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937namccc20033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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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90699596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mon |
| 082 | 0 4 | ▼a 894.23/33 ▼2 22 |
| 090 | ▼a 894.2333 ▼b C545 황 | |
| 100 | 1 | ▼a Choinom, R. |
| 245 | 1 0 | ▼a 황금꽃 / ▼d 르. 차이넘 지음 ; ▼e 난딩쩨쩨그 역. |
| 246 | 1 9 | ▼a Хар цэцэг |
| 246 | 1 9 | ▼a Khar tsetseg : tuuzh |
| 260 | ▼a 서울 : ▼b 모시는사람들 , ▼c 2008. | |
| 300 | ▼a 229 p. ; ▼c 22 cm. | |
| 440 | 0 0 | ▼a 몽골 현대소설선 ; ▼v 2 |
| 500 | ▼a 한자원서명: 黑花 | |
| 500 | ▼a 원저자명: Чойном, Р. | |
| 504 | ▼a 참고문헌(p. 229)수록 | |
| 700 | 1 | ▼a Чойном, Р. |
| 700 | 1 | ▼a Nandintsetseg, Banzragchiin , ▼e 역 |
| 740 | ▼a 黑花 | |
| 900 | 1 1 | ▼a 차이넘, 르. |
| 900 | 1 1 | ▼a 난딩쩨쩨그 , ▼e 역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1149763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1149763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5126399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1149763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1149763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4.2333 C545 황 | 등록번호 15126399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자유분방한 여성과 순진한 청년 사이의 곡절어린 애증의 행각에 관한 이야기. 몽골의 대표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의 소설로, 몽골에서 ‘흑화(黑花)’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무절제하고 소모적인 애정 행각에 빠져 허우적대는 몽골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주인공 알탕쩨쩨그는 우체국 여직원이다. 그녀는 권투선수이자 학교 체육교사인 바트를 꼬드겨 그로부터 숱한 금전적 이득을 취한다. 게다가 그의 명성을 등에 업고 사람들을 공갈 협박까지 한다.
순진한 바트는 그러한 알탕쩨쩨그의 본성을 알지 못한다. 나중에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뒤에도 정분을 끊지 못해 알탕쩨쩨그의 물질적, 정신적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을 한다. 그리고 알콜중독자나 마약중독자가 자신의 중독증을 끊어내듯 그는 고통스런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그녀와의 의절을 선언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책은 몽골 대표시인이자 소설가인 르.차이넘의 소설로, 2003년 몽골에서 ‘흑화(黑花)’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인 르.차이넘은 반체제인사로 몰려 1970년부터 1973년까지 하조 올란 교도소에 투옥되었는데 1971년 1월 1일부터 23일까지 약 한달 동안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황금꽃(원제: 黑花)은 저자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원고 형태로 은밀히 전해지다가 저자 사후(1976년) 10여 년이 지난 1990년에 대법원 판결로 저자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진 후 지인들이 겨우 원고를 찾아내 출판할 수 있었다.
권말에 르.차이넘에 대한 소개와 이 작품에 대한 비평, 작가의 대표시 등을 수록했다.
이 책은 주인공인 알탕쩨쩨그라는 자유분방한 여성과 바트라는 순진한 청년 사이의 곡절어린 애증의 행각을 그려내고 있다. 우체국 여직원 알탕쩨쩨그는 국가대표 권투선수이자 학교 체육교사인 바트를 꼬드겨 그로부터 숱한 금전적 이득을 편취하고 나아가 그의 명성을 등에 업고 사람들을 공갈 협박하기까지 한다. 바트는 처음에는 그러한 알탕쩨쩨그의 본성을 알지 못하여, 후에는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정분’을 끊지 못해 알탕쩨쩨그의 물질적·정신적 노예에 다름없는 생활을 한다. 마치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가 그 ‘중독증’을 끊어내듯 고통스런 과정을 거친 후에야 바트는 비로소 알탕쩨쩨그와 의절을 선언하고 본래의 삶의 길로 돌아간다. 한때의 무절제한 소모적 애정 행각에 빠져 허우적대는 몽골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르.차이넘의 메시지가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 속에 녹아 있다.
이러한 줄거리 속에 소박하면서도 느긋하고 유유자적하는 몽골인들의 심성을 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황금꽃』 출간기념 한·몽 학술발표회
한편 이번 『황금꽃(黑花)』 출판을 기념하여 한국몽골문학연구회에서는 기념학술세미나를 7월 6일부터 1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한다.
이 발표회는 번역자 난딩쩨쩨그와 몽골의 문인 및 평론가, 한국의 연구자들이 「황금꽃」을 놓고 학술발표회를 하고, 그 밖에 한-몽 문학 교류 차원에서 시낭송회 등을 개최한다. 시낭송회에서는 도종환, 고은, 한규동 등 국내 대표적인 시인과 몽골의 대표시인 등 약 10명이 참가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르.차이넘(지은이)
몽골 대표시인이자 소설가. 1964년 첫 시집인 『젊은 시절』을 출간하였다. 이후 “사회와 시대를 비판하는 정치적인 시를 쓴다”고 의심을 받기 시작하여 1970년 대법원으로부터 비공개 재판을 통해 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하조 올란 교도소에서 4년 간 복역하였다. 1979년 저자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뒤 정부는 저자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었고, 몽골 훈장을 수여하였다. 2008년 현재 헨트 아이막의다르한 솜에 저자의 박물관과 동상이 있다. 2003년에는 저자의 ‘깃털’ 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르.차이넘 전집을 출간한다.
난딩쩨쩨그(옮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