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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회에도 쿠데타가 있었는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원진, 趙院珍, 1980-, 저 김진한, 金鎭漢, 1977-, 저 이종록, 저 홍성화, 洪性和, 1965-, 저 박재용, 朴宰用, 1972-, 저 김희만, 金羲滿, 1963-, 저 최희준, 저 임상선, 林相先, 1961-, 저
서명 / 저자사항
고대사회에도 쿠데타가 있었는가? / 조원진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틈새의시간,   2025  
형태사항
246 p. : 삽화 ; 22 cm
ISBN
9791193933053
일반주기
공저자: 김진한, 이종록, 홍성화, 박재용, 김희만, 최희준, 임상선  
서지주기
참고문헌(p. 235-241)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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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2 2025 등록번호 11190646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의 현대사에서 ‘쿠데타’는 군부 정권의 기억, 그리고 민주화운동이라는 키워드와 단단히 얽혀 있다. 두 세대를 아우르는 동안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고, 시민들에게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러나 쿠데타는 현대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슈가 아니다. 권력 구조를 둘러싼 정치적 변화의 중심에는 늘 역사의 면면에 숨어 있거나 드러난 쿠데타, 즉 정변이 있었다.

역사학자 8명의 공동 연구 결과로 내놓은 『고대사회에도 쿠데타가 있었는가?』는 이 같은 맥락 아래 고조선부터 발해까지 한국 고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쿠데타(정변)’라는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고대사의 권력 전복 과정의 맥락을 톺아 봄과 동시에 그것이 오늘 우리 사회에 주는 교훈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한반도의 고대사회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쿠데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8인의 역사학자와 함께 고대사에 나타난 권력 교체의 현장, 그 역사의 순간으로 떠난다!

우리의 현대사에서 ‘쿠데타’는 군부 정권의 기억, 그리고 민주화운동이라는 키워드와 단단히 얽혀 있다. 두 세대를 아우르는 동안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고, 시민들에게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러나 쿠데타는 현대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슈가 아니다. 권력 구조를 둘러싼 정치적 변화의 중심에는 늘 역사의 면면에 숨어 있거나 드러난 쿠데타, 즉 정변이 있었다. 역사학자 8명의 공동 연구 결과로 내놓은 『고대사회에도 쿠데타가 있었는가?』는 이 같은 맥락 아래 고조선부터 발해까지 한국 고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쿠데타(정변)’라는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고대사의 권력 전복 과정의 맥락을 톺아 봄과 동시에 그것이 오늘 우리 사회에 주는 교훈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우선 고대 한국사에서 벌어진 권력 교체의 사례를 연구자별로 철저히 파헤친다. 위만의 정변과 위만조선 건국, 고구려사에 보이는 정변과 역사적 의미, 고구려 차대왕의 정변과 초기 왕위계승의 원칙, 『일본서기』에 보이는 백제의 정변에 대한 고찰, 백제 초기 왕위계승과 정변, 신라 상대의 왕위계승과 정변, 신라 하대의 쿠데타와 대외교섭, 그리고 발해 역사의 변혁 같은 여러 사건이 사료 고증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하게 다뤄진다. 특히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맥락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어 배경과 결과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정변이 단순히 권력의 전복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한 사회의 구조와 방향성 및 시대정신을 재편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인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위만조선의 건국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권력 구조의 변화는 단순한 권력 투쟁을 넘어 한국사 최초의 왕조 교체로 기록되는데 이는 현대의 정치 체제와 흥미로운 유사성을 보여 준다. 또한 신라 하대의 쿠데타는 사회 질서의 해체와 재구성의 과정을 보여 주며, 발해의 변혁은 동아시아 국제 질서 속에서 독립적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과거사의 개별 사건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대표인 김희만 교수는 저자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고대사회에서 ‘쿠데타[coup d’Etat]’라는 용어가 통용되었을 리 만무하기에, 때로는 ‘정변(政變)’이라는 개념으로 이를 순화하여 사용하였다. 이러한 사정은 각 시대를 연구하는 데 수반되는 어려움 중 하나로, 역사학자들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이제 그 번뇌의 산물 일부를 단행본으로 발간한다. 미미하게나마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를 위한 하나의 다리를 마련한 셈이다. 역사, 특히 고대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역사서 애독자 및 역사 연구자, 정치학이나 사회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는 배경이다.
책에 소개된 고대사의 정변을 통해 오늘날의 정치적 문제를 반추하고 이로써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적 연속성이라는 통찰 아래 역사란 ‘배우는 것’이 아닌 ‘오늘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것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임상선(지은이)

대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중국 정사(正史)의 발해 기록 검토」(『역사교육논집』 84, 2023), 「17~18세기 조선의 발해사 저술에 인용된 중국 사료」(『역사와교육』 37, 2023), 『조선의 역사 전문 외교관, 유득공』(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21, 동북아역사재단, 2021), 『발해사 바로읽기-발해사 쟁점과 연 구』(도서출판 동재, 2008) 등이 있다. 이 글은 2022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NRF-2022S1A5B5A16056388)로서 「발해 역사 속의 변혁(變革)의 순간들」(『한국고대사탐구』 46)을 수정한 것이다.

