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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usten, Jane, 1775-1817 Parrish, Stephen Maxfield, 편 윤지관, 尹志寬, 1954-, 역 김영희, 金英嬉, 1957-, 역
서명 / 저자사항
에마 / 제인 오스틴 ; 윤지관, 김영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5  
형태사항
797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0 cm
총서사항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기념
원표제
Emma : an authoritative text : backgrounds, reviews, and criticism (2nd ed.)
ISBN
9788937428920 9788937428890 (세트)
일반주기
원서 편자: Stephen M. Parrish  
그림: 휴 톰슨  
"제인 오스틴 연보" 수록  
일반주제명
Fathers and daughters --Fiction Female friendship --Fiction Mate selection --Fiction Young women --Fiction
주제명(지명)
England --Fiction
주제명(개인명)
Austen, Jane,   1775-1817.   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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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7 A933 에b 등록번호 12127047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5년은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제인 오스틴의 해’를 맞아 영국 바스(Bath)에서는 오는 9월 대대적인 페스티벌도 예고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 박물관이 있는 초턴(Chawton)에서도 연말까지 풍성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공개했다. 민음사에서는 ‘세계문학전집’으로 출시되어 있는 오스틴의 장편 소설 여섯 편 가운데 절정기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 세 작품의 특별판을 출시했다.

제인 오스틴에게 첫 성공과 명성을 안긴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가장 열정적으로 집필에 몰두했던 시기에 천재적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맨스필드 파크』와 『에마』를 이어서 읽어가며 두 세기가 지나도록 바라지 않는 제인 오스틴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날 계기를 오늘의 새로운 ‘제이나이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특별판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에는 휴 톰슨(Hugh Thomson. 1860~1920)이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위해 작업한 삽화들을 각각 40~80여 점 수록했다. ‘제인 오스틴의 영혼을 담아낸 삽화가’로 알려진 휴 톰슨은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필치로 당대의 사회상을 포착하여 영국의 고전 작품들에 특별한 생기를 불어넣은 뛰어난 화가이다. 민음사의 제인 오스틴 특별판으로도 복원되는 그의 삽화들은 오스틴 소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키며 독자들에게 더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제인 오스틴의 절정기에 탄생한 대표작 『오만과 편견』『맨스필드 파크』『에마』를 휴 톰슨 에디션으로 만나다!

▶ 제인 오스틴이 구사하는 재현의 기술은 셰익스피어에 비견할 만하다. ─ 해럴드 블룸
▶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은 제인 오스틴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 F. R. 리비스
▶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 조앤 K. 롤링
▶ 제인 오스틴에게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이 본 그대로의 사물을 고집하는 대단한 재능과 성실성이 있다. 남성들의 문장이 아니라 자신이 쓰기에 적합한, 더할 나위 없이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안해 냈다. ─ 버지니아 울프

2025년은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제인 오스틴의 해’를 맞아 영국 바스(Bath)에서는 오는 9월 대대적인 페스티벌도 예고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 공식 사이트 JaneAusten.co.uk 참조) 제인 오스틴 박물관이 있는 초턴(Chawton)에서도 연말까지 풍성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공개했다. 민음사에서는 ‘세계문학전집’으로 출시되어 있는 오스틴의 장편 소설 여섯 편 가운데 절정기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 세 작품의 특별판을 출시했다. 제인 오스틴에게 첫 성공과 명성을 안긴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가장 열정적으로 집필에 몰두했던 시기에 천재적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맨스필드 파크』와 『에마』를 이어서 읽어가며 두 세기가 지나도록 바라지 않는 제인 오스틴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날 계기를 오늘의 새로운 ‘제이나이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특별판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에는 휴 톰슨(Hugh Thomson. 1860~1920)이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위해 작업한 삽화들을 각각 40~80여 점 수록했다. ‘제인 오스틴의 영혼을 담아낸 삽화가’로 알려진 휴 톰슨은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필치로 당대의 사회상을 포착하여 영국의 고전 작품들에 특별한 생기를 불어넣은 뛰어난 화가이다. 1894년 조지 앨런(George Allen) 출판사에서 펴낸 『오만과 편견』 피코크 에디션(Peacock Edition)을 시작으로, 맥밀란 출판사(Macmillan & Co.)의 『에마』(1896), 『맨스필드 파크』(1897) 일러스트 판본까지, 그는 제인 오스틴의 거의 모든 소설의 삽화를 작업했고, 오늘날 후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도 지속적인 영감을 주며 가장 사랑받는 오스틴 삽화의 고전을 남겼다. 민음사의 제인 오스틴 특별판으로도 복원되는 그의 삽화들은 오스틴 소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키며 독자들에게 더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에마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여주인공을 하나 만들 거야.” ―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의 절정기에 탄생한 작품
발랄한 독신주의자가 결혼을 통해 진정한 자기인식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그려 낸
로맨스 소설의 고전

