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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087608 ▼b 2008 | |
| 245 | 0 0 | ▼a 앱솔루트 바디 = ▼x Absolute body / ▼d 박민규 외 11인 지음 |
| 260 | ▼a 고양 : ▼b 해토, ▼c 2008 | |
| 300 | ▼a 403 p. ; ▼c 23 cm | |
| 440 | 0 0 | ▼a 크로스로드 SF 컬렉션 = ▼x Crossroads |
| 500 | ▼a 기획: APCTP | |
| 505 | 0 0 | ▼t 굿 모닝, 존 웨인 / ▼d 박민규 -- ▼t 우리 반에서 양호실까지의 거리 / ▼d 서진 -- ▼t 앱솔루트 바디 / ▼d 임태운 -- ▼t 우리 사랑 이야기 / ▼d 송경아 -- ▼t 어떤 미운 오리 새끼의 죽음 / ▼d 류형석 -- / ▼d 환상진화가 / ▼d 은림 -- ▼t 조개를 읽어요 / ▼d 배명훈 -- ▼t 집사 / ▼d 박애진 -- ▼t 고래의 꿈 / ▼d 이준성 -- ▼t 플라스틱 프린세스 / ▼d 유서하 -- ▼t 꿈의 입자 / ▼d 박성환 -- ▼t 지구의 아이들에게 / ▼d 정희자 |
| 700 | 1 | ▼a 박민규, ▼g 朴玟奎, ▼d 1968-, ▼e 저 ▼0 AUTH(211009)128784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087608 2008 | 등록번호 121224510 (4회 대출) | 도서상태 분실(이용자분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된 SF소설 12편을 묶은 창작 SF 단편집. 박민규, 송경아, 서진 등 기존 문단의 작가들 외에 박애진, 배명훈, 임태운, 박성환, 은림 등 최근 주목받는 SF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실려 있다.
<앱솔루트 바디>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유추되는 모티프나 사건 설정 등 한국 SF 고유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지금 이곳의 시공간에 갇히지 않는 SF적 상상력을 한껏 펼치면서도 지금 이곳의 바로 우리가 겪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문제들을 환기시키고 섬세하게 파헤친다.
또한 작품들이 매우 자유롭고 다양하다. 전통적인 로맨스에서부터 악한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면모를 보이되 모두 SF다. 로봇과 복제인간에서부터 스페이스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모두 SF의 다양한 세부 갈래에 닿아 있다.
소설가이자 카이스트 교수인 김탁환은 “과학문명의 발달에 따라 도래할 새로운 인류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물질만능이나 전체주의로 흐를 가능성에 대한 경고는 빛을 발한다. 이야기의 영역도 작게는 필자들이 속한 학교나 직장을 조밀하게 따지며 크게는 우주의 탄생과 우주인과의 교신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건드린다”고 평가했다.
한국 SF 대표 작가 12인의 앤솔로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펴내는 월간 웹진<크로스로드>(http://crossroads.apctp.org)에 발표된 SF소설 12편을 묶은 창작 SF 단편집으로, APCTP에서 기획한 두 번째 SF 창작 단편집이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박민규, 2007년 한겨레 문학상 수상자인 서진, <테러리스트>의 송경아 등 주류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비롯하여 2004년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수상자인 박성환,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 수상자인 배명훈,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임태운 등 신세대 한국 SF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 한국 SF의 현재와 미래를 엿본다!
올 한해 전 세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문화 콘텐츠는<다크 나이트>다. 국내에서도 400만 관객을 동원한 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잘 알다시피 이 영화의 원작은 SF만화<배트맨>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 SF소설에서 출발한 영화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근래에 박스오피스를 휩쓴 작품들만 봐도<점퍼>는 스티븐 굴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나는 전설이다>는 SF소설의 대가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처럼 SF소설은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지만, 국내 출판 시장에서만큼은 여전히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 SF는 추리, 스릴러, 판타지 등 이른바 장르문학 중에서도 독자들의 관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이처럼 척박한 현실에서 한국 SF의 미래를 밝히는 지름길은, 창작 SF를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작품 발표의 기회를 넓히는 것밖에 없을 것이다.
<앱솔루트 바디>의 의의는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12편의 중단편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펴내는 월간 웹진<크로스로드>에 발표된 작품들이다.<크로스로드>는 2005년 10월에 창간된 이래 지금까지 매월 SF를 게재하고 있는데, 2007년에 첫 번째 앤솔로지<얼터너티브 드림>을 펴낸 바 있다. 그러니까<앱솔루트 바디>는<크로스로드> SF의 2차 앤솔로지에 해당한다.
■ 한국 SF의 향연!
