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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주류와 비주류의 미술현장과 미술비평 / ▼d 김성호 지음. |
| 246 | 1 1 | ▼a Mainstream and non-mainstream art scenes and art criticism |
| 260 | ▼a 서울 : ▼b 다빈치기프트 , ▼c 2008. | |
| 300 | ▼a 509 p. : ▼b 삽도 ; ▼c 23 cm. | |
| 440 | 0 0 | ▼a 김성호 미술평론집 = ▼x Kim Sung-Ho art criticism ; ▼v 2 |
| 500 | ▼a 부록: 김성호 평론 목록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945 | ▼a K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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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미술평론가 김성호의 평론집 두 번째
김성호의 평론에서 발견해 낼 수 있는 것은 우리 미술의 최전선에서 갈급해 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
I.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인식과 그 경계
이 책은 두 가지 핵심적인 개념들로 걸러질 수 있다. 필자의 작위적인 작명 '소수비평'과 우리에게 익숙한 화두인 '미술의 민주화'가 그것이다.
위의 두 개념 속에는 미술을 '순수'로 바라보면서, 만남의 관계학이 이루어지는 미술현장을 언제나 '비순수'로 규정하는 필자의 편협한 비평태도가 극점을 이루고 있다. 필자의 비평문에 대한 메타비평을 써 주셨던 한 미술평론가의 글에서도 지적되고 있듯이 "주류, 비주류와 같은 이분법(二分法)은 지나치게 사회학적이고 궁극적으로 유물론적"일 수 있다. 절대로 유물론자가 아닌 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미술현장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대립을 부추기고 그들의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멈추지 않는다. 중앙과 지역, 중심과 주변, 권력과 비권력, 전문과 비전문,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 있는 자와 없는 자, 실재와 이론, 현실과 이상, 유명과 무명, 기득권과 신진세력, 비순수와 순수 같은 대립항이 필자의 글 속에는 지속적으로 똬리를 틀고 있다. 그런 면에서 필자로서는 자신의 비평태도에 대해 "지나치게 사회학적"이라는 혹자의 지적을 심각하게 새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실상 그 말은 '욕망'의 차원이나 '심연이라는 소우주'와 같은 이해를 간과했다는 지적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맞는 지적이다. 동의한다.
'소수비평'은 이 책의 1장에서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핵심 키워드이지만 그 용어나 형식을 달리한 채 이 평론집 전체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개념이다. 이 평론집은 작품이나 작가를 조망하고 미학적 가치를 논하면서 미술 내부의 문제를 거론하기 보다는 주로 '미술현장과 미술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미술 외부와 미술과의 상관성에 대해서 사회학적인 잣대를 빌려서 거론하고 있다. 사회학의 견해들을 필요에 따라 빌려온 만큼, 미술과 미술현장을 이분법적인 대항개념으로 걸러내고 그것을 자신의 편견으로 재단하고 묶어내는 필자의 비평태도가, 읽는 이에 따라 다소 편향적이고 무모하게 느껴지기조차 할 수도 있겠다. 맞다. 사실 무모하다.
"나는 왜 그랬을까?"
미술현장의 변화가 생명체와 같아서 주류와 비주류의 보이지 않는 경계 사이의 이동이 빈번하고 나아가 그 구분 자체가 모호하거나 의미가 없을지라도, 더 나아가 그러한 대항개념의 설정 자체가 다른 가능성 있는 여타의 비평태도를 상실케 한다고 할지라도, 필자는 미술현장을 비평하는 이 책에서 그 개념을 붙들고 끝까지 나가고 싶었다. 자신은 배운 것도 없고 물려받은 재산도 없어서 세상을 힘들게 살아왔지만 당신의 자식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에 남부끄럽지 않은 삶의 자리 하나를 얻은 것을 감사해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며 신께 감사하는 이웃의 한 노인이 있는 한, 그리고 그 노인의 자식이 비리와 사회적 공모를 이용해 삶의 자리를 구축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의 친구가 있는 한, 우리는 여전히 주류와 비주류라는 대항 개념을 이야기해야만 할 것이다.
하물며 미술현장의 경우는 어떠한가? 시기와 질투이든, 성공 욕망의 좌절에서이든 어떤 이유에서라도 '잘 나가는 혹은 잘 팔리는 작가'에 대해 '주류'라는 단어를 뒤집어씌우며 자신을 '비주류'라고 한탄하는 후배 K와 같은 미술
가들이 내 옆에 있는 한,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이야기는 필자로서는 멈출 길이 없다.