홍성화(지은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石上神宮 소장 七支刀의 신해석에 대한 추가 쟁점 연구」(『백제연구』 78, 2023), 「隅田八幡神社(스다하치만신사) 인물화상경에 대한 일고찰」(『한국고대사탐구』 43, 2023), 『왜 5왕: 수수께끼의 5세기 왜국 왕』(살림출판사, 2019), 『칠지도와 일본서기: 4~6세기 한일관계사 연구』(경인문화사, 2021),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1,2(시여 비, 2023, 2024) 등이 있다.

박재용(지은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고대 한류 열풍의 중심시 아스카(飛鳥)』(공저, 주류성, 2021), 「백제의 對倭교섭과 航路」(『백제 학보』 19, 백제학회, 2017), 「일본 사료로 본 백제 熊津시기 왕계」(『한일관계사연구』 61, 2018), 「백제의 史書 편찬」(『한국고대사탐구』 40,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022), 「웅진기 백제와 왜국의 교류」(『한국고대사연구』 115, 한국고대사학회, 2024) 등이 있다.

김진한(지은이)

경북대학교 사학과 강사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고구려 후기 대외관계사 연구』(한국 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20), 「8세기 신라의 대발해(對渤海) 인식 변화와 그 배경: 북적(北狄)에서 북국(北國)으로」(『한국학』 171, 2023), 「무왕대 발해·당 전쟁에 대한 재인식」(『한국문화』 99, 2022), 「1~4세기 고구려 대왜인식의 형성과 변화-동아 시아 국제정세의 변동과 관련하여」(『국학연구』 48, 2022) 등이 있다.

김희만(지은이)

동국대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성화대 교양과 한국사 교수 역임 서강대 디지털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저서 및 논문 <신라사의 재구성>(2019, 경인문화사) <신라의 왕권과 관료제>(2019, 경인문화사) 「<연경재전집>의 지리류(地理類)와 한국고대 영토 인식」(<동북아역사논총> 77, 2022) 「<연경재전집>의 변辨・발跋・필기류筆記類를 통해 본 한국고대사의 신자료 발굴」 (<국학연구> 52, 2023) 「<연경재전집>의 史論과 韓中 고대 인물 비교 분석(<서강인문논총> 72, 2025) 외

조원진(지은이)

한양대학교 ERICA 문화재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고조선의 네트워크와 그 주변 사회』(공저, 주류성, 2022), 「위만조선-漢나라의 전쟁 양상」(『군사』 118, 2021), 「고조선 중심지의 변천을 바라보는 최근 시각」(『선사 와 고대』 72, 2023), 「기자동래설의 성립 과정에 대한 검토」(『한국고대사연구』 109, 2023) 등이 있다.

이종록(지은이)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高句麗와 玄菟郡의 관계와 幘溝漊설치 배경 검토」(『선사와 고대』 55, 2018), 「1~3세기 고구려의 두만강 유역 지배방식과 柵城」(『역사와 현실』 116, 2020), 『한사군 연구』(공저, 서경문화사, 2022), 「3~4세기 숙신의 성장과 고구려」(『고구려발해연구』 76, 2023), “A Reconsideration of the Account of the Lelang Kingdom (樂浪國) in Samguk Sagi”(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29-2, 2024) 등이 있다.

최희준(지은이)

가천대학교 강사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上太師侍中狀」의 ‘太師侍中’과 최치원의 재입당 사행항로」(『탐라문화』 74, 2023), 「644년 당의 대고구려전 파병 요구와 신라의 대응」(『신라사학보』 54, 2022), 「7세기 후반 신라의 영접의례 구성 -당·일본 과의 비교를 중심으로-」(『신라문화』 59, 2021), 「최치원의 사행과 재입당 시점 재고 -「旅遊唐城贈先王樂官」의 분석을 중심으로-」(『사학연구』 143, 2021), 「621년 나당수교와 그 전개 양상」(『신라사학보』 52, 2021)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내면서
위만의 정변과 위만조선 건국
고구려사에 보이는 정변과 역사적 의미
고구려 차대왕의 정변과 초기 왕위계승의 원칙
『일본서기』에 보이는 백제의 정변에 대한 고찰
백제 초기 왕위계승과 정변
신라 상대의 왕위계승과 정변
신라 하대의 쿠데타와 대외교섭
발해 역사의 변혁
주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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