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부활 (12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olstoy, Leo Nikolaevich , 1828-1910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 1828-1910 서상국 , 역
서명 / 저자사항
부활 / 지은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서상국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작가정신 ,   2008.  
형태사항
820 p. : 연보 ; 19 cm.
총서사항
톨스토이 문학전집 ; 2
원표제
Воскресение
ISBN
9788972883289 9788972883098 (전13권)
일반주기
원저자명: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 1828-1910  
000 00957camccc200301 k 4500
001 000045473381
005 20100807045851
007 ta
008 080610s2008 ulkj 000cj kor
020 ▼a 9788972883289 ▼g 04890
020 1 ▼a 9788972883098 (전13권)
035 ▼a (KERIS)BIB000011322750
040 ▼a 211040 ▼c 211040 ▼d 211009
041 1 ▼a kor ▼h rus
082 0 4 ▼a 891.733 ▼2 22
090 ▼a 891.733 ▼b T654 부t
100 1 ▼a Tolstoy, Leo Nikolaevich , ▼d 1828-1910 ▼0 AUTH(211009)44789
245 1 0 ▼a 부활 / ▼d 지은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 서상국 옮김.
246 1 9 ▼a Воскресение
246 1 9 ▼a Voskresenie
260 ▼a 서울 : ▼b 작가정신 , ▼c 2008.
300 ▼a 820 p. : ▼b 연보 ; ▼c 19 cm.
440 0 0 ▼a 톨스토이 문학전집 ; ▼v 2
500 ▼a 원저자명: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 1828-1910
700 1 ▼a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 1828-1910
700 1 ▼a 서상국 , ▼e▼0 AUTH(211009)28985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11513147 (3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11513148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21176370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21176371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51264221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11513147 (3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11513148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21176370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21176371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1.733 T654 부t 등록번호 151264221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함께 톨스토이 3대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두 번째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이 소설을 무려 11년에 걸쳐 집필한 끝에 완성했다. 네흘류도프가 카츄샤에게 저지른 죄로 인해 그녀가 타락해가는 과정, 네흘류도프의 참회와 속죄로 두 사람이 영적으로 부활하는 모습이 탁월한 심리묘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 소설은 톨스토이가 이룩한 문학과 철학적 세계관이 오롯이 녹아있다. 특히 작가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네흘류도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젊은 시절 농민 생활 개선에 몰두했던 작가의 사상 등을 펼치고 있다. 제정 러시아의 부패한 시대상과 귀족들의 허위의식, 토지 소유 문제, 수감자들의 비인도적인 대우 등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부활』은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귄위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장장 11년간에 걸쳐 집필한 끝에 완성한 이 작품은 톨스토이 생애 마지막 장편소설로 보다 원숙해진 대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톨스토이가 이룩한 문학적, 철학적 세계관의 분류(分流)가 오롯이 합치되는 대해(大海)와 같은 의의를 지니고 있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에 이어 톨스토이 3대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부활』에는 네흘류도프가 카츄샤에게 저지른 죄로 인해 그녀가 타락해가는 과정과 네흘류도프의 참회와 속죄로 두 사람이 영적, 정신적으로 부활하는 모습이 탁월한 심리 묘사를 통해 펼쳐진다. 또한 이 작품은 톨스토이의 면면이 가장 잘 살아 있는 장편소설이라 할 수 있다. 『부활』 이전에 이미 『뤼체른. 네흘류도프 공작의 수기』 『청년 시절』 등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네흘류도프라는 인물은 톨스토이가 애착을 지녔던 인물로 곧 작가의 분신이라 할 수 있다. 이전 작품에서 간간이 등장했던 네흘류도프가 『부활』에서 장편소설의 주인공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은 그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욱이 소설에서 보이는 네흘류도프의 토지 개혁 장면은 과거 농민 생활 개선에 몰두했던 젊은 시절의 톨스토이를 연상케 한다.

이 소설에는 제정 러시아의 부패한 시대상과 귀족들의 허위의식, 토지 소유 문제, 수감자들의 비인도적인 대우 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시 러시아정교의 부패상을 비판한 탓에 톨스토이는 이 소설을 발표한 지 1년 만에 파문을 당한다. 하지만 『부활』은 단지 특정한 과거의 시대상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비판하는 데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톨스토이가 『부활』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이 모든 문제의 근간을 이루는 인간의 모순적인 양면성이며, 이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모습만 달리 했을 뿐 끊임없이 목격되는 양태이다. 따라서 『부활』은 오늘날에도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미와 추, 숭고함과 속물적인 근성, 이타주의와 이기주의적인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는 네흘류도프는 바로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가 그리고 싶어 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상호모순적인 모습 속에서 우리가 어떠한 기준과 신념하에 선한 본성을 되찾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 문제의 해결책은 소설 곳곳에서 보이는 네흘류도프의 독백과 명상 속에 녹아 있다.

