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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섬, 오키나와 : 기억과 정체성 (4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근식 , 편저 주은우 , 편저 김백영 , 편저
서명 / 저자사항
경계의 섬, 오키나와 : 기억과 정체성 / 정근식 , 주은우, 김백영 편저.
발행사항
서울 :   논형 ,   2008.  
형태사항
471 p. : 삽도 ; 24 cm.
총서사항
논형일본학 ; 11
ISBN
9788990618771
서지주기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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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0 0 ▼a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정치사회학 ; ▼v 제2권
504 ▼a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536 ▼a 한국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음
700 1 ▼a 정근식 , ▼e 편저 ▼0 AUTH(211009)77338
700 1 ▼a 주은우 , ▼e 편저 ▼0 AUTH(211009)86935
700 1 ▼a 김백영 , ▼e 편저 ▼0 AUTH(211009)93792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29 2008z1 2 등록번호 111501596 (2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29 2008z1 2 등록번호 111501597 (2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재 우리가 사는 동아시아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방법으로서의 오키나와’에 주목하면서 만든 공동연구의 성과이다. ‘방법’으로서의 오키나와라는 말에는 두 가지 문제의식이 녹아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각각의 개별 국민국가를 넘어 동아시아 전체를 사고의 대상으로 고려한다는 것이다.

‘경계의 섬’ 오키나와의 문화적 특성을 탐구하고 오키나와의 정체성을 발견하려면, ‘복수의 경계들’을 가로질러야 한다. 그 복수의 경계들은 나란히 병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중층적으로 교차하고 뒤얽혀 있다. 식민지―내부 식민지, 이중식민지―로서 헤쳐 온 오키나와의 고단한 역사, 그리고 현대 오키나와의 탈식민지적, 혹은 여전히 식민지적 현실이 오키나와의 문화적 조건을 그렇게 만들었고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주은우(지은이)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국학과American Studies에서 박 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시각과 현대성》,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아메리카》, 《프로이트와 비유럽인》 등이 있다.

신주백(지은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 겸 모씨네 아카이브연구소 소장.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독립운동사, 한국근현대의 학술사, 일본군사사를 연구하고, 이를 동아시아사의 맥락에서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다. 《한국 역사학의 전환》 《일본군의 한반도 침략과 일본의 제국 운영》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정근식(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하버드·옌칭연구소, 교토대학, 시카고대학, 타이완 중앙연구원, 베를린자유대학 등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한국사회사학회, 비판사회학회, 한국냉전학회, 한국구술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2018), 『북한의 대학: 역사, 현실, 전망』(2017),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2016),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 남북한과 미국ㆍ중국의 전쟁기념관 연구』(2016) 등의 저서와 「On the Ruins: Forgetting and Awakening Korean War Memories at Cheorwon」(2017) 등의 논문이 있다.

임경택(지은이)

1960년에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를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이지유신과 패전이라는 계기를 통해 변화해온 일본문화에 관한 역사인류학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심성체제 비교, 일본의 출판과 교육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저 『문명의 오만과 문화의 울분』 외에, 『편집자의 시대』『독서와 일본인』『슈리성으로 가는 언덕길』『일본의 역사를 새로 읽는다』『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사전, 시대를 엮다』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박훈(지은이)

본지 편집위원.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일본 근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메이지유신, 동아시아의 정치문화 등을 연구해 왔고 한일관계사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메이지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가 있다.

김백영(지은이)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방문연구원,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 미국 UC 샌디에이고 방문학자, 한국사회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 『지배와 공간: 식민지도시 경성과 제국 일본』(2009) 이외에 「4·19와 5·16의 공간사회학」, 「철도제국주의와 관광식민주의」, 「강남 개발과 올림픽 효과」, “Korean Studies between the Social Sciences and Historical Studies” 등의 논문과 『경계의 섬, 오키나와』, 『고도의 근대』, 『사회사/역사사회학』, 『서울사회학』 등의 공저가 있다.

