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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4608 ▼b 1993r ▼c 2 | |
| 245 | 1 0 | ▼a 한국의 명수필 . ▼n 2 : ▼b 수필에 길을 묻다 / ▼d 법정 외 지음 ; ▼e 손광성, ▼e 맹난자, ▼e 김종완 엮음. |
| 260 | ▼a 서울 : ▼b 을유문화사 , ▼c 1993 ▼g (2005). | |
| 300 | ▼a 284 p. ; ▼c 21 cm. | |
| 700 | 0 | ▼a 법정 ▼g 法頂 , ▼d 1932- ▼0 AUTH(211009)37779 |
| 700 | 1 | ▼a 맹난자 ▼g 孟蘭子 , ▼d 1942- , ▼e 편 ▼0 AUTH(211009)84944 |
| 700 | 1 | ▼a 김종완 , ▼e 편. ▼0 AUTH(211009)123327 |
| 700 | 1 | ▼a 손광성 , ▼e 편. ▼0 AUTH(211009)8961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11346931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11346932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5119993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51199937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11346931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11346932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5119993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608 1993r 2 | 등록번호 151199937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문단을 빛낸 작가들의 명수필선집. 피천득의 '인연', 이태준의 '작품애', 김소운의 '외투', 서정범의 '나비 이야기' 등 한국 현대 수필 문학사에서 정평이 난 작품을 주축으로 최근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새로운 작품들까지 엄선하였다. 세세하게는 문장 감상에서부터 수필 이론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묶어 수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193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발표된 작품들을 수록한 <한국의 명수필>에 이어, 두 번째 선집인 <한국의 명수필 2 - 수필에 길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첫 책을 엮은 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선집에는 주로 1990년대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이 실려 있다. 황동규, 정호승, 안도현, 김훈, 장영희, 법정 등 다양한 필자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글쓰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를 들려준다.
“읽을수록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우리 수필” 황동규, 정호승, 안도현, 김훈, 장영희, 법정, 손광성, 맹난자, 목성균 등의 명문장이 한데 모인 한국 대표 수필선 오늘날 우리는 수필의 전성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질적 수준의 문제가 제기되면 말문이 막히곤 한다. 수필이라는 장르가 열등해서가 아니다. 모든 장르는 고유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장르에는 우열이 없다. ‘수필은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로 오해하고 있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을 따름이다. 1990년대 이후 수필의 양적 팽창은 거의 놀랄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한국 수필문학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임에 틀림이 없으나 모든 작품이 다 문학성이 뛰어날 수는 없다. 따라서 옥석을 가려야 하는 선정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작업은 독자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작가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독자들에게는 양질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작가들에게는 독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 수필의 역사를 한 눈에 가늠하는 데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을유문화사는 1993년에 이미 『한국의 명수필』을 엮어 낸 바 있다. 그리고 세 차례에 걸쳐 개정판을 내면서 꾸준히 보완해 왔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신작들을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두번째 선집인 『한국의 명수필 2-수필에 길을 묻다』를 출간하게 된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변화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여성작가의 괄목할 만한 수적 증가라 하겠다. 1993년도 첫 선집에 수록된 작가를 성별로 분류한 결과,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7대 3이었다. 그러나 이번 선집에 수록된 작가의 성비는 5대 5이다. 이것은 비단 수필계의 일만은 아니다.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다.