힌 표현이나 관습적인 문체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를 지향했다. 나아가 옛날 저곳이 아닌 지금 여기를 이야기하고자 했다. 중국이 아닌 조선을, 과거가 아닌 현재를 이야기할 때 진정한 문학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연암의 학문적 성취와 사상은 《열하일기》에 집대성되어 있다. 《열하일기》에서 연암은 이용후생의 정신을 기반으로 청나라의 선진적 문물을 받아들여 낙후된 조선의 현실을 타개하자는 주장을 펼침으로써 북학파를 대표하는 학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연암은 《열하일기》 외에도 《방경각외전》, 《과농소초》, 《한민명전의(限民名田議)》 등을 직접 편찬했다. 연암의 유고는 그의 아들 박종채에 의해서 정리되었는데 아들이 쓴 〈과정록추기〉에 의하면 연암의 유고는 문고 16권, 《열하일기》 24권, 《과농소초》 15권 등 총 55권으로 정리되었다. 《열하일기》는 오늘날 완질은 2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암의 작품은 대부분이 문(文)이며 시(詩)는 50여 편이 전한다.

길진숙(옮긴이)

인문학 강사. <사이재> 대표.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필동의 <사이재>에서 밥과 책과 글을 나누며, ‘이순’(耳順)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연암, 붓다, 공자, 장자, 맹자, 사마천, 김부식, 일연, 푸코, 들뢰즈, 푸시킨, 고골, 도스토옙스키 등 멋진 스승들을 만나 이 고단하고 번뇌 가득한 사바세계를 즐겁게 헤쳐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탐사』, 『삼국사기, 역사를 배반하는 역사』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루쉰, 길 없는 대지』 등이 있다. 함께 번역하고 엮은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가 있으며, 『낭송 춘향전』, 『낭송 열하일기』, 『낭송 18세기 소품문』, 『낭송 연암집』을 함께 풀어 읽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열하일기』는 어떤 책인가 : 자유인 박지원의 종횡무진 글쓰기, 촌철살인 관찰기

1. 국경 너머 청나라로
1-1. 길은 이것과 저것 사이에 있다!
1-2. 눈부신 청나라와 부처의 평등안?
1-3. 되놈의 기세를 꺾어라!
1-4. 책문을 지날 때는, 어물쩡!
1-5. 술집에서 발견한 이용후생(利用厚生)
1-6. 소인은 되놈이요!
1-7. 잠꼬대, 형님에게 전하는 심양 이야기
1-8. 내가 이토록 날랠 줄이야!
1-9. 요동벌, 훌륭한 울음터로다
1-10. 장대에 오르내리기, 벼슬살이 같구나

2. 천하 제일 장관은?
2-1. 북벌(北伐)하려면 북학(北學)이 먼저!
2-2. 중국의 제일 장관은 기와 조각과 똥덩어리에 있다
2-3. 청나라의 방구들 vs 조선의 방구들
2-4. 수레의 이로움
2-5. 불 끄는 수레
2-6. 곡식 빻는 수레
2-7. 가루 치는 수레
2-8. 범의 꾸중 ①-글을 베끼는 까닭은?
2-9. 범의 꾸중 ②-북곽선생과 동리자
2-10. 범의 꾸중 ③-범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은 같다!
2-11. 범의 꾸중 ④-범보다 인간 문명이 훨씬 잔혹해!
2-12. 천하의 형세를 논하다 ①-조선 선비들의 다섯 가지 망령
2-13. 천하의 형세를 논하다 ②-청나라의 형세를 살피려면
2-14. 천하의 형세를 논하다 ③-청나라가 주자를 받드는 까닭은

3. 청나라의 심장부 연경에서
3-1. 1780년 가을 8월 초하루의 연경
3-2. 유리창에서 지기(知己)를 기다리며
3-3. 코끼리의 재주
3-4. 황금 보기를 천둥처럼 두려워하라!
3-5. 연경의 옥갑에서 밤들이 나눈 이야기 ① -거짓말쟁이 역관, 뿌린 대로 거두다
3-6. 연경의 옥갑에서 밤들이 나눈 이야기 ② -변승업의 철학, 재물은 쌓아두면 재앙
3-7. 연경의 옥갑에서 밤들이 나눈 이야기 ③ -허생을 시험한 변승업
3-8. 연경의 옥갑에서 밤들이 나눈 이야기 ④ -허생의 제안, 청나라를 이기는 방법

4. 뜻하지 않은 행운, 열하로 가다
4-1. 열하 대소동
4-2. 열하, 갈까 말까?
4-3. 세상에서 가장 구슬픈 이별
4-4. 밤에 고북구를 나서며
4-5. 고북구를 지나며 다 하지 못한 말
4-6.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다
4-7. 무박나흘의 열하행, 잠과의 사투!

5. 열하에서의 6박 7일, 그 환희의 순간들
5-1. 판첸라마를 알현하라!
5-2. 찰십륜포의 풍광
5-3. 판첸라마의 전생, 파사팔
5-4. 판첸라마 접견, 불경하리라!
5-5. 판첸라마의 하사품이 문제로다
5-6. 저 달 속에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면
5-7. 코끼리를 통해 본 우주의 비의
5-8. 판타지아, 놀라운 마술의 세계
5-9. 눈이란 과연 믿을 만한 것일까?

6.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6-1. 고지식한 하인 장복이
6-2. 중국통, 득룡
6-3. 초란공 정진사(정각)
6-4. 우스운 꼴의 군뢰들
6-5. 흉악한 말몰이꾼
6-6. 고려보의 조선인들
6-7. 중국 통관, 쌍림
6-8. 만주족 여인
6-9. 사람 좋은 몽고인들
6-10.청심환에 욕심 낸 산사의 중들

7. 길 위의 연암을 보라
7-1. 떠날 때도, 돌아올 때도 단출한 행장
7-2. 새로운 건 모두 눈에 담으리!
7-3. 호기심의 끝판 왕
7-4. 나, 이런 사람이야
7-5. 언제 어디서나, 예민한 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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