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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Snow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amuk, Orhan, 1952- Freely, Maureen, 1952-
서명 / 저자사항
Snow / Orhan Pamuk ; translated by Maureen Freely.
발행사항
London :   faber and faber,   2004.  
형태사항
436 p. ; 18 cm.
ISBN
057122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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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0 0 ▼a PL248.P34 ▼b K365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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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Pamuk, Orhan, ▼d 1952- ▼0 AUTH(211009)1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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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Freely, Maureen, ▼d 1952- ▼0 AUTH(211009)176722.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4.3533 P186kaE 등록번호 1512287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07-05-0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내 이름은 빨강>, <하얀 성>의 작가 오르한 파묵이 2002년 발표한 작품.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갈등과 오늘날 터키가 안고 있는 종교적.정치적.사회적 딜레마를 문학적으로 세련되게 형상화했다. 21개국 19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2004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다.

파묵의 소설 인생 처음으로 이스탄불이 아닌, 터키 동북부의 국경 도시 카르스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적인 플롯과 세련되고 독창적인 서사기법, 긴박한 사건 전개와 시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작가의 오랜 관심사였던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충돌과 갈등이라는 주제가 보다 진화된 형태로 그려진다.

정치사건에 얽혀 독일로 망명했던 시인 '카(Ka)'는 어머니의 부음을 받고 12년 만에 이스탄불로 돌아온다. 소녀들의 연쇄 자살사건과 시장선거를 취재하라는 임무를 받은 카는 폭설(Kar)을 헤치며 터키 동북부 국경지역의 카르스(Kars)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마을 사람들과 경찰청장, 신문사 소장, 쿠르드인 교주, 이슬람 신학생, 지명수배된 테러리스트 등을 만난다.

옛사랑 이펙과의 재회 이후, 자신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카의 눈 앞에서 한 여학생을 자살로 몰아넣은 교육원장이 살해된다. 바로 그때, 눈덮인 카르스 밤하늘에 총성이 울리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쿠르드인들을 쓸어버리려는 쿠데타가 일어난다.

Ka returns to Istanbul and takes a commission to report on the municipal elections in Kars near the Russian border. There he discovers a dangerous atmosphere, with tensions running high between the political Islamists and the 'enlightened, pro-Western' Turkish military.

Snow by Orhan Pamuk is the bestselling story of a poet seeking his lost love in a remote Turkish town riven by religious conflict and cut off from the world by a blizzard.

Nach zwolf Jahren Exil in Deutschland kehrt der Dichter Kar nach Istanbul zuruck und wird aufgefordert, mit einer Wahlbeobachtungskommission in eine entlegene Provinzstadt zu reisen. Dort herrscht eine bedrohliche Stimmung zwischen Islamisten und aufgeklartem Militar... Ein packender Politthriller von einem der fuhrenden turkischen Autoren.

The year is 1992. Ka, a poet and political exile, returns to Turkey as a journalist, assigned to investigate troubling reports of suicide in the small and mysterious city of Kars on the Turkish border.

The snow is falling fast as he arrives, and soon all roads are closed. There's a 'suicide epidemic' amongst young religious women forbidden to wear their headscarves. Islamists are poised to win the local elections and Ka is falling in love with the beautiful and radiant Ipek, now recently divorced.

Amid blanketing snowfall and universal suspicion, he finds himself pursued by terrorism in a city wasting away under the shadow of Europe. In the midst of growing religious and political violence, the stage is set for a terrible and desperate act . . .

Touching, slyly comic, and humming with cerebral suspense, Snow evokes the spiritual fragility of the non-Western world, its ambivalence about the godless West, and its fury.

'A novel of profound relevance to our present moment' The Times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르한 파묵(지은이)

1952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다가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을 출간하고 ‘오르한 케말 소설상’ 과 《밀리예트》 문학상을 받았다. 다음 해에 출간한 『고요한 집』 역시 ‘마다라르 소설상’과 프랑스의 ‘1991년 유럽 발견상’을 수상했으며, 『하얀 성』(1985)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검은 책』(1990)으로 ‘프랑스 문화상’을 받았으며, 이 소설을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새로운 인생』(1994)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실험적인 소설로 평가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내 이름은 빨강』(1998)은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 이탈리아 ‘그란차네 카보우르 상’,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 등을 그에게 안겨 주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 소설’이라 밝힌 『눈』(2002)을 통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소설을 실험했으며, 2003년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을 출간했다.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프랑스 ‘메디치 상’을 받은 데 이어서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특유의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한 『순수 박물관』을 발표했고, 2012년 4월 이스탄불에 실제 ‘순수 박물관’을 개관했다. 그 후 이스탄불의 빈민가를 누비는 거리 상인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려 낸 『내 마음의 낯섦』(2014), 오랜 동서양 신화가 매혹적으로 뒤얽힌 『빨강 머리 여인』(2016), 1901년을 배경으로 한 역동적인 역사 소설 『페스트의 밤』(2021)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6년부터 컬럼비아 대학에서 비교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보르헤스, 칼비노, 에코의 뒤를 이어 하버드대 노턴 강의를 맡은 후 강연록 『소설과 소설가』(2010)를 출간했다. 에세이로 『다른 색들』(1999)과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수록한 『먼 산의 기억』(2022)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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