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수필가의 이와 같은 성비의 변화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필의 내용 면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 1990년대 이후 수필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지적한다면, 첫째는 지적인 면에서 정적인 면으로, 둘째는 전문적 내용에서 일반적 내용으로, 셋째는 논리적 사고에서 감성적 정서로 그 성격이 변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한 시대를 돌아보고 다가올 시대를 조망하는 현재의 시각으로 오늘의 수필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를 묻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읽을수록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우리 수필들수필은 부드러운 귀엣말 같은 친근감이 있고, 속내를 드러내는 솔직함이 있으며,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오는 삶의 예지가 있다. 수필은 시처럼 뜨겁지는 않지만 소설처럼 차갑지도 않다. 따뜻하다. 이 따뜻한 체온을 나는 사랑한다. 수필도 때로는 비판을 서슴지 않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정이 있는 비판이다. 수필의 미는 균제(均齊)의 미다. 치우침이 없는 조화의 미학. 알맞게 생략하고 알맞게 비약한다. 비유를 원용하되 산문의 명료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이며, 이야기 형식을 취하되 체험에 바탕을 둘 뿐 허구에 기대지 않는다. 한 잔의 차를 앞에 놓고 친구와 정담을 나누듯이 직접 자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직접성, 그것이 우리에게 신뢰감을 준다. -머리말에서 굳이 엮은이의 머리말이 아니라도 수필은 열린 형식의 문학이고 제재에 따라서 시적 형식을 취할 수도 있고, 소설적 또는 희곡적 형식을 취할 수도 있는 실험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때로 수필의 정의를 어렵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다양성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글쓰기가 깃들어 있다. 시인, 소설가, 언론인, 음악가, 화가, 평론가 등 다양한 필자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글쓰기로 미문(美文)을 창출한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황동규, 정호승, 안도현, 김 훈, 장영희, 법 정, 손광성, 맹난자, 목성균 등의 문장가들이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 그 안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를 담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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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법정(지은이)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난 법정 스님은 1954년 효봉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며 구도의 길에 들어섰다.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주필, 동국역경원 편찬부장 등을 역임하며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섰고, 서울 봉은사 다래헌에 머물며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렀다. 1975년, 스님은 번잡한 서울을 떠나 조계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佛日庵)을 손수 짓고 17년 동안 홀로 수행에 전념했다. 이후 다시 오대산 자락의 깊은 수류산방으로 거처를 옮겨 자연과 벗하며 생의 본질을 꿰뚫는 명수필들을 남겼다. 대표 저서로는 현대인의 필독서가 된 『무소유』를 비롯해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산방한담』, 『맑고 향기롭게』 등이 있다. 스님은 정기 법회와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평이하면서도 울림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어, 국경과 종교를 넘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의 길을 밝혀 주었다. 2010년 3월 11일, 마지막 무소유의 가르침을 남기고 길상사에서 입적하셨다.
손광성(엮은이)
함경남도 홍원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에 관한 연구>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2012년 한국 최초로 수필 장르의 공연예술 가능성을 보고 일현수필낭송회를 발족시켜 2025년 현재까지 연 2회 정기공연을 실행하고 있음. 2013년 7월 1일 수필 계간지《에세이피아》를 창간하여, 2018년 1월 1일 19호로 종간함. 제6대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 (사)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역임. 현재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고문. 제16회 현대수필문학상, 제11회 현대수필문학대상, 제21회 국제펜문학상, 제1회《가천환경문학상》수필부문, 제11회 대한불교미술대전 현대화부에서 <념念>으로 우수상 수상. 수필 <비에 젖은 참새>가 금성출판사 편 중학 국어 1-1, <앓으면서 자란다>가 천재교육사 편 고등국어(하)에 수록. 저서 :《나의 꽃 문화 산책》 , 편역서《한국 고전 명수필선》 ,《나도 꽃처럼 피어나고 싶다》 ,《아름다운 우리 고전 수필》,화문집《작은 것들의 눈부신 이야기》(2005년 문예진흥원 우수도서 선정),《손광성의 수필쓰기》 ,《꽃, 그 은밀한 세계》 (2019년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선정),《손광성과 그의 문학 세계》출간. 수필집《한 송이 수련 위에 부는 바람처럼》 출간. 수필선집《달팽이》(2005년도 우수도서 선정) ,《하늘잠자리》,《바다》 (2024년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선정) 출간.
