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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天野節子, 1946- 고주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얼음꽃 = The frozen flower / 아마노 세츠코 지음 ; 고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Bookholic,   2008  
형태사항
527 p. ; 19 cm
원표제
氷の華
ISBN
97889258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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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고주영, ▼e▼0 AUTH(211009)4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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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천야절 얼 등록번호 111527259 (3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60세에 작가 데뷔에 성공한 아마노 세츠코의 장편소설. 세노 쿄코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대기업 중역인 남편과의 여유로운 부부생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저택, 20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젊음과 화려한 미모,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풍족한 환경까지. 모든 것을 가진 그녀는 완벽한 여자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이후, 세상은 결코 전과 같아질 수 없게 되었다. 남편의 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자의 협박 전화,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놀라운 전말을 듣게 되는데… 요네쿠라 료코 주연으로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단 하나,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까?’
일본 현지 드라마화. '특별한' 신예 아마노 세츠코의 치명적인 데뷔작.


함정이 함정을 부르는 미스터리. 책장을 여는 순간, 그 화려한 게임이 시작된다.

눈을 뜬 순간 사방은 함정이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숨 막히는 속도로 질주한다. 단 하나 소중한 것과 그것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지키고 싶은 것, 모든 일은 오직 그 한 가지를 지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자택에서 오렌지 주스에 혼입된 농약으로 독살당한 직장 여성의 살인 사건을 두고,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미모의 여성과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파고드는 베테랑 형사가 벌이는 팽팽한 승부.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 나갈수록 또 다른 수수께끼가 나타나 사건을 미궁으로 치닫게 하는데…….

승리의 저울추는 결국 어디로 기울 것인가? 사건의 진상에 드리우고 있던 두터운 얼음이 깨진 순간, 독자를 기다리고 있는 서늘한 비밀은?

인기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주연, 일본 현지 특집 드라마 제작 방영! 60세라는 이례적인 나이로 데뷔,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기적의 신인’ 아마노 세츠코가 정제된 문체로 그려 낸, 얼음처럼 차갑고도 아찔한 서스펜스 드라마 <얼음꽃>.

오늘, 이 겨울 가장 매혹적인 미스터리가 찾아온다!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지키고 싶은 것.’
그것을 위한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세노 쿄코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대기업 중역인 남편과의 여유로운 부부생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저택, 20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젊음과 화려한 미모,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풍족한 환경까지. 모든 것을 가진 그녀는 얼어붙은 꽃처럼 도도하고 서늘하고 무엇에도 침범당하지 않는 완벽한 여자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이후, 쿄코에게 있어서 세상은 결코 전과 같아질 수 없게 되었다. 남편의 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자의 협박 전화,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놀라운 전말을 듣게 된 순간부터 쿄코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사로잡히게 된다.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를 둘러싼 살인, 은폐, 처벌,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의 반전……. 순간적으로 저지른 완전 범죄 이후, 시시각각 어두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불길한 암시에 잊혀진 과거가 되살아나고…….

망상이 빚어낸 덫인가? 아니면 15년간 잠자고 있던 피할 수 없는 숙명인가?

사건을 파헤치려는 노련한 형사 토다와 필사적으로 은폐하려는 쿄코의 치밀한 두뇌 게임 가운데, 과거의 죄가 새로운 죄를 부르고 예전의 비밀이 또 다른 비밀을 낳는다.

모든 것이 밝혀지는 순간, 이 전율의 결말에 주목하라!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마노 세츠코(지은이)

1946년 치바에서 태어난 아마노 세츠코는 단대를 졸업한 후 2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였다. 평범한 교사로서 지내 왔던 그녀는 2006년, 60세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 《얼음