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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삼촌성 야 | |
| 100 | 1 | ▼a 森村誠一, ▼d 1933-2023 ▼0 AUTH(211009)142577 |
| 245 | 1 0 | ▼a 야성의 증명 / ▼d 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 ▼e 김성재 옮김 |
| 246 | 1 9 | ▼a 野性の證明 |
| 246 | 3 | ▼a Yasei no shomei |
| 260 | ▼a 서울 : ▼b 책만드는집, ▼c 1994 | |
| 300 | ▼a 368 p. ; ▼c 23 cm | |
| 500 | ▼a 장편추리소설 | |
| 700 | 1 | ▼a 김성재, ▼e 역 |
| 900 | 1 0 | ▼a 모리무라 세이치, ▼e 저 |
| 900 | 1 0 | ▼a Morimura, Seiich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삼촌성 야 | 등록번호 121010940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삼촌성 야 | 등록번호 121010941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 내면의 미세한 결을 드라마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간드라마' 식의 설정을 추리소설의 음모구도와 결합시킨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모리무라 세이치의 1977년작 장편소설. '증명 시리즈'의 하나이다.
어느 해 11월, 이와데 현의 오지인 감나무 마을 후도우 부락의 주민 13명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오지인 탓에 하루 늦게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범인은 이미 도망간 상태. 범인을 목격한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내지만 그녀는 충격에 기억을 잃어버린 백지 상태가 되어 있다.
이렇게 시작한 소설은 놀라운 결말의 반전을 향해서 진행된다. 의외성과 비정함이 갖춰진 추리소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모리무라 세이치(지은이)
마쓰모토 세이초와 더불어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의 양대 산맥이라 불린다. 1933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9년 간 호텔에서 일했다. 당시 ‘하야카와 미스터리’와 엘러리 퀸, 가지야마 도시유키 등의 작품을 읽고 소설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키웠다. 이후 경제?실용 분야에서 연재를 하다 1967년 호텔을 퇴사하고 ‘스쿨 오브 비즈니스’의 강사로 전직한다. 1969년 미스터리 소설을 써보라는 세이주샤 편집장의 권유로 《고층의 사각지대》를 발표했고, 이 작품이 제15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스터리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3년에는 《부식의 구조》로 제2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으며, 1976년과 1977년에 출간된 ‘증명 3부작’ 《인간의 증명》 《청춘의 증명》 《야성의 증명》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지위를 확고히 한다. ‘증명 3부작’은 가도카와쇼텐의 가도카와 하루키 사장이 “작가로서 증명이 되는 작품을 써보자.”라는 취지로 잡지 《야성시대》에 집필을 의뢰하며 탄생되었다. 《인간의 증명》은 제3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받았고,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전국적인 증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에는 한국 드라마 <로열 패밀리>의 원작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야성의 증명》 역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증명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으로 모리무라 세이이치는 1978년 국세청 발표 고액 소득자 작가 부문 최고에 오르기도 했다. ‘증명 3부작’은 《인간의 증명》만 77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총 누적 판매 부수 1천만 부가 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모리무라 세이이치는 미스터리 분야에 그치지 않고 역사?시대 소설, 논픽션에도 손을 뻗었다. 1981년에는 일본 731부대의 만행을 폭로한 논픽션 《악마의 포식》을 출간하여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민간 합창단을 직접 조직하여 2009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2004년 모리무라 세이이치는 작가 생활 40주년을 맞아 제7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기준으로 작품은 360권이 넘고, 총 판본 1,374권, 총 누적 발행 부수 1억 4,650만 부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자랑한다. 최근에도 ‘사진 하이쿠’라는 장르를 창시해 보급과 창작에 힘쓰고 있으며, 2011년에는 《악의 길》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한 필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성재(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다. 지금은 한국고전번역원의 전문 역자로서 <일성록>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및 동양 고전을 현대어로 옮기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홍길동전>, <심청전>, <흥부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