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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Tyrurzana,G , ▼d 1970- |
| 245 | 1 0 | ▼a 눈의 전설 / ▼d 게. 아요르잔 지음 ; ▼e 이안나 옮김. |
| 260 | ▼a 서울 : ▼b 이룸 , ▼c 2007. | |
| 300 | ▼a 298 p. ; ▼c 20 cm. | |
| 440 | 0 0 | ▼a 이룸 해외문학 ; ▼v 4 |
| 500 | ▼a 부록: 1. 배드락 영화관, 2. 어딘가에 계시는 할머니에게 쓴 편지, 3. 트웨링볼바르에서의 의식의 흐름. | |
| 700 | 1 | ▼a 이안나 , ▼e 옮김 |
| 900 | 1 1 | ▼a 아요르잔, 게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4.233 T993 눈 | 등록번호 15125261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4.233 T993 눈 | 등록번호 15125261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언론인 출신의 몽골 작가 게 아요르잔이 러시아 유학 생활을 통해 겪은 기이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집. 픽션과 경험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이 작품집에는, 세상 어딘가에서 실제 일어날 것만 같은 비밀스런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야기는 기이한 사건들의 연속이다. 주인공 엑스와 친구들은 모스크바 거리에서 큰 까마귀 떼들과 싸우고, 날개 달린 여자를 만난다. 봉황을 직접 목격하며, 고양이족을 만나기도 한다. 고비사막의 신기루에서 미국의 9.11테러 사건을 목격한 이야기를 듣고, 심지어는 시간의 마법사를 만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대자연을 통해 체험되는 몽골인들의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소설집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었고, 이 속에 유목민의 특유한 생활방식과 철학들이 잘 녹아 있다. 동양적인 상상력의 원형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다.
경계가 해체되고 있다. 아니, 경계선과 경계선이 서로 뒤섞이며 정주민의 문화에 유목민적 상상력이 하나의 연리지처럼 뻗어가고 있다. 세계는 지금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정신문화의 거리를 좁혀가면서 다양한 문화의 수용과 이해라는 시대적 흐름을 요구한다. 현재 우리 출판계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 문학작품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데 반해 몽골 문학작품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곧 한국 출판계의 편중된 번역문화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몽골 대표작가 게. 아요르잔의 소설 <눈의 전설>이 출간 되었다는 점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몽골 문학작품을 연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몽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게 아요르잔(지은이)
1970년 몽골 바양홍고르 아이막에서 태어났다. 1988년 러시아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94년 본 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아르딩 에르흐> 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어치그더르> 신문사 주간을 지냈다. 시집 <홀로 연한 나뭇잎>, <어린 시들>, <세월이 잠시 쉬는 사이>, <남자 마음>, <철학 시들>, <Non Plus Ultra>, 소설집 <무정한 세상의 블루스>, <마법의 신기루>, <열 가지 꿈의 한가운데>, <메아리에서 태어난 자들>이 있다. 그밖에 <몽골 시선집>, <몽골 단편선집>, <몽골 중편선집> 등을 편저, 편역했다. 2002년 몽골 작가협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몽골 문화공로 훈장을 받았다. 2010년 발표한 <샤먼의 전설>로 <황금 깃> 상과 <고 마랄> 상을 수상했다.
이안나(옮긴이)
몽골구비문학과 몽골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으며, 몽골 현대문학작품을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한국외대 강사. 저서로 『 몽골 영웅서사시의 통섭적 연구』,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공저), 『몽골의 생활과 전통』, 『몽한사전』(공저), 『몽골 민간신앙 연구』,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한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샤먼의 전설』,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공역), 『몽골의 설화』,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 『눈의 전설』,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칭기스칸 영웅기』, 『몽골 현대시선집』, 『몽골민족의 기원신화』 등이 있다. 논문으로「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난 영혼의 대결양상과 세계인식」, 「몽골 오이라드 영웅서사시 전통과 연행의 특성」, 「제주와 몽골의‘ 돌 신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차례
프롤로그
1부 눈의 전설
눈의 전설
2부 죽어가는 새의 날개
러시아 병사 | 검은머리 여자 | 장사의 전성시대 | 날개 잃은 천사 | 악마의 계약 | 힌털발제비 | 죽어가는 새의 날개
3부 신이한 노인의 이야기
황금에 반짝이는 추억 | 신의 시체 | 봉황 | 양띠 생 늑대소년 | 꿈속에 손을 넣다 | 고양이 같은 사람의 그림자 | 신기루 도시 | 감옥의 혈관
4부 시간의 마법사
시간의 마법사 | 텔레섹스 | 진주 목걸이
에필로그
<부록>
배드락 영화관 | 어딘가에 계시는 할머니에게 쓴 편지 | 트웨링볼바르에서의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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