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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낙원의 뒷골목 : 홍기돈 평론집

인공낙원의 뒷골목 : 홍기돈 평론집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기돈, 1970-
서명 / 저자사항
인공낙원의 뒷골목 : 홍기돈 평론집 / 홍기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   2006  
형태사항
342 p. ; 23 cm
ISBN
893920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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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09 2006i 등록번호 1512080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비평과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며, 여러 평론가들과 함께 문학권력 논쟁을 주도한 바 있는 홍기돈이 평론집 <인공낙원의 뒷골목>을 묶어냈다. 2001년 출간된 <페르세우스의 방패> 이후 5년 만에 펴낸 두 번째 평론집.

지은이는 지금의 한국 주류문학이 '내면성의 옹호'라는 미명 아래 개인의 무분별한 욕망을 옹호하는 지경으로 떨어졌을 뿐 아니라 세계사적인 급속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나름의 좌표와 방향을 상실한 채 그저 수사의 차원으로 전락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출판자본의 상업적 체계 안에서 은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세계는 마치 욕망만이 중요하게 들끓고 있는 '인공낙원'처럼 그려지는 실정이라고 분석한다. 이번 평론집의 제목에는 그러한 문학 뒤에 감추어진 이면을 읽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담겨 있다.

1부 '아르고스의 눈'에는 논쟁적인 글들을 모았다. 문학권력 논쟁을 주도했던 평론가답게 논리가 구체적이고 치밀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지은이가 논쟁의 지평을 시종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이끌어나간다는 점이다. 즉, 아무렇지도 않게 펼쳐지는 문단의 여러 현상들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한편, 이를 문학의 존재 근거와 연결시켜 근원적인 성찰을 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

2부 '우리 시대의 오디세우스들'에서는 안상학, 방현석, 김성호, 김영현 등 1980년대를 뜨겁게 끌어안았던 시인, 작가들의 변모 과정을 살핀다. 3부 '시간의 긴 그림자'에는 권혁웅의 시집 <황금나무 아래서>, 이문열의 미의식의 변모 과정 작가 엄창석, 이성아의 소설 <절정>, 기형도의 죽음과 시 세계에 관해 쓴 글들을 묶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홍기돈(지은이)

제주 출생. 199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비평가로 등단. 중앙대학교에서 1996년 「김수영 시 연구」로 석사학위, 2003년 「김동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평론집 『페르세우스의 방패』(백의)ㆍ『인공낙원의 뒷골목』(실천문학)ㆍ『문학권력 논쟁, 이후』(예옥)ㆍ『초월과 저항』(역락). 연구서 『근대를 넘어서려는 모험들』(소명출판)ㆍ『김동리 연구』(소명출판)ㆍ『민족의식의 사상사와 한국근대문학』(소명출판). 산문집 『문학의 창에 비친 한국 사회』(삶창) 등이 있다. 2007년 제8회 젊은평론가상(한국문학가협회 주관)을 수상하였으며, 『비평과전망』, 『시경』, 『작가세계』 등에서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아르고스의 눈
 문학권력 논쟁 : 『문학동네』 2001년 여름호 특집 '비평과 권력' 비판 = 13
 인정투쟁의 욕망과 '새로움'이라는 블랙홀 : 이광호ㆍ김형중 비판 = 49
 누가 '부패의 정원'을 가꾸는가 : 강준만ㆍ권성우의 『문학권력』에 대하여 = 79
 일제가 남긴 제정일치의 화인(火印) : '창비무명인'의 『국화꽃의 비밀』에 대하여 = 89
 심우도(尋牛圖)를 보며 문학권력 논쟁을 말하다 : 죽음에 대한 명상 = 99
제2부 우리 시대의 오디세우스들
 미륵은 해 지는 쪽을 바라보고 섰다 : 안상학의 『오래된 엽서』에 대하여 = 135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방현석의 『랍스터를 먹는 시간』에 대하여 = 165
 담장 위를 기웃거리는 저 여린 손모가지! : 김성호의 『목포는 항구다』에 대하여 = 185
 천산(天山)의 흰 봉우리와 사막에 부는 바람 : 김영현의 『그후, 일테면 후일담』에 대하여 = 203
제3부 시간의 긴 그림자
 제의의 시간, 태양의 사제(司祭) : 권혁웅의 『황금나무 아래서』에 대하여 = 223
 물 위의 집 : 이문열의 중ㆍ단편소설에 나타나는 '예술 지상주의'의 변모 양상 = 251
 죽음을 넘어 살아오는 투탕카멘 미라의 눈 : 엄창석의 『어린 연금술사』와 『황금색 발톱』을 중심으로 = 279
 신목(神木) 아래에서 숨바꼭질을 끝장내고 : 이성아의 『절정』에 대하여 = 303
 죽음의 후광을 넘어서기 위한 단상 : 삼십대 중반에 읽는 기형도 = 327
 시간 속에서 유유자적하기의 어려움 : '느림'에 관한 책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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