강성현(지은이)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학부 사회학전공 교수, 평화월딩연구소 및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사상통제, 법과 폭력, 한국전쟁, 제노사이드, 과거청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진과 영상 등을 연구한다. 주요 논저로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전쟁과 폭력, 극우와 혐오의 시대를 넘어』(공저, 역사비평사, 2025), 『다시, 제노사이드란 무엇인가』(푸른역사, 2024), 『작은 ‘한국전쟁’들: 평화를 위한 비주얼 히스토리』(푸른역사, 2021), 『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 ‘반일 종족주의’ 현상 비판』(푸른역사, 2020) 등이 있다.

강상규(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진필수(지은이)

2008년 현재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나미히라 츠네오(지은이)

2008년 현재 류큐대학 법문학부 교수로 있다.

야카비 오사무(지은이)

2008년 현재 오키나와대학 법경학부 교수로 있다.

김민환(지은이)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평화기념공원 형성과정 비교연구: 오키나와, 타이페이, 제주의 사례를 중심으로」로서,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 해체기에 발생한 전쟁 및 폭력을 ‘국가폭력’의 관점이 아닌 ‘국가를 낳은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했다.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 히로시마 만의 군항도시 구레 연구』(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공저),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공편), 「동아시아 변경 섬의 지정학과 냉전체제 성립기 국가폭력 발생의 구조」, 「일본 전후(역)사학과 『오키나와현사』 편찬의 역설: ‘국민사’에서 ‘탈국민사’로」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최현(지은이)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국민정체성과 시민권 제도에 관한 연구 <National Identity and Citizenship in China and Korea>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다. 한국과 동아시아의 인권―시민권, 시민권 제도, 시민 의식―문화―정체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인권》을 펴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정근식 = 5
서장 / 주은우 = 17
1부. 동아시아 근현대사 속의 류큐와 한반도
 1장. 오키나와 근대사를 생각한다 / 나미히라 츠네오 = 36
  1. 머리말 = 36
  2. 근세의 류큐/오키나와 = 37
  3. 류큐왕국의 사회 구성 = 39
  4. 근세 동아시아의 국제질서 = 40
  5. ‘류큐처분’ = 41
  6. 저항 운동으로서의 도청(渡淸)/탈청(脫淸)행동 = 42
  7. 폐번치현 후의 오키나와 사회 = 44
  8. 전환점으로서의 청일전쟁 = 45
  9. 맺음말: 오키나와 근대사의 재검토 = 46
 2장. 일본의 류큐 병합과 동아시아 질서의 변동 / 강상규 = 49
  1. 머리말 = 49
  2. 전통적인 중화질서와 류큐왕국의 위상 = 52
  3.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변동과 일보느이 류큐왕국 해체의 정치과정 = 57
  4. 중국 측의 태도변화와 ‘조선 문제’의 부상 = 64
  5. 류큐왕국의 해체와 조선 정치의 상관관계 = 69
  6. 맺음말 = 76
 3장. ‘류큐처분’기 류큐 지배층의 자국인식과 국제관 / 박훈 = 81
  1. 머리말 = 81