<앱솔루트 바디>에 소개된 작품들은 한국 SF 고유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유추되는 모티프나 사건 설정 등이 우선 눈에 띄는데, 이들 소설이 보여주는 한국적인 특징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앱솔루트 바디>의 작품들이 보이는 진정한 특징은 일상성에 주목하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소설들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맺는 관계와 그러한 관계에서 빚어지는 정서의 교류를 놓치지 않는다. 지금 이곳의 시공간에 갇히지 않는 SF적 상상력을 한껏 펼치면서도 지금 이곳의 바로 우리가 겪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문제들을 환기시키고 섬세하게 파헤친다. 소설가이자 카이스트 교수인 김탁환은 “과학문명의 발달에 따라 도래할 새로운 인류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물질만능이나 전체주의로 흐를 가능성에 대한 경고는 빛을 발한다. 이야기의 영역도 작게는 필자들이 속한 학교나 직장을 조밀하게 따지며 크게는 우주의 탄생과 우주인과의 교신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건드린다”고 평가했다.
또한<앱솔루트 바디>에 실린 작품들은 매우 자유롭고 다양하다. 전통적인 로맨스에서부터 악한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면모를 보이되 모두 SF다. 로봇과 복제인간에서부터 스페이스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SF의 다양한 세부 갈래에 닿아 있되 이들은 모두 잘 빚어진 내러티브, 고유의 작품들이다. 유사한 주제를 그리더라도 빛깔이 다르고, 익숙한 모티프를 끌어 쓰되 문체와 기법에서 기발한 특징을 보인다. 내용과 형식 양 측면에서, 미시적인 요소와 거시적인 틀 모두에서, 상상력의 나래가 활짝 펼쳐져 있다. 말 그대로 SF의 향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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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송경아(지은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비정기적으로 문창과 강의를 맡아 SF와 장르문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SF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 신발』, 소설집 『백귀야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드래곤 펄』, 『리치드』, 『롱 워크』,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3001 최후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박민규(지은이)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신동엽창작상, 2007년 이효석문학상, 2009년 황순원문학상, 2010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카스테라』(2005)와 『더블』(2010), 장편소설 『핑퐁』(2006) 등을 썼다.
배명훈(지은이)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예술과 중력가속도』 『미래과거시제』 『화성과 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박애진(지은이)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발표했습니다. 연작 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작품집 《우리의 파동이 교차할 때》,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등을 출간했으며, 장편 소설로는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히아킨토스》, 《라비헴 폴리스 2049》 등이 있습니다. 2022년에 장편 소설 《명월비선가》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번째 꿈은 만화가였고 지금도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 여행도 좋아해서 드로잉을 곁들인 여행기나 영감의 영원한 원천인 고양이 일러스트집을 출간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서진(지은이)
2007년 『웰컴 투 언더그라운드』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하트브레이크 호텔』 『마리안느의 마지막 멤버』, 동화 『아빠를 주문했다』 등을 썼다.
은림(지은이)
소설가,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오컬트 카드 제작자. 『윈드 드리머』,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앱솔루트 바디』, 『오늘의 장르 문학』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으며 단편집 『노래하는 숲』을 출간했다.
류형석(지은이)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와 판타지 웹진 워터가이드를 거쳐 2008년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 동안 틈틈이 쓴 단편 <글잔디>, <어니 미운 오리새끼의 죽음>, <유전자가 이상하다>를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을 통해 발표하였다.
임태운(지은이)
작가가 즐거운 꿈을 보여주면 독자가 기막힌 해몽을 해낸다고 믿는 편이다.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2016년 『기어몬스터』로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태릉좀비촌』『화이트블러드』,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을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이준성(지은이)
1984년 경남에서 태어나 자란 경남 토박이로, 좋아하는 SF작가는 아서 C. 클라크와 어슐러 르 귄이다. 다양한 한국형 장르문학 작품을 쓰고 싶다는 소망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유서하(지은이)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재학 중이다. 인터넷에 처음 업로드한 단편소설 <플라스틱 프린세스>가 환상문학웹진 <거울> 32호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웹진 <크로스로드> 2007년 9월호에도 게재되었다.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필진 겸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환(지은이)
2004년 「레디메이드 보살」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영화 「인류 멸망 보고서」에서 ‘천상의 피조물’ 에피소드로 영상화되기도 하였다. 여러 국내 SF 앤솔로지에 참여했으며, 『백만 광년의 고독』,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에는 표제작을 수록했다.
정희자(지은이)
부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사변소설 계열의 글을 쓴다.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소설과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단편소설로 <화석환초>, <고치를 짓는 여인>, <용은 우리 마음속에> 등이, 장편소설로 <INSERTER>, <코뉴코피아>, <화원의 여왕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