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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이병주 관b | |
| 100 | 1 | ▼a 이병주, ▼g 李炳注, ▼d 1921-1992 ▼0 AUTH(211009)133788 |
| 245 | 1 0 | ▼a 관부연락선 / ▼d 이병주. |
| 260 | ▼a 파주 : ▼b 한길사, ▼c 2006. | |
| 300 | ▼a 2책 ; ▼c 23 cm. | |
| 440 | 0 0 | ▼a 이병주전집 ; ▼v 1 - 2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병주 관b 1 | 등록번호 111418144 (2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5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병주 관b 2 | 등록번호 111418146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5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병주 관b 2 | 등록번호 111418147 (19회 대출) | 도서상태 파오손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40년에서 1950년까지, 해방 전후 10년간을 다룬 역사소설이다. 이야기는 동경 유학생 시절에 유태림이 관부연락선에 대한 조사를 벌이면서 직접 작성한 기록과, 해방공간에서 교사생활을 함께 한 해설자 이선생이 유태림의 삶을 관찰한 기록으로 양분되어 있다. 이 두 기록은 교차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즉 하나의 장이 이선생인 '나'의 기록이면 다음 장에는 유태림인 '나'의 기록이 이어지는 식이다.
유태림의 조사를 통해, '관부연락선'의 상징적 의미와 함께 중세 이래 한일 양국의 관계가 드러난다. 이선생의 회고를 통해서는 유태림의 가계와 고향에서의 교직생활을 포함, 만주에서 학병생활을 하던 지점에까지 관찰이 확장되기도 한다.
작가가 시종일관 이 소설을 통해 추구한 중심적인 메시지는, 그 자신이 소설의 본문에서 기록한 바와 같이 '당시의 답답한 정세 속에서 가능한 한 양심적이며 학구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 진지한 한국청년의 모습'이다. 능력과 의욕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 하기로는 유태림이나 우익의 이광열, 좌익의 박창학이 모두 마찬가지다.
일제시대를 지나 해방공간의 좌우익 갈등 속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옳았으며, 신탁통치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으며, 좌우익 양쪽 모두의 권력에서 적대시될 때 어떻게 처신해야 옳았겠는가를 작가가 질문하는 셈인다. 작가는 다만 이를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비극적인 삶의 마감-유태림의 실종 및 다른 인물들의 죽음을 통해 제시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병주(지은이)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에서 수학했다. 1944년 대학 재학 중 학병으로 동원되어 중국 쑤저우에서 지냈다. 진주농과대학(현 경상대)과 해인대학(현 경남대)에서 영어, 불어, 철학을 가르쳤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61년 5·16이 일어난 지 엿새 만에 〈조국은 없고 산하만 있다〉는 내용의 논설을 쓴 이유로 혁명재판소에서 10년 선고를 받아 2년 7개월을 복역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1992년 지병으로 타계할 때까지 한 달 평균 200자 원고지 1,000여 매 분량을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로 80여 권의 작품을 남겼다. 1965년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하며 등단했고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소설 남로당』, 『그해 5월』로 이어지는 대하 장편들은 작가의 문학적 지향을 보여준다. 소설 문학 본연의 서사를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의 시선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작품들은 세대를 넘어 주목받고 있다. 1977년 장편 『낙엽』과 중편 「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4년 장편 『비창』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