『에마』가 출간된 1815년에 제인 오스틴은 런던 문단에도 알려져, 당시 궁정의 요청으로 이 작품을 섭정 왕자에게 헌정하게 된다. 오스틴은 생전에 소설 네 권, 사후에 『설득』과 『노생거 사원』 등 총 여섯 권의 작품을 남겼는데, 네 번째 소설인 『에마』는 그녀의 길지 않았던 작가 생활의 절정기에 나온 작품이다. 오스틴은 당대 영국 문단의 대가 월터 스콧이 진작 높이 평가한 것처럼 “일상생활의 일들과 감정들과 인물들을 묘사하는” 재능이 탁월하고 나아가 “묘사와 정서의 진실을 통해서 일상의 평범한 일과 인물 들을 흥미롭게 만드는 빼어난 솜씨”를 지니고 있는데, 『에마』에서도 이 같은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오스틴은 이 작품에서 작가 자신 빼고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주인공을 선택한 셈이라고까지 말했는데, 무척 흥미로운 발언이다. 물론 주인공 에마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도 있겠지만, 『이성과 감성』의 엘리너나 메리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나 제인, 『맨스필드 파크』의 패니, 『설득』의 앤 등 다른 주인공들과 비교해 보면 에마가 독특한 성격과 매력을 지닌 주인공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실제로 주인공 에마 우드하우스는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그녀는 다른 주인공들과 한 가지 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다.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설득』, 『노생거 사원』 등 여타 작품의 주인공들은 성격이나 처지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결혼 적령기 여성으로 당시의 결혼 풍습에서 보자면 불리한 처지에 놓여 있다. 이들의 출신은 지주 계급이기는 하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유산이 거의 없어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결혼을 통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문제되는 절박한 지경에 처해 있다. 이들에 비하면 에마는 입장이 전혀 다르다. 마을 대지주의 상속녀로 자신의 지위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결혼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고, 오히려 어디에 구속될 수도 있는 결혼 같은 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작심까지 한 여성이다. 아무래도 중간계급 여성이 다수일 당대 독자들에게 에마가 공감을 얻기는 어려웠을 법하다. (…) 뛰어난 중매쟁이를 자처하고 해리엇을 주변 남자들과 맺어 주려 하다 엄청난 오해와 판단 착오로 오히려 힘들게만 하거나, 경제적으로 무척 약자이지만 교양 있고 현명한 동갑내기 제인 페어팩스를 경쟁의식 때문에 제대로 대접하지 않거나, 가문이 몰락하여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 아주머니 베이츠 양에게 모욕을 준다거나 하는 에마의 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에마에게는 이 같은 잘못과 착오를 반성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인간성과 용기가 있다. 그렇게 잘나고 부족한 것 없는 젊은 여성이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하고 깨달음을 얻는 장면을 보면, 오스틴이 자신의 여주인공에게 속물적인 성향을 넘어서 변모하고자 하는 자기 성찰의 능력과 순수한 마음을 부여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에마』는 한 미숙한 젊은이가 세상 경험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성숙에 도달하는 서사를 지칭하는 교양 소설의 면모를 가진다. 이와 함께 에마가 지닌 젊은 여성다운 발랄함과 유쾌함, 낙관성과 생기는 작품에서 나이틀리 씨가 그랬듯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아닐까 한다. 실상 제인 오스틴도 에마 나이 무렵에 춤과 사교 모임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비록 자신은 나중에 이 모든 삶의 양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관찰하는 리얼리스트가 되었지만, 그녀 작품 세계의 근원에는 젊음의 활력과 삶의 기쁨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_윤지관, 김영희, 「제인 오스틴과 에마 우드하우스」에서

■ 편집자 레터 --- 편집자 김민경

“제인 오스틴 유니버스에서 가장 깜찍하고 화끈한 악동.”

