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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b 10대를 위한 SF 단편집 / ▼d 김보영 [외]지음 ; ▼e 박상준 엮음 |
| 260 | ▼a 서울 : ▼b 창비, ▼c 2007 | |
| 300 | ▼a 255 p. ; ▼c 21 cm | |
| 490 | 1 0 | ▼a 창비청소년문학 ; ▼v 5 |
| 505 | 0 0 | ▼t 마지막 늑대 / ▼d 김보영 -- ▼t 가말록의 탈출 / ▼d 듀나 -- ▼t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d 박성환 -- ▼t 엄마의 설명력 / ▼d 배명훈 -- ▼t 소용돌이 / ▼d 송경아 -- ▼t 개인적 동기 / ▼d 이지문 -- ▼t 로스웰 주의보 / ▼d 이현 -- ▼t 비거스렁이 / ▼d 정소연 |
| 700 | 1 | ▼a 박상준, ▼e 편 |
| 830 | 0 | ▼a 창비청소년문학 ; ▼v 5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087608 2007 | 등록번호 111451799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087608 2007 | 등록번호 111451800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 작가들이 청소년을 위해 쓴 신작 과학소설 8편을 묶었다. 느닷없이 성적이 오르는 친구들, 아무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소녀, 노벨상을 탄 최초의 한국인 과학자 등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를 기대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깊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2000년대에 10대를 보내는 청소년들은 그 이전 세대와는 질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생활하고 있다. 늘 변화하는 과학기술을 마치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환경으로 여기는 사람들. 지금의 청소년들이야말로 바로 그 첫 세대인 것이다. 이러한 청소년 독자들에게 SF라는 장르는 새로운 시대의 사유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변화하는 과학기술이 야기할 다양한 미래상의 스펙트럼이야말로 SF가 지난 100여 년 동안 축적시켜온 독보적인 성과이기 때문이다.
― 엮은이 박상준(월간 『판타스틱』 편집주간)
청소년을 위한 SF소설
SF(Science Fiction)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과학적 합리성으로 무장한 상상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바로 이러한 SF의 세계에 몰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감수성 예민한 이 무렵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각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한 SF는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장르이기도 한데, 미래를 사유하고 상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문명 비판적 시각까지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왜 학생들에게 역사는 가르치면서 미래학은 가르치지 않는가?” “SF는 ‘미래의 나’를 위해 읽어야만 한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21세기 한국 창작 과학소설의 현재
우리나라에서 SF소설은 아직 마이너 장르에 속하는데, 그중에서도 창작 SF계의 현실은 척박하기 짝이 없다. 이 책에 수록된 작가 중에는 듀나처럼 고정 팬을 지닌 인기 작가도 있지만, 2000년대 이후 등단했으나 마땅히 활동할 지면을 찾지 못해 재능을 묵힐 수밖에 없었던 작가도 많이 있다. 특히 과학기술 창작문예로 등단한 작가들이 눈에 띄는데, 발군의 스토리텔링을 뽐내는 김보영과 배명훈은 공동 단편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통해 이미 재능을 확인시킨 바 있고, 현직 교사답게 실감 나는 학교생활 묘사가 돋보이는 표제작의 작가 박성환은 전작 「레디메이드 보살」이 김지운 감독으로 영화화 작업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인 정소연은 『어둠의 속도』, 『망고가 있던 자리』 등 굵직한 SF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 번역가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창비청소년문학’ 1권을 장식한 바 있는 작가 이현은 오랫동안 열혈 SF 독자로 지내온 이력을 살려 첫 SF 데뷔작을 발표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송경아는 왕따 문제를 진솔하게 접근하여 ‘청소년’문학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작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지문은 월간 『판타스틱』에 수록된 「내일의 꽃」에 이어 작품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SF 작가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 책은 이 작가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송경아(지은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비정기적으로 문창과 강의를 맡아 SF와 장르문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SF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 신발』, 소설집 『백귀야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드래곤 펄』, 『리치드』, 『롱 워크』,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3001 최후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듀나(지은이)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이후 소설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두 번째 유모》 《구부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평형추》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바리》 《2023년생》 《아퀼라의 그림자》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 《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 등을 출간했다. 논픽션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김보영(지은이)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데뷔했다.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 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 『다섯 번째 감각』 , 『종의 기원담』 , 『고래 눈이 내리다』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 『사바삼사라 서』를 비롯해 다수가 있다.
배명훈(지은이)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예술과 중력가속도』 『미래과거시제』 『화성과 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박성환(지은이)
2004년 「레디메이드 보살」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영화 「인류 멸망 보고서」에서 ‘천상의 피조물’ 에피소드로 영상화되기도 하였다. 여러 국내 SF 앤솔로지에 참여했으며, 『백만 광년의 고독』,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에는 표제작을 수록했다.
박상준(엮은이)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 대표, 한국 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3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