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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25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usten, Jane , 1775-1817 최정선 , 역
서명 / 저자사항
엠마 / 제인 오스틴 지음 ; 최정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화센타 ,   2006.  
형태사항
518 p. : 연보 ; 23 cm.
원표제
Emma
기타표제
상큼, 발랄, 대책 없는 그녀
ISBN
897428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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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11359758 (6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11359759 (6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21130734 (4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21130735 (4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51232022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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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7 A933 엠a 등록번호 151232022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엠마>와의 긴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 마치 그녀와 깊은 사랑에 빠졌다가 막 빠져나온 듯한 느낌이다.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움, 부(富), 주위사람들로부터의 사랑, 지위와 젊음 등을 한없이 뽐내며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좌지우지 하려고 하는 그녀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없는 제인 오스틴의 여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가 바로 '엠마'이다. 그 까닭은 작가인 제인 오스틴이 모든 것을 엠마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으며 작가 스스로 그녀에게 한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엠마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는 자각심과 자신이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관대함이 부족하다. 자신의 판단력이 항상 옳다고 믿으며 헤리엇과 같은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인생까지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지나친 자만심을 가지고 있다. 재산이나 명예, 현명함 등은 갖추지 못하고 오직 외적인 아름다움만 지닌 어리석은 인물인 헤리엇을 처음에는 엘튼이 나중에는 프랭크가 좋아한다고 생각하여 그들과 맺어주려 하지만 엠마의 추측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다 어긋나고 만다. 또한 더 나아가 제인 페어펙스와 딕슨과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지만 터무니없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판단력을 갖춘 까닭에 자신과 친구인 헤리엇의 인생까지 망치기 바로 직전,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들에 대해 관대한 마음을 갖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통해 행복을 쟁취한다. 나이틀리가 지적하듯이 제인은 엠마보다 음악에도 능하고 더 아름다우며 더 여성스러운 성격인 까닭에 엠마는 제인을 미워하며 시기한다. 따라서 독자들도 덩달아 제인의 차갑고 무관심한 성격을 미워하며 싫어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독자인 우리도 엠마가 이끄는 대로 제인을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엠마의 모든 단점을 물려받았지만 그녀의 장점을 하나도 갖추지 못한 인물이 바로 엘튼 부인이다. 엠마가 엘튼 부인과 같은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물론 곁에 나이틀리과 같은 훌륭한 조언자가 있었던 까닭도 있지만 또한 엘튼 부인이 갖추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그녀만의 장점을 지닌 까닭이다. 산문 분야에 있어서 셰익스피어로 칭송되는 제인 오스틴은 여성작가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머와 위트가 넘치며 결코 과장이 없는 진실한 작품을 선보인다. 자신이 너무나 잘아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가장 정확하고 친근하게 등장 인물을 묘사하므로써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작품전반에 흐르고 있는 미스테리는 읽는 이들의 관심을 한시도 풀어놓지 않는다.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떠나는 일없이 주위에서 보고 듣는 경험으로 결코 미워할수 없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엠마를 창조해낸 제인 오스틴은 역시 놀라운 작가이며 수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날 다시 읽어도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은, 아니 더욱더 그 진가가 드러나는 작가이다. 그녀는 별다른 커다란 사건도, 흥미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하다고도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았다. 그녀가 작가로서의 명성도 사후에 얻어진 것이어서 생전에는 작가로서의 재능이 그 시대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문학적으로 세계의 사람들과 어떤식의 교류도 없이 조용히 이름 없는 작가로 이 세상을 떠났다. 제인 오스틴은 외모로도 아주 매력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의 외모는 이글의 주인공 엠마와 적지 않은 공통점을 지닌다. 엷은 다갈색 머리와 눈을 지녔으며 키는 약간 좀 큰 편이었고 날씬한 몸매와 가볍게 내딛는 발걸음 등 외모 전체적으로 건강미와 활기가 넘쳤다. 이 작품에서도 그녀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하여 곳곳에 우리가 웃을 수 있도록 해놓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소 평면적인 인물인 베이트 부인과 우드하우스 씨와 엘튼 부인이 주로 그 유머의 원천이다. 또한 혼자서 멋대로 공상에 사로잡혀 이사람과 저사람을 짝짓고 있는 엠마는 가장 큰 웃음보따리다. 그런 대목을 놓치는 일없이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엠마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인 오스틴(지은이)

1775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햄프셔의 시골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일곱 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 사회의 전환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낸 작가이다. 제인 오스틴은 무도회와 연애, 가족과 결혼 같은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 편견, 이성, 감성, 그리고 사회적 위선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문체는 부드럽지만 결코 순응적이지 않았고,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위치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계급적 제약이 뚜렷했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생전 대부분의 작품을 익명으로 출간해야 했는데, 《이성과 감성》의 표지는 “어떤 숙녀에 의해(By a Lady)”로 되어 있었고, 《오만과 편견》은 “《이성과 감성》의 저자가 쓴(By the Author of Sense and Sensibility)”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본명 ‘Jane Austen’이 처음 표지에 등장한 것은 사후 출간된 《설득》과 《노생거 사원》부터였다.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출간 이후 200년 넘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오스틴이 창작해낸 작품 속 인물들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듯 생생하며, 특히 엘리자베스 베넷, 에마 우드하우스, 앤 엘리엇 등은 초기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인 오스틴은 1817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 여섯 작품은 “영국 소설의 정수이자 현대적 인간 심리의 기초”로 평가받고 있다.

최정선(옮긴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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