맹난자(엮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국대 불교철학과를 수료했다. 공식적인 최초의 작품은 1964년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을 친견하고 쓴 기행문 「극락지일야(極樂之一夜)」로 대한불교 신문에 실렸다. 1969년부터 10년 동안 월간 『신행불교』 편집장을 지냈으며 1980년 동양문화연구소장 서정기 선생에게 주역을 사사하고 도계 박재완 선생과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命理)를 공부했다. 능인선원과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주역과 명리를 강의하며 월간 『까마』와 『묵가』에 ’주역에세이‘를 다년간 연재했다. 수필선집 『까마귀』, 수상록 『본래 그 자리』(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수필집 『빈 배에 가득한 달빛』, 『사유의 뜰』, 『라데팡스의 불빛』, 『나 이대로 좋다』, 『시간의 강가에서』(2018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에세이집 『하늘의 피리소리』(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선집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만목의 가을』이 있으며, 역사 속으로 떠나는 죽음 기행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와 개정판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기억하라』, 작가 묘지 기행 『인생은 아름다워라』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Ⅰ·Ⅱ), 그리고 『주역에게 길을 묻다』(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와 일어판 『한국 여류 수필선』 외 공저 다수가 있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수필 전문지인 『에세이문학』 발행인과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을 역임하고 『월간문학』 편집위원과 지하철 게시판 <풍경소리>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사)국제펜한국본부 자문위원, 『젊은수필』과 『The 수필』 선정위원장, (사)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장 역임, 현재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고문이다. 현대수필문학상, 남촌문학상, 정경문학상, 신곡문학 대상, 조경희수필문학 대상, 현대수필문학 대상을 받았다.
김종완(엮은이)
한국신학대 신학과를 중퇴한 뒤 광주대 영어학과를 거쳐 조선대 일반대학원 영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수필과비평>에 「생명의 짐」을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2001년 제7회 신곡문학상을 수상했다. <수필과비평> 주간을 지냈으며 <수필시대>를 창간하고 편집인과 주간을 지냈다. 현재 <에세이스트> 발행인과 주간으로 있다. 수필 평론집에 <수필 들여다보기>, <다시 읽는 우리 수필>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4 나의 사랑하는 생활 약속 / 장영희 = 15 겨울 나무 / 황동규 = 20 거리의 악사 / 권지예 = 23 감탄과 연민 / 고재종 = 25 놓치고 사는 기쁨 / 백임현 = 30 가을 바람소리 / 김훈 = 35 쑥 뜯는 날의 행복 / 반숙자 = 38 뽕짝 / 이혜연 = 42 꿈 그리고 소망 무엇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가 / 김용택 = 49 명태에 관한 추억 / 목성균 = 52 봄빛 속으로 / 김종완 = 57 산책길에서 / 한계주 = 63 망치를 든 남자 / 윤온강 = 67 말 위에서 죽다 / 김점선 = 71 라지스탄 사막의 밤하늘 / 정경 = 73 존재의 흔들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 황동규 = 81 푸른 텐트 / 정영숙 = 84 현대의 섬 / 정호경 = 89 몸 이야기 / 김현 = 93 영정사진 / 정호승 = 96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 맹난자 = 101 숫돌 / 송연희 = 109 난 은하수로 춤추러 간다 / 이혜숙 = 113 그런 일이 있었지 세한도(歲寒圖) / 목성균 = 121 바람 부는 날의 산조 / 최운 = 124 정미소 풍경 / 구활 = 128 폐교에 뜨는 별 / 정목일 = 132 버드나무 / 정성화 = 137 어린 날의 초상 / 문혜영 = 141 한 장의 흑백사진 / 박영자 = 145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각서 / 한승헌 = 151 벌의 언어와 나비의 언어 / 이어령 = 156 맥박의 음악과 호흡의 음악 / 한명희 = 159 무서운 년 / 김점선 = 163 두드러기 / 최민자 = 165 나와 구두의 관계 / 안도현 = 169 옛글 외우기 / 이일헌 = 173 사랑과 고뇌 늦어도 11월 하순에는 / 김광일 = 181 7월을 닮은 남자 / 김유진 = 190 내 삶의 위기, 그 실존 / 박범신 = 194 아프게 짝사랑하라 / 장영희 = 199 눈길 / 김애자 = 204 고려장 / 김국자 = 209 이 가난한 11월을 / 손광성 = 214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노출 / 김훈 = 221 빵과 밥 / 이어령 = 225 산책 / 맹난자 = 230 달리는 지하공간에서 / 염정임 = 235 피혁삼우(皮革三友) / 오병훈 = 239 짐승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이희자 = 244 삶의 비밀 / 안도현 = 250 생활의 예지 초가을 산정에서 / 법정 = 257 해가 뜰 적에는 / 정진홍 = 262 어물전에서 / 손광성 = 266 묵언의 바다 / 곽재구 = 270 약을 팔지 않는 약사 / 김소경 = 275 뒤를 돌아보며 / 황소지 = 278 동물들은 모두가 서정시인 / 최재천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