한편, 비주류와 주류에 대한 미술현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번 미술평론집의 변명은 다른 데 또 있다. 프롤로그에서도 간략히 밝혔지만, 우리들의 비루한 비순수의 미술현장에는 '순수의 장에서 순수의 마음으로 순수한 만남의 관계를 갖기를 원하는 이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며, '비순수의 미술현장일지라도 미술의 민주화라는 열망이 대세는 아니지만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미술의 민주화를 열망하는 비주류의 이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주류가 '미술의 민주화'를 실천하기에는 요원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럼에도 주류가 비주류의 이상을 가슴에 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주류든, 비주류든 이 책이 그러한 가능성을 계속 찾아 나서는 이들에게 나름의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II. 비주류의 이상을 가슴에 담고
필자는 십여 년 전 미술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비주류였고 지금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어느 정도 아는 주류 매개자가 되어 있다. 부끄럽지만 필자에게는 '미술현장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주류의 시절'이 있었다. 한 잡지사에 응모했던 평론이 덜컥 당선이 되고 졸지에 평론상을 받게 되면서부터 갑작스럽지만 운 좋게 주류의 세계로 편입해 들어가게 된 이후,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아는 것처럼 위장해야만 했던' '초짜 미술평론가'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후, 미술현장에서 발로 뛰고 책상머리에서 공부하기를 십여 년 지속하면서 그 위장의 제스처가 조금은 덜해졌지만 여전히 난 스스로를 '초짜 미술평론가'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뭘 모르는' 말 대신 '뭘 조금 아는' 식으로 수식어로 그럴 듯하게 바꾸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필자는 '뭘 모르던' 시절이든 '뭘 조금 아는' 지금이든 간에 여전히 초짜이다.
그런데, 필자의 경우와 달리 '비주류에 머물며 미술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 있다. 초짜가 아닌 비주류의 전문가들이다. 한 둘이 아니라 여럿이다. 필자가 직접 만나거나 글이나 여러 소식을 통해 간접 경험한 이들만 손꼽아 보아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미술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던 비주류의 시절'이라곤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미술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던 주류의 시절'마저 있었던 필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대면하면 부끄러울 따름이다. 물론 그들 중에는 비주류임을 기꺼워하지 않고 주류의 세계에 들어서기를 끝까지 갈망하는 이들 또한 없지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그들도 언젠가는 오염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오염되지 않는 비주류이다. 알면서 오염되지 않은 비주류이다.
이 평론집은 실상 그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필자의 경험과 넋두리가 미술평론의 형식과 뒤섞여 있는 어설픈 이 책이 그들의 오랜 경험과 오버랩되고 그들의 미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맞물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어떤 식으로든 생긴다면 필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미술의 민주화'라는 이상이 공허하게 남지 않는 까닭은 그들의 바람이 여전히 힘을 잃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물론 이 책은 그들만을 독자로 설정하고 있지는 않다. 미술현장을 간접체험하고 싶은 미술계 밖 사람들과 미술현장에 몸담으려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술계에 이미 몸담고 있으면서 미술현장에 대해서 좌절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평론집의 독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너무 '잘 나가는 자리'에 있어서 이 책의 효용성에 문제제기를 하며 읽을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않는 많은 분들도 혹여 기회가 되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가 본문에서 거듭 밝혔듯이 필자는 '비주류의 이상을 사모하는 비순수한 미술현장의 주류 매개자'일 뿐이다. 어쩌면 그러한 필자의 고백이 어떤 이들에게는 '중심 권력을 지닌 주류의 세계에 깊숙이 잠입하지 못한 상태를 표현하는 말'로 치부될 수도 있겠다. 혹자의 지적대로 필자의 주류에 대한 비판정신이란 '시기와 질투의 원천'에 다름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필자의 고백과 혹자의 냉철한 지적 사이에서 하나의 가능태를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자에게 주어졌다. 책 출판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즈음해서 한 미술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게 된 것이다. 주류에 대항하는 결사체 구성이라는 실천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단지 '비주류의 이상을 담고 있는 자발적인 어떤 공동체의 이상'을 상상해오던 필자로서는 그것을 실천해볼 멍석을 만난 셈이다. 청탁에 의한 비자발적 비평활동에 스스로 구멍을 뚫을 숨통을 수월하게 찾아낸 셈이지만, 그 이상을 실천할 현장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다. 비주류의 이상으로 주류의 현장에 자발적인 공동체를 올려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그것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무모하리만큼 더딘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해 보인다. 구성원들의 잠재적 자발성을 끌어내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누군가 그들을 추종자 혹은 비자발적 구성원으로 부단히 만들어내는 노력을 기울여만 하는 괴리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공동연구'라는 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필자는 한동안 마치 선동가가 되어 있었던 기분이다. 이론과 실천의 괴리는 분명 그런 것이리라.