우리의 주인공 에마는 슈퍼스타의 자질을 모두 갖춘 여잡니다. '팬’과 '안티'를 둘다 미치게 할 수 있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친구죠. 자기는 결혼 따윈 하지 않겠다고 천명하며, 마을의 싱글 남녀들을 이렇게 저렇게 엮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에마. 그치만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눈치채는 재주는 없어 씩씩하게 오답을 말하는 에마. 읽는 내내 "제발 그만해!"라는 말을 속으로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에마는 조금씩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더 나아지려고 하는 친구예요. 주위 사람을 살뜰히 챙기고, 본인의 감정에도 언제나 솔직하려고 애씁니다. 자신의 과오를 따끔하게 지적한 ‘그이’의 말을 받아들여 뉘우치고 반성하죠. 제인 오스틴이 '나 이외엔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여주인공'을 만들었다고 했지만, 저도 결국엔 에마를 좋아하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우리의 '사랑 악동' 에마를 너무 미워하진 말아 주세요. 에마의 요란하고 떠들썩한 소동이 그려 내는 알록달록 감정의 무지개들을 꼭 끝까지 즐기시길 바랄게요.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인 오스틴(지은이)

1775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햄프셔의 시골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일곱 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 사회의 전환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낸 작가이다. 제인 오스틴은 무도회와 연애, 가족과 결혼 같은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 편견, 이성, 감성, 그리고 사회적 위선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문체는 부드럽지만 결코 순응적이지 않았고,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위치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계급적 제약이 뚜렷했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생전 대부분의 작품을 익명으로 출간해야 했는데, 《이성과 감성》의 표지는 “어떤 숙녀에 의해(By a Lady)”로 되어 있었고, 《오만과 편견》은 “《이성과 감성》의 저자가 쓴(By the Author of Sense and Sensibility)”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본명 ‘Jane Austen’이 처음 표지에 등장한 것은 사후 출간된 《설득》과 《노생거 사원》부터였다.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출간 이후 200년 넘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오스틴이 창작해낸 작품 속 인물들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듯 생생하며, 특히 엘리자베스 베넷, 에마 우드하우스, 앤 엘리엇 등은 초기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인 오스틴은 1817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 여섯 작품은 “영국 소설의 정수이자 현대적 인간 심리의 기초”로 평가받고 있다.

윤지관(옮긴이)

서울대 영문과 졸. 동 대학원에서 매슈 아놀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대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 『놋쇠하늘 아래서』 『세계문학을 향하여』 등이, 옮긴 책으로 『현대문학이론의 조류』 『오만과 편견』(공역) 『이성과 감성』 『노생거 사원』 『톨스토이냐 도스토예프스키냐』 등이 있다.

김영희(옮긴이)

서울대 영문과 졸. 동 대학원에서 F. R. 리비스와 레이먼드 윌리엄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비평의 객관성과 실천적 지평』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공저) 『세계문학론』(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맑스주의와 형식』(공역)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 『맨스필드 파크』 『미국의 아들』 등이 있다.

휴 톰슨(그림)

1860년 6월 1일 북아일랜드 콜러레인에서 차(tea) 거래상이었던 존 톰슨과 상점 주인이었던 캐서린 앤드루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 명의 자녀 중 장남이었다. 비록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교과서에 말, 개, 배 등을 그리곤 했다. 그는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리넨 제조업체인 E. 그리번 앤드 선스에서 사무원이 되었다. 그러나 몇 년 뒤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고, 1877년 인쇄 및 출판사 마커스 워드 앤드 컴퍼니에 채용되었다. 예술적 열망을 품은 톰슨은 1883년 런던으로 이주했고, 곧 《The English Illustrated Magazine》의 주요 기고자가 되었다. 그는 1885~1886년 랜돌프 칼데콧과 함께 잡지 작업을 했으며, 이후 1887~1888년에는 허버트 레일턴과 공동 작업을 했다. 이 시기의 그의 스타일은 ‘칼데콧의 전통을 그대로 잇는’ 것으로 평가된다. 톰슨은 책 삽화를 통해서도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등의 작품에 삽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1891년에 삽화 작업을 맡은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크랜포드(Cranford)』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여러 출판사들이 유사한 양식의 선물용 책을 제작하게 만들었다. 1886년부터 1900년 사이에는 고전 명작의 소형판 시리즈를 삽화로 장식했다. 이 시기의 대부분 작업은 정교하게 삽화가 들어간 선물용 책이나 인기 고전의 재출판이었다. 그의 작품은 생전에도 여러 전시회에 소개되었는데, 1899년에는 버밍엄과 미들랜드 연구소에서, 1910년에는 런던의 레스터 갤러리에서 셰익스피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수채화 삽화 전시가 열렸다. 톰슨은 이야기에 완전히 몰입하여 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능력으로 자주 찬사를 받았다. 그의 많은 작업들은 출판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및 그녀의 다른 소설들에 삽입된 삽화가 그렇다. 톰슨은 1897년에 왕립 수채화화가협회(RI, Royal Society of Painters in Water Colours)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나 1907년 은퇴했고, 1920년 5월 7일, 런던 완즈워스 커먼 자택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 23
2부 … 243
3부 … 491
제인 오스틴 읽기 … 753
제인 오스틴 연보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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