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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eng ▼h t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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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 | 0 0 | ▼a PL248.P34 ▼b K36513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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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4.3533 ▼b P186kE | |
| 100 | 1 | ▼a Pamuk, Orhan, ▼d 1952-. |
| 240 | 1 0 | ▼a Kar. ▼l English |
| 245 | 1 0 | ▼a Snow / ▼c Orhan Pamuk ; translated from the Turkish by Maureen Freely. |
| 250 | ▼a 1st American ed. | |
| 260 | ▼a New York : ▼b Knopf : ▼b Distributed by Random House, ▼c 2004. | |
| 300 | ▼a 425 p. ; ▼c 25 cm. | |
| 700 | 1 | ▼a Freely, Maureen, ▼d 1952- ▼0 AUTH(211009)176722.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7층/ | 청구기호 894.3533 P186kE | 등록번호 11132768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내 이름은 빨강>, <하얀 성>의 작가 오르한 파묵이 2002년 발표한 작품.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갈등과 오늘날 터키가 안고 있는 종교적.정치적.사회적 딜레마를 문학적으로 세련되게 형상화했다. 21개국 19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2004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다.
파묵의 소설 인생 처음으로 이스탄불이 아닌, 터키 동북부의 국경 도시 카르스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적인 플롯과 세련되고 독창적인 서사기법, 긴박한 사건 전개와 시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작가의 오랜 관심사였던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충돌과 갈등이라는 주제가 보다 진화된 형태로 그려진다.
정치사건에 얽혀 독일로 망명했던 시인 '카(Ka)'는 어머니의 부음을 받고 12년 만에 이스탄불로 돌아온다. 소녀들의 연쇄 자살사건과 시장선거를 취재하라는 임무를 받은 카는 폭설(Kar)을 헤치며 터키 동북부 국경지역의 카르스(Kars)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마을 사람들과 경찰청장, 신문사 소장, 쿠르드인 교주, 이슬람 신학생, 지명수배된 테러리스트 등을 만난다.
옛사랑 이펙과의 재회 이후, 자신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카의 눈 앞에서 한 여학생을 자살로 몰아넣은 교육원장이 살해된다. 바로 그때, 눈덮인 카르스 밤하늘에 총성이 울리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쿠르드인들을 쓸어버리려는 쿠데타가 일어난다.
After years of lonely political exile, Turkish poet Ka returns to Istanbul to attend his mother's funeral and learns about a series of suicides among pious girls forbidden to wear headscarves.
Losing touch with his creative nature by years of lonely political exile, Turkish poet Ka returns to Istanbul to attend his mother's funeral and learns about a series of suicides among pious girls forbidden to wear headscarves, a story that brings him face-to-face with militant Islamism, a new romance, and his own atheism. 35,000 first printing.
<내 이름은 빨강>, <하얀 성>의 작가 오르한 파묵이 2002년 발표한 작품.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갈등과 오늘날 터키가 안고 있는 종교적.정치적.사회적 딜레마를 문학적으로 세련되게 형상화했다. 21개국 19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2004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다.
파묵의 소설 인생 처음으로 이스탄불이 아닌, 터키 동북부의 국경 도시 카르스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적인 플롯과 세련되고 독창적인 서사기법, 긴박한 사건 전개와 시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작가의 오랜 관심사였던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충돌과 갈등이라는 주제가 보다 진화된 형태로 그려진다.
정치사건에 얽혀 독일로 망명했던 시인 '카(Ka)'는 어머니의 부음을 받고 12년 만에 이스탄불로 돌아온다. 소녀들의 연쇄 자살사건과 시장선거를 취재하라는 임무를 받은 카는 폭설(Kar)을 헤치며 터키 동북부 국경지역의 카르스(Kars)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마을 사람들과 경찰청장, 신문사 소장, 쿠르드인 교주, 이슬람 신학생, 지명수배된 테러리스트 등을 만난다.