어느 장에서나 변화의 바람은 있다. 기존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하려는 이들은 언제나 있다. 이제는 정말 놀랍도록 변모한 미술현장에서도 그 변화와 개혁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이들이 있다. 그 정도의 선구자적 위치를 내세우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적어도 미술비평이라면 "그래, 이 정도면 되지 않았는가?" 하는 만족스러운 평가를 끝까지 거부하고 냉정한 분석과 날카로운 비판적 진술을 마다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하고픈 말을 맘속에만 품고, 써야만 했던 글들을 머릿속에만 품고, 썼던 글들을 호주머니 속에 접어 넣으며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되뇌며 마음을 삭일 때 미술비평의 본연의 역할은 수명을 다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실을 보는 냉정한 눈과 비판정신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하리라.
어쨌든 필자의 게으름과 번잡한 일상이 보태고 보태져 지루한 편집 작업 끝에 미술평론집이 세상에 나오고 '공동연구'라는 모토를 내세우는 미술연구소가 시작된다. 마지막 교정 작업과 엇갈리며 에필로그를 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필자는 슬슬 겁이 난다. 비주류적 이상을 담고 싶다는 필자의 비평행위가 실천적 면모와 괴리를 보이면서 독자들로부터 잔인하게 깨지면 어쩌나 해서 말이다. 어쩌면 '이론과 실천의 괴리를 망각하고 비평정신을 흉내만 낸 꼴'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실천의 양태가 다양화되어 갈수록 비평과 실천의 괴리는 점점 더 심해질 줄 모른다.
아! 그래도 필자는 비주류의 이상을 끝까지 품기로 한다. 독자들로부터 분명코 있을 매서운 비판을 당당히 받고 더 튼실한 비평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말이다.
(에필로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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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김성호(지은이)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성남문화재단 전문위원,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 중앙대 겸임교수,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전시감독,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2015바다미술제 전시감독으로 일했다. 『큐레이터 이원일 평전』(사문난적, 2015),『창작의 커뮤니케이션과 미술비평』(다빈치기프트, 2008), 『주류와 비주류의 미술현장과 미술비평』(다빈치기프트, 2008) 외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현재 국제미술평론가협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원으로서 미술평론가와 독립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감사의 글 = 5 프롤로그 = 17 1장. 소수비평, 미술 무가치 시대의 미술비평 = 27 Ⅰ. 들어가는 글 : 미술 무가치 시대에 남아있을 가치를 찾기 위해 Ⅱ. 모더니즘 미술의 짧은 전성기 Ⅲ. 엘리트 적자미술의 종말과 이종(異種) 서자미술의 등극 Ⅳ. 다원주의 미술 혹은 미술 무가치 시대의 미술-철학에서 미술비평으로 Ⅴ. 영상, 애니메이션 시대의 복수 생산자 그리고 소수비평 Ⅵ. 주류와 문화 권력에 대항하는 소수비평 1. 소수비평은‘소수의 복수’가 공유하는 비평이다. 2. 소수비평은 엘리트적 대중, 즉 비전문비평가들의 비평이다 3. 소수비평은 공동의 목적을 지향하되 비일치성을 줄곧 드러낸다 4. 소수피병은 비주류의 자발적 비평이다. 5. 소수비평은 미술의 음모에 저항하는 실천의 정치이다. 6. 소수비평은 위계와 계급의 질서를 벗겨내는 비평이다. 7. 