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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松田美智子, ▼d 1949- ▼0 AUTH(211009)43983 |
| 245 | 1 0 | ▼a 천국의 수프 / ▼d 마쓰다 미치코 지음 ; ▼e 박승애 옮김 |
| 246 | 1 9 | ▼a 天國のス-プ |
| 246 | 3 | ▼a Tengoku no supu |
| 260 | ▼a 서울 : ▼b 노블마인, ▼c 2007 | |
| 300 | ▼a 259 p. ; ▼c 20 cm | |
| 700 | 1 | ▼a 박승애, ▼e 역 ▼0 AUTH(211009)83728 |
| 900 | 1 0 | ▼a 마쓰다 미치코, ▼e 저 |
| 900 | 1 0 | ▼a Matsuda, Michiko,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11452813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11452814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51254067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51254068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11452813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11452814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51254067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송전미 천 | 등록번호 151254068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어버린 비통함과 죄책감에 사로잡힌 료스케. 그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수프를 만드는 요리사이다. 죽은 언니의 추억이 담긴 수프를 찾아 도쿄 시내의 레스토랑을 순례하는 유이코. 슬픔으로 몸져 누운 어머니에게 그 수프의 맛을 보여드려야 한다.
사랑의 수프를 만드는 남자와 추억의 수프를 찾아 헤매는 여자.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은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을 인연으로 만나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갖게 된다. 소설은 두 주인공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되다가, '수프 한 그릇' 앞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진다.
'수프'가 소설의 주요 모티프이다 보니, 이야기 속에 수많은 요리와 다양한 요리기구, 그리고 그 사용법이 등장한다. 수프의 육수를 내는 법에서부터 프랑스 시골 주부가 만들어내는 컨트리풍 수프, 지중해 어부들이 만들어 먹는 생선수프까지, 맛깔스럽게 묘사된 레시피 퍼레이드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수프 한 그릇’
‘수프 한 그릇’에 담긴 배려와 사랑의 메시지로 독자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책 《천국의 수프》(마쓰다 미치코, 박승애 옮김)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사랑의 수프를 만드는 남자와 추억의 수프를 찾아 헤매는 여자.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사는 두 사람은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을 인연으로 만나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작품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내용에서뿐만 아니라 세련된 서사구조로 완성도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설은 두 주인공의 시점이 번갈아 씌어지다가, 나란히 병행되던 두 이야기는 소설의 키워드이기도 한 ‘수프 한 그릇’ 앞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진다. 또한 맛깔스럽게 묘사된 레시피 퍼레이드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운 겨울, 이 책은 타인에 대한 배려,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일깨우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것이다.
사랑의 수프를 만드는 남자와 추억의 수프를 찾아 헤매는 여자
료스케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천진하고 영특했던 사랑하는 외동아들을 잃고, 그로 인한 갈등으로 아내와도 헤어졌다. 아들을 읽어버린 비통함과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고, 또 그 충격으로 한쪽 귀의 청력마저 잃어버렸다.
그에게는 오직 요리에 몰두하는 것만이 무거운 자기 생을 살아낼 힘의 원천이다. 그는‘수프의 집’이라는 슈조 주방장 부부가 운영하는 아담한 레스토랑의 보조요리사로 일한다. 이곳에서 자신 있게 내놓는 요리는 가게 이름에 걸맞게 수프이다. 간소한 음식이지만, 몸과 마음이 지친 손님들에게 안식과 평화를 가져다주기에는 충분한 듯하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메뉴가 바뀐다. 그날 아침 장을 보러 나가 제일 싱싱하고 좋은 재료로 메뉴를 정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를 손님에게 내놓겠다는 슈조 주방장의 투철한 장인정신은 보조요리사인 료스케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그는 먹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심을 담아 수프를 만드는 요리사이다.
또 한 명의 주인공, 료이케가 모르는 사이 그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여자가 있다.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20대의 유이코. 그녀에게는 언어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실연의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어이없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슬픔으로 몸져 누운 어머니에게 유이코는 언니의 추억이 담긴 수프의 맛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그래서 유이코는 언니가 맛있게 먹었다는 수프를 찾아 도쿄 시내의 레스토랑을 순례하고 있다.
마음의 깊은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이 두 사람. 한 그릇의 수프를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데…….
정보제공 :
저자소개
마츠다 미치코(지은이)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미궁의 여자>, <흙을 씹는 여자>, <특종>, <결혼과 연애 사이>등이 있으며 여러 편의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캡슐 니가타소녀감금사건>, <후쿠다 가즈코는 어째서 남자를 유혹하는가>, <여고생 유괴사육 사건>등의 논픽션 작품도 썼는데 이 중 <여고생 유괴사육 사건>은 <완전한 사육>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그 외에도 아메미야 사키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EM(Embalming, 유체위생보전)>시리즈가 있다.
박승애(옮긴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 현재 일본 소설과 에세이를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에 겐자부로 사육 외 22편》, 《빛의 산》, 《밀라노의 태양 시칠리아의 달》, 《행복해지는 방법》, 《절망은 나의 힘》, 《전원의 쾌락》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