아울러 『부활』은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철학적 깊이만을 가진 딱딱하거나 고루한 작품이 아니다. 재판 과정에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딴생각에 여념이 없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은 자못 한 편의 풍자극처럼 희극적이며 러시아의 상류층과 하류층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뛰어난 묘사는 독자들에게 소설적인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톨스토이 문학전집은 2007년 7월부터 시작하여 톨스토이 사망 100주기가 되는 해인 2010년 10월 완간됩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단죄하고 심판할 수 있는가
탐닉과 사랑, 죄와 용서, 사법제도의 부조리함과 인간성에 대한 신뢰,
인간이 가진 모순을 뛰어넘어 영혼의 부활을 꿈꾸는 톨스토이 문학의 결정판


『부활』은 단죄와 심판, 용서와 화해 등의 대립되는 요소가 사회적, 개인적 차원에서 타의적, 자의적으로 병행하여 일어나고 있는 독특한 소설이다. 카츄샤는 사회 제도가 만들어놓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타의에 의해 이 과정을 겪어 나가는 반면 네흘류도프는 개인적인 이해관계 하에서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자의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카츄샤는 상인의 독살사건이라는 재판 과정을 통해 비합리적인 단죄와 심판을 받게 되지만 후에 누명이 벗겨져 사면된다. 그에 비해 네흘류도프가 겪는 단죄와 심판은 눈에 띄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보다 내면적인 차원에서 전개된다. 카츄샤의 타락한 모습과 처음에 보이는 냉소적인 반응에 스스로 고통을 느끼는 것이 곧 네흘류도프가 겪는 단죄와 심판이며, 후에 카츄샤가 보이는 눈물은 그에 대한 용서와 화해의 표상이다. 소설에서 보이는 이 두 개의 서로 다른 단죄와 심판은 그러나 판이한 결과를 낳는다. 이른바 사회질서 확립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뤄지는 단죄와 심판은 상당 부분 비합리성에 근거하고 있으며 교화는커녕 보다 큰 악으로 인간을 떨어뜨리는 백해무익한 반면, 한 개인의 철저한 자기반성으로 내면에서 이뤄지는 단죄와 심판은 가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영혼마저 구원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죗값을 치르게 된다.

이 같은 톨스토이의 시각은 오늘날에도 많은 화두를 던진다. 여러 명을 양심의 가책 없이 살인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과연 용서해야 하는가, 현재의 수감제도는 정말 불필요한 것인가, 3심제는 과연 완전무결한 제도인가 등 『부활』에서는 지금도 논란을 일으킬만한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한 톨스토이의 시각은 작가의 분신이자 대리인인 네흘류도프의 독백과 대화에서 엿볼 수 있다. 네흘류도프는 수감제도가 교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기보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특권층에서 운영하는 제도이며, ‘격리’를 목적으로 할 뿐 인간성의 향상과 참회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는 무의미한 제도임을 역설한다. 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다는 인간성에 대한 믿음에 근거하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적인 사고방식에도 맥락이 닿아 있다.

『부활』은 이처럼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모순과 사회 제도의 모순 양쪽에 메스와 같은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들이대는 작품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현대의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지은이)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서상국(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슬라브어문학 석사와 러시아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단국대학교에서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2012년 현재는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러시아 수용소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사망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학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해 보고자 하는 학문적 열망의 결과로 러시아 수용소 문학과 사망학을 연구하고 있다. ≪러시아 시 I≫(2009, 단국대학교 출판부)과 ≪알렉산드르 세르계예비치 푸시킨 詩≫(2010, 단국대학교 출판부)를 출판해 한국에서의 러시아 시 연구에서도 업적을 남겼다. 톨스토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 작품 완역 작업에 참여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인 ≪부활≫(2008, 작가정신)을 번역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문학전집 간행에 부쳐 = 7 
무도회가 끝난 후 = 11
아시리아 왕 아사르카돈 = 31
하지 무라트 = 43
위조 쿠폰 = 253
알료샤 고르쇼크 = 371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 383
딸기 = 415
무엇 때문에? = 435
신적인 것, 인간적인 것 = 479
내가 꿈에서 본 것 = 539
가난한 사람들 = 563
어린 시절의 힘 = 571
늑대 = 579
나그네와의 대화 = 583
길손과 농부 = 589
시골의 노래 = 603
시골에서 보낸 사흘 = 613
호드인카 = 647
어쩌다 = 663
고마운 땅 - 일기로부터 = 673
작품 해설 = 687
작가 연보 = 699

관련분야 신착자료

Pushkin, Aleksandr Sergeevich (2026)
Turgenev, Ivan Sergeevich (2025)
Mushtaq, Banu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