소수비평은 계급차별과 문화 권력에 대항하는 실천적 비평이다. 8. 소수비평은‘깨뜨리기의 글쓰기’, ‘균열의 글쓰기’, ‘예의 없는 글쓰기’를 행한다 Ⅶ. ‘결’하고나오는 글 2장. 지역문화 환경과 탈중심주의의 지역예술 역할론 = 121 Ⅰ. 지방, 지역, 중앙 그리고 문화 환경 Ⅱ. 서울과 수도권 문화중심주의 Ⅲ. 문화 중심주의로부터의 탈주와 중심의 전이 Ⅳ. 탈중심주의와 문화잡종 시대의 지역과 문화, 예술의 역할 Ⅴ. 나오는 글 3장. 지역의 시각예술축제 개발과 그 한계 = 151 Ⅰ. 지역 시각예술축제에 대한 주제 해석과 기획 Ⅱ. 주제 구현의 실제 Ⅲ. 임진강시각예술축제 기획 실현의 한계와 자아비판 4장. 미술로 수행하는 인권운동의 위상론 = 195 Ⅰ. 들어가는 글 Ⅱ. 권리와 권력-‘체제 외적 저항’과 ‘체제 내적 투쟁’으로부터 Ⅲ. 인권 개념의 확장-자유권과 사회권을 넘어서 Ⅳ. 차별과 차이-한국적 상황으로부터 인권예술하기 Ⅴ. 미술로 인권운동하기-‘예술매개체적 운동’과 ‘예술창작적 탈(脫) 운동’ Ⅵ. 미술로 인권운동하기-‘쿨 미디어’를 통한 ‘핫 미디어’위상의 수용 5장. 미술교육에서의 현장성과 멘토링 = 217 Ⅰ. 들어가는 글 Ⅱ. 미술교육의 현장성, 유럽의 모델 1. 독일-미술교육의 사회화 2. 프랑스-미술교육의 현장화와 대중화 3. 영국 외-미술교육의 사회화와 산업화 Ⅲ. 한국 미술교육의 현장성과 멘토링의 과제 Ⅳ. 나오는 글 6장. 미술대학 교육과 미술현장 = 239 Ⅰ. 잘못된 선택 Ⅱ. 취직? 아르바이트? 졸업 후의 선택 Ⅲ. 선택이 갈림길에서 7장. 미술전시공간의 신진작가 발굴과 지원 = 249 Ⅰ. 국내 신진작가 지원 공모전에 대한 삐딱한 고찰 Ⅱ. 《신진작가 발굴전》의 지원방식 Ⅲ. 《신진작가 발굴전》의 재조명 Ⅳ. ‘신진작가 지원’에대한 입바른 소리들 8장. 미술전시공간과 무명작가 유작전 = 261 Ⅰ. 미술전시공간에 대한 쓴소리 Ⅱ. 창작에만 매달렸던 무명작가의 유작전 9장. 미술전시 오프닝과 뒤풀이 문화 = 269 Ⅰ. 개인전과 신경 쓰이는 전시 오프닝 Ⅱ. 팩션-스트레스 받는 전시 뒤풀이 Ⅲ. 전시 오프닝과 전시 뒤풀이를 위한 제언 10장. 미술권력과 그 주변의 미술작가들 = 279 Ⅰ. 미술올림픽의 계절 Ⅱ. ‘안전빵’을 붙잡는 전시 기획자와 외면 당하는 미술작가들 Ⅲ. 힘 있는 큐레이터들과 ‘하나도 안 친한’ 미술작가의 꿈 11장. 미술창작스튜디오 지원의 기대치와 한계 = 289 Ⅰ. 작업실을 찾는 작가 O씨 Ⅱ. 미술정책에 있어 정부는 영원한 후발주자 Ⅲ. 현행 지원으로부터 소외되는 다수의 미술가들 12장, 일본의 미술창작스튜디오 = 299 Ⅰ. 일본의 작업실을 찾아서 Ⅱ. 아틀리에 Ons Ⅲ. 스튜디오 미래공방 13장. 대안공간 네트워크의 기대치와 한계 = 309 Ⅰ. 대안공간의 생성 Ⅱ. 대안공간의 정체성과 네트워크의 기대치 Ⅲ. 대안공간 네트워크의 한계를 끌어안고 14장. 국제아트이벤트와 미술관의 민주화 = 323 Ⅰ. 들어가는 글 Ⅱ. 미술관의 민주화-권력과 시장 사이 Ⅲ. 미술관의 위기-‘블록버스터 쇼’와 시장 사이 Ⅳ. 미술관의 위기-‘국제아트이벤트’와 스펙터클 사이 Ⅴ. 나오는 글 15장. 비엔날레 현장-타이뻬이 비엔날레 2004 = 363 Ⅰ. 타이뻬이의 자생적 비엔날레 Ⅱ. Do You Believe in Reality? Ⅲ. ‘Multi-cultrural Reality’와 ‘다큐멘터리가 환기시키는 Reality’ Ⅳ. 서구와 미디어의 권력으로부터의 탈주 16장. 아트페어 현장-아르코 아트페어 2007 = 375 Ⅰ. 한국 대통령이 스페인에 간 까닭은 Ⅱ. 아크로 아트페어가 남긴 문제 17장. 아트페어 현장-피악 2000 = 383 Ⅰ. 개인전을 선택한 FIAC Ⅱ. 팔기 위해 있지 않는 미술은 가장 잘 팔린다 Ⅲ. 23개국, 196 갤러리, 217명의 작가 Ⅳ. 비싼 콜렉터는 거실의 ‘소파’ 색에 맞는 작품을 찾지 않는다 18장. 국제미술평론 혹은 아시아미술평론 = 397 Ⅰ. 들어가는 글 Ⅱ. 2004년 대만 AICA대회 구성 및 내용 Ⅲ. 2004년 대만 AICA대회-운영위원회 참관 Ⅳ. 새로운 국제 질서에의 편입, 이것으로부터 탈주- AICA 대만이 패권주의 에필로그 = 423 출전 = 433 따로 읽기 - 김성호 평론에 대한 메타비평 = 443 1. 심상용, “미술 무가치 시대의 ‘소수비평’의 문제제기와 의미”(1장 메타비평) 2. 김영호, “문화권력 시대의 미술관과 비엔날레”(14장 메타비평) 따로읽기 - 짧은 서평과 추천의 글 = 465 부록 - 김성호 평론 목록 = 471 ABSTRACT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