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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들 : 시적인 이야기

빈방들 : 시적인 이야기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은 유준화 류준화
서명 / 저자사항
빈방들 : 시적인 이야기 / 조은 지음 ; 류준화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열림원 ,   2003.  
형태사항
190p. : 삽도 ; 21cm.
ISBN
8970633669 8970633308(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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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37 조은 빈 등록번호 14102622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은 빈 등록번호 15115112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은 빈 등록번호 15115112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37 조은 빈 등록번호 14102622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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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은 빈 등록번호 15115112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은 빈 등록번호 15115112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처럼 깊고 산뜻한 그림 소설―시설詩說 시리즈시적인 이야기 '詩說 시리즈'는 시의 압축된 간결함과 언어의 밀도, 거기에 산문의 구조적 완결성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글쓰기를 일컫는다. 일상적 현실의 무게를 직관과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포용하여 독자들이 이전의 시나 소설보다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게 작품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기획이다. 또한 여기에 정상급 화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져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화가의 전시회를 보는 것 같은 신선함 체험을 선사한다. 시적인 이야기와 그림의 만남은 독자의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확장시켜 줄 것이다. 조은의《빈방들》은 윤대녕의《에스키모 왕자》, 정정희의《공룡》, 한강의《붉은 꽃》에 이은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시인 조은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빈방들》은 시인 조은의 첫 소설이다. 존재의 탐구라는 문학적 주제에 독특한 감각으로 접근해가며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이 이번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시적인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그의 시선을 통해 걸러진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무겁고 아픈 한 세계로부터 스스로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한 듯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빈방들 ― 깨어진 가족, 다시 찾은 마음의 유대《빈방들》은 가족들이 모두 떠난 빈집에 혼자 남은 여자아이가 누구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청할 수 없는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냘프게나마 희망을 싹을 틔워내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집안의 기둥이었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죽음, 아빠의 파산과 외도, 고모와 오빠의 가출, 엄마의 죽음. 이렇게 깨어진 가족은 다시는 복원될 수 없을 듯하고 주변 현실도 그녀에게 가혹하기만 하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버려진 강아지가 한 마리 찾아든다. 마치 그녀의 분신과도 같은 강아지를 돌보고 그에 의지하며 그녀는 하루하루를 견뎌나간다. 두렵고도 아픈 현실에서 한 가닥 마음의 위안을 주는 오빠의 편지를 계기로 그녀는 멀리 있는 가족과 마음의 유대를 느끼고, 전혀 알지 못했던 아빠와 고모의 진심을 깨닫는다. 닫힌 자아를 벗어나 무엇이 삶을 수용하는 지혜로운 모습인가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독자 스스로 찾게 만드는 소설이다. 여성의 심리와 감성을 시적 이미지로 표현하는 화가 류준화의 그림류준화의 그림은 소설과 함께하되 또 다른 독자적인 상상력의 공간이다. 그는 사회와 일상 속에서 여성의 심리나 감성들을 시적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하여 삶에 끊임없이 상처받고 흔들리는 여린 영혼을 가진 여자아이의 내면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기획자 오혜주는 류준화의 작품세계를 일컬어 "그녀의 색깔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그녀의 터치는 하다 만 듯 생략되어 있다. 그녀의 그림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를 읽는 것과 같다. 아니 시어 하나 하나를 그냥 둥둥 떠올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조은의 소설과 류준화의 그림이 행복하게 만나는 지점이다. ☞ 저자 소개글 조은1690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계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사랑의 위력으로》《무덤을 맴도는 이유》와 산문집《벼랑에 살다》를 펴냈다. 그림 류준화1989년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여성미술제와 청년비엔날레, 여성과 현실전 등 다수의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현재 여성미술그룹 '입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 봉화에서 농사를 지으며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은(지은이)

저희들끼리 똘똘 뭉친 여섯 고양이와 살고 있다. 오랫동안 온몸에 붕대를 감고 살았기에 구조한 나를 원수로 알거나, 비슷한 사정이 있는 녀석들이다. 시집으로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 주지 않는다』 『무덤을 맴도는 이유』 『따뜻한 흙』 『생의 빛살』 『옆 발자국』이 있다.

류준화(그림)

1980년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여성미술제와 청년비엔날레, 여성과 현실전 등 다수의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여성미술그룹 '입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경북 봉화에서 농사를 지으며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빈방들>, <기차 이야기>, <바람이 울다 잠든 숲>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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