  2. 류큐왕국 부활운동의 경위: 혈판서약과 걸사운동 = 84
  3. 류큐 지배층의 자기인식 = 94
  4. 국제관계 속의 류큐왕국의 위치에 대한 인식 = 102
  5. 맺음말 = 117
 4장 한국 근현대사와 오키나와 / 신주백 = 121
  1. 머리말 = 121
  2 식민지 조선과 오키나와 전투 = 124
  3. 전후에 잊혀진 오키나와, 기억 속에 정복당한 상처 = 135
  4. 경쟁과 배제의 분단체제 속에서 표피적으로 재생된 기억 = 142
  5. 맺음말 = 149
 5장. 오키나와전에서의 주민학살의 논리 / 아카비 오사무 = 155
  1. 들어가며 = 155
  2. 오키나와 수비군과 오키나와 주민의 전력화 = 157
  3. 일본군의 방첩대책과 그 논리 = 159
  4. 주민 학살의 논리 = 162
2부. 전쟁의 경험과 기억의 정치
 6장. ‘죽음’으로의 동원과 이에 대한 저항 가능성 / 강성현 = 170
  1. 들어가며 = 170
  2. 기존 연구에서의 쟁점들 = 172
  3. 집단자결의 가해와 피해, 강제와 자발의 상호연속성 = 178
  4. 집단자결에 저항하는 가능성: 전쟁 체험과 이민 체험의 대조적 귀결 = 183
  5. 나오며: 요약 및 과제 = 187
 7장 오키나와 한센병사에서의 절대격리체제 형성과 변이 / 정근식 = 191
  1. 세 개의 기념물 = 191
  2. 애락원의 창설과 전쟁경험 = 196
  3. 미군 점령하의 애락원 = 205
  4. 국가배상소송과 그 이후 = 219
  5. 애락원의 역사에 대한 기억과 기념에 대한 평가 = 226
 8장 일본 군국주의와 탈맥락화된 평화 사이에서 / 김민환 = 232
  1. 머리말 = 232
  2.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의 현황 = 235
  3.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이 내포한 오키나와전 기억의 긴장 = 240
  4. 맺음말 = 256
3부. 지역 문화와 공간 형성
 9장 오키나와 도시공간의 문화적 혼종성 / 김백영 = 262
  1. 머리말: 역사의 단절, 공간의 연속 = 262
  2. 오키나와 도시화의 공간적·장소적 특징 = 267
  3. 왕조 권략과 시민 권력의 역사적 유산 = 276
  4. 전쟁과 점령, 파괴와 재건 = 284
  5. 난민촌에서 번화가로 = 290
  6. 맺음말: 헤테로토피아로서 오키나와 도시공간 = 296
 10장 미군기지 내에서의 농촌자치와 지역문화 / 임경택 = 301
  1. 서론 = 301
  2. 요미탄촌의 역사적 배경 = 303
  3. 패전 후 요미탄촌의 산업구조 = 306
  4. 문화운동과 농촌자치 = 309
  5. 결론: 무라즈쿠리와 ‘지역’, 자립의 전망 = 319
 11장. 촌락공유지의 변천 과정을 통해 보는 지역사 / 진필수 = 322
  1. 머리말 = 322
  2. 근세의 촌락공유지 - 소마야마를 중심으로 = 324
  3. 1899년 토지정리법의 시행과 소마야마의 불화 = 329
  4. 패전과 미군기지의 건설 = 333
  5. 미군정기의 토지투쟁과 촌락공동체 = 337
  6. 일본복귀와 군용지료의 상승 = 341
  7. 맺음말 = 344
4부. 오키나와의 정체성: 우치나와 일본 사이에서
 12장. 동화론과 오키나와 아이덴티티 / 박훈 = 350
  1. 머리말 = 350
  2. 오키나와 아이덴티티의 위상과 특성 = 353
  3. 오타 초후의 동화론 = 358
  4. 오키나와 도오하주의의 정위(定位) = 367
  5. 맺음말 = 371
 13장. 근대국가와 시티즌십 / 최현 = 374
  1. 머리말 = 374
  2. 류큐인에서 일본인으로: 1872년 류큐저분과 1879년 일본 편입 = 380
  3. 미군정하의 피점령인, 1945년부터 1972년까지 = 395
  4. 일본 반환 후의 오키나와인 = 403
  5. 맺음말 = 406
 14장. 섬의 시선 / 주은우 = 410
  1. 오키나와와 정체성의 문화정치 = 410
  2. 오키나와와 영화, 그리고 정체성의 정치 = 416
  3. 오키나와가 만든 몇 가지 영화들의 세 가지 경향 = 427
  4. 영화, 기억투쟁, 정체성 정치 = 442
  5. 맺음말 = 455
저자소개 = 461
찾아보기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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