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서문 글쓰기 또는 부드러운 해독
ecriticism 1 소금을 찾아서
이따위 잡문이나 쓰는 나는? = 14
봉건적 신분사회의 멘탈리티가 대학원 사회를 타락시킨다 = 16
연민과 분노가 필요한 지금 = 18
소금을 찾아서 = 21
김영하, 지식인, 문학권력 = 26
나는 왜 하필 비평가가 되었을까? = 28
이문구 선생님 동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31
문학적 냉소주의와의 싸움 = 33
술잔이 숨쉬는 까닭 = 35
역사의 건망증 환자들 = 38
'일상적 파시즘' 혹은 학계의 봉건적 권위주의 = 41
자유라니? 해프닝' 혹은 '도착'이다 = 44
오히려 더 많은 전태일이 보인다 = 47
팍팍한 문학시장 그대 몸팔러 가는가 = 49
세 출판사의 게시판을 지켜보면서 = 51
청평에서 = 53
세기말의 마지막 학기 = 55
감각의 지배자 매스미디어 - 이제, 당신의 홀로그램이 거리를 활보한다 = 58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니 운이 좋은 건가? = 62
넓고도 깊다면, 그런 거장이 출현한다면 = 64
현실 눈 감은 비평, 맹수 사라진 정글 = 66
두 편의 글을 읽으면서 난 감동에 빠졌소 = 68
매 맞는 아이 = 70
쌀리에르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72
어느 우울한 날의 단상 = 75
이문열과 '야구'에 대한 명상 = 85
ecriticism 2 길위에서, 낯선
'비판적 지식인'의 실존 - 아름다운 패배를 위한 고백 = 90
권오룡의 돈키호테식 글쓰기 - 「권력형 글쓰기에 대하여」를 비판한다 = 97
'창비'와 '문지'에 보내는 한 젊은 비평가의 고언 - 최근 문학권력 논쟁과 관련하여 = 104
표절보다는 정신의 식민화가 문제다 = 108
4·19세대 비평 '역사적 기념비' 아니다 = 115
프로이트를 옹호할 권리 - 한국 대학원 사회에 반대의 자유는 있는가 = 119
강의란 무엇인가 = 129
망각된 투쟁의 '의미화'에 대한 몇 가지 우문(愚問) = 138
문학 매체도 반성의 대상이다 = 144
'신비화'와 '특권화'가 김현 비평 죽인다 = 150
〈이상 문학상〉, 우상화한 권위에 정을 박아라 = 156
위기의 시대 '불안'과의 문화적 접촉 = 162
좌담은 왜 하는가 - 『문학동네』2000년 봄호 좌담, 무엇이 문제인가? = 168
침묵하는 시대의 시 - 비평가들의 '무책임의 알리바이' = 174
잡지의 문학사적 의미와 검열의 반시대적 억압 = 179
신세대 문학 혹은 실패한 명명법 = 182
문학인들의 기회비용 = 185
지금 왜 동아시아를 말하는가 - 동아시아 문화론, 환멸과 유혹을 넘어서 = 190
ecriticism 3 방부처리된 사랑의 기록
아름다운, 덧나는 상처 - 김선우, 「목포항」의 따뜻한 비관주의 = 196
진부한 세계에서의 눈먼 사랑 - 이대흠, 「홍수 속으로」 = 201
흔적 혹은 미완의 사랑 - 나희덕, 「오래된 수틀」 = 205
그들은 정말로 돌아왔는가 - 밀란 쿤데라의 신작에서 되풀이되는 '망명'과 '귀환'의 모티프
= 210
남루한 삶과 시의 황홀 - 정진규, 「풍천장어는 왜 더 맛이 있는가」 = 214
가이아, 인공자연, 정현종 - 정현종의 시를 읽고 = 219
방부처리된 사랑의 기록 - 최민식의 사진 = 223
캘리니코스의 환멸을 건너는 방법 - 알렉스 캘리니코스,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 226
절망의 울림과 기교 - 신경숙의 소설세계 = 229
도전으로서의 비평사론 - 임영봉, 『한국 현대 문학비평사론』 = 233
한 중견작가의 자기 성찰 - 이문구,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 236
당신과 나는 화간(和姦)의 역사에 함께 서 있다 - 김정환, 『파경과 광경』 = 240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다 - 백민석과 정영문의 소설 = 245
번역되지 못하는, 반역할 수 없는 - 최승자, 「번역해다오」 = 247
농촌은 따뜻하고 도시는 냉혹하다? 정말? = 252
ecriticism 4 독기 서린, 부드러운 해독
교신불능의 언어 = 256
홍기돈 혹은 어느 '심해탐험가'와의 랑데뷰 = 261
개방적인 비판의 네트워크를 실험하자 = 269
복수화된 모순, 다층화된 실천 = 274
김성기 또는 부드러운 진보주의자를 위한 변명 = 277
영화의 검열과 관객의 볼 권리 = 282
이교도의 세계관은 존중되어야 한다 - 장정일 소설에 대한 법적 제재에 대하여 = 288
남색욕망, 혹은 장정일의 저항 프로그램 - 아버지로 상징되는 '고해체계'에 대한 문학적 살
해욕망 = 292
스타시스템, 땀과 피가 사라진 상상의 역사 - 세기말의 신화, 퇴행인가 진보인가 = 297
『비평과전망』을 둘러싼 몇 가지 풍문에 대한 사실 확인 - 『오늘의 문예비평』대담을
통해 =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