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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이병주 그테a | |
| 100 | 1 | ▼a 이병주 ▼g 李炳注 , ▼d 1921-1992 ▼0 AUTH(211009)133788 |
| 245 | 1 0 | ▼a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 ▼d 이병주. |
| 260 | ▼a 파주 : ▼b 한길사 , ▼c 2006. | |
| 300 | ▼a 345 p. : ▼b 연보 ; ▼c 23 cm. | |
| 440 | 0 0 | ▼a 이병주전집 ; ▼v 30 |
| 505 | 0 0 | ▼t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 ▼t 철학적 살인. - ▼t 삐에로와 국화. - ▼t 8월의 사상. - ▼t 박사상회. - ▼t 바둑이 |
| 940 | ▼a 팔월의 사상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병주 그테a | 등록번호 111365435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병주 그테a | 등록번호 111365436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 이병주는 그 자신이 학병 시절의 상처를 평생토록 지니고 살면서 기회가 닿는 대로 독립지사들을 찾아가 그분들의 사적을 기록하고 그분들을 보살펴드렸다. 이렇게 독립지사들을 만나본 경험에서 나온 작품이 바로 이병주의 대표작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중편소설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이다.
소설을 쓰는 1인칭 작중화자는 하경산의 방 세 칸짜리 무허가 판자집에 찾아가 학처럼 살고 있는 노투사에게서 풍겨 나오는 지조의 향기를 맡는다. 경산에게는 하고자 하는 것, 욕심내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화자는 가난과 병을 견디는 경산의 부드러운 태도에 감명을 받는다.
경산은 일본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일본인을 훌륭한 민족이라고 평가한다. 항일은 생존과 인권의 문제로 불가피한 행동이었으나 적에 대해서도 평가는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 경산의 생각이다. 훌륭한 민족이지만 훌륭하다고 하여 그들의 노예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표제작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를 포함하여 총 여섯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박사상회'는 서울 외곽의 불로동이 서울로 편입되고 큰길이 날 대 일어난 이야기를 그린다. '8월의 사상'은 1980년 8월 15일을 기하여 술을 끊겠다고 결심했으나 마음먹은 대로 못하고 대취하고만 에피소드를 수필체로 엮은 작품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병주(지은이)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에서 수학했다. 1944년 대학 재학 중 학병으로 동원되어 중국 쑤저우에서 지냈다. 진주농과대학(현 경상대)과 해인대학(현 경남대)에서 영어, 불어, 철학을 가르쳤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61년 5·16이 일어난 지 엿새 만에 〈조국은 없고 산하만 있다〉는 내용의 논설을 쓴 이유로 혁명재판소에서 10년 선고를 받아 2년 7개월을 복역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1992년 지병으로 타계할 때까지 한 달 평균 200자 원고지 1,000여 매 분량을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로 80여 권의 작품을 남겼다. 1965년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하며 등단했고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소설 남로당』, 『그해 5월』로 이어지는 대하 장편들은 작가의 문학적 지향을 보여준다. 소설 문학 본연의 서사를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의 시선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작품들은 세대를 넘어 주목받고 있다. 1977년 장편 『낙엽』과 중편 「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4년 장편 『비창』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