옛사랑 이펙과의 재회 이후, 자신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카의 눈 앞에서 한 여학생을 자살로 몰아넣은 교육원장이 살해된다. 바로 그때, 눈덮인 카르스 밤하늘에 총성이 울리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쿠르드인들을 쓸어버리려는 쿠데타가 일어난다.
From the acclaimed author of My Name Is Red (“a sumptuous thriller”–John Updike; “chockful of sublimity and sin”–New York Times Book Review), comes a spellbinding tale of disparate yearnings–for love, art, power, and God–set in a remote Turkish town, where stirrings of political Islamism threaten to unravel the secular order.
Following years of lonely political exile in Western Europe, Ka, a middle-aged poet, returns to Istanbul to attend his mother’s funeral. Only partly recognizing this place of his cultured, middle-class youth, he is even more disoriented by news of strange events in the wider country: a wave of suicides among girls forbidden to wear their head scarves at school. An apparent thaw of his writer’s curiosity–a frozen sea these many years–leads him to Kars, a far-off town near the Russian border and the epicenter of the suicides.
No sooner has he arrived, however, than we discover that Ka’s motivations are not purely journalistic; for in Kars, once a province of Ottoman and then Russian glory, now a cultural gray-zone of poverty and paralysis, there is also Ipek, a radiant friend of Ka’s youth, lately divorced, whom he has never forgotten. As a snowstorm, the fiercest in memory, descends on the town and seals it off from the modern, westernized world that has always been Ka’s frame of reference, he finds himself drawn in unexpected directions: not only headlong toward the unknowable Ipek and the desperate hope for love–or at least a wife–that she embodies, but also into the maelstrom of a military coup staged to restrain the local Islamist radicals, and even toward God, whose existence Ka has never before allowed himself to contemplate. In this surreal confluence of emotion and spectacle, Ka begins to tap his dormant creative powers, producing poem after poem in untimely, irresistible bursts of inspiration. But not until the snows have melted and the political violence has run its bloody course will Ka discover the fate of his bid to seize a last chance for happiness.
Blending profound sympathy and mischievous wit, Snow illuminates the contradictions gripping the individual and collective heart in many parts of the Muslim world. But even more, by its narrative brilliance and comprehension of the needs and duties
정보제공 :
저자소개
오르한 파묵(지은이)
1952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다가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을 출간하고 ‘오르한 케말 소설상’ 과 《밀리예트》 문학상을 받았다. 다음 해에 출간한 『고요한 집』 역시 ‘마다라르 소설상’과 프랑스의 ‘1991년 유럽 발견상’을 수상했으며, 『하얀 성』(1985)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검은 책』(1990)으로 ‘프랑스 문화상’을 받았으며, 이 소설을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새로운 인생』(1994)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실험적인 소설로 평가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내 이름은 빨강』(1998)은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 이탈리아 ‘그란차네 카보우르 상’,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 등을 그에게 안겨 주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 소설’이라 밝힌 『눈』(2002)을 통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소설을 실험했으며, 2003년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을 출간했다.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프랑스 ‘메디치 상’을 받은 데 이어서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특유의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한 『순수 박물관』을 발표했고, 2012년 4월 이스탄불에 실제 ‘순수 박물관’을 개관했다. 그 후 이스탄불의 빈민가를 누비는 거리 상인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려 낸 『내 마음의 낯섦』(2014), 오랜 동서양 신화가 매혹적으로 뒤얽힌 『빨강 머리 여인』(2016), 1901년을 배경으로 한 역동적인 역사 소설 『페스트의 밤』(2021)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6년부터 컬럼비아 대학에서 비교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보르헤스, 칼비노, 에코의 뒤를 이어 하버드대 노턴 강의를 맡은 후 강연록 『소설과 소설가』(2010)를 출간했다. 에세이로 『다른 색들』(1999)과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수록한 『먼 산의 기억』(2022)이 있다.
Maureen Freely(옮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