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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녘 길을 떠나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수자 , 1957-
서명 / 저자사항
저물 녘 길을 떠나다 / 정수자 저.
발행사항
서울 :   태학사 ,   2000.  
형태사항
122 p. : 삽도 ; 21 cm.
총서사항
우리 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 64
ISBN
8976265831 8976265076(세트)
일반주기
권말에 "정수자 연보"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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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A 청구기호 897.1066 정수자 저 등록번호 1111796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A 청구기호 897.1066 정수자 저 등록번호 111179669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수자 시인은 도착지가 없는 여행의 이미지를 시집 곳곳에 배치하고 있다. 이 시집에서는 작고 미세한 사물의 세계에 온통 정신을 빼앗겨버린 영혼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저물 녘 붉은 노을 속으로' 길을 떠난다. 시적 화자들은 현실을 부정하면서까지 본질적인 사물의 세계와 저편에 있는 심연에 다가가고자 발버둥친다.

그녀가 이처럼 집을 떠나 길 위에 서고자 하는 것은 '생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길 위에서' 발견되는 모든 사물들은 그녀에게는 '매혹'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물의 '존재감'을 비로소 밖으로 끌어내 보여주기 때문이다.

곧, 그녀가 길 위에서 발견하는 것은 '존재와 죽음의 의미 또는 그 미학'이다. 이처럼 시인은 현실에서는 도통 볼 수 없었던 심연의 세계, 가장 본질적인 그것은 모두 다 '길 위에서'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시는 유독 고독하다. 그러나 '인연'이나 '사람'에 대한 경계나 두려움 만큼이나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도 강하게 드러난다. 이 점에서 정수자의 시집은 고독과 그리움, 존재의 본질에 다가려는 의지가 서로를 뒤엉켜 있는, 밤바다의 거센 파도처럼 느껴진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수자(지은이)

경기 용인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 1984년 세종숭모제전국시조백일장 장원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탐하다』 『허공 우물』 『저녁의 뒷모습』 『저물녘 길을 떠나다』 『비의 후문』 『그을린 입술』 『파도의 일과』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가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제1부 길 밖을 오래 걷다
 생이 향기롭다 = 13
 섬, 그리운 별 = 14
 말복 무렵의 길 = 15
 길 밖을 오래 걷다 = 16
 은닉된 희망을 찾아 = 17
 관절염 = 18
 바늘귀 = 19
 처서 무렵의 길 = 21
 낙엽 = 22
 가벼운 길을 위해 = 24
 남두 길 위에서 = 25
 고한에서 밤을 맞다 = 27
 고한에서 눈을 맞다 = 29
 길을 남겨 두고 = 30
 낙타 혹은 순례자 = 31
 저물 녘 집을 놓치다 = 32
 아름다운 샛길 = 33
제2부 죽은 나무를 심는 부자(父子)
 틀 속의 생(生) = 37
 죽은 나무를 심는 부자(父子) = 38
 가을 저녁 새 = 39
 세상의 흉터 = 40
 폭설 = 42
 목록만 빛처럼 쌓여가고 = 43
 빌딩 = 45
 쪽문 = 46
 총총한 슬픔 = 47
 늙은 난쟁이의 꿈 = 48
 깊은 발자국 = 50
 소나기 = 51
 장마, 다시 북상 중 = 52
 바닥을 만져본 자 그 깊이를 건지고 = 53
 눈을 뜨면 = 54
 악수 = 55
 비바람 속의 한 바람 = 56
제3부 간이역
 간이역 = 59
 문설주 = 60
 국 = 62
 우물을 꿈꾸다 = 63
 빨래 = 64
 도라지 = 65
 자목련 = 66
 선인장 = 67
 그리운 우물 = 68
 손톱 = 69
 연둣빛 72
 마을의 나무들이 귀를 열 때 = 73
 등잔 = 74
 외등을 보면 = 75
 따뜻한 골목 = 77
 뜨거워라, 국이라도 = 78
 십일월 = 79
제4부 봄, 협궤열차
 봄, 협궤열차 = 83
 제부도 = 84
 물방울 = 85
 마음의 고름 = 87
 바gm, 무반주첼로 = 88
 꽃병(病) = 89
 투명한 덫 = 90
 밤파도 = 91
 서운한 이름 = 92
 우중, 먼 우중(雨中) = 93
 한여름 낮의 꿈 = 94
 너 떠나고 = 95
 슬픔은 바닥이 없다 = 96
 가을 바람 앞에서 = 97
 당신을 읽습니다 = 98
 몸살 = 99
 문득 젖네, 그 그늘 = 100
 그리운 그 한때 = 101
 무명(無明) = 102
해설 : 뜨거운, 고름집 한 채 / 김춘식 = 103
 정수자 연보 = 121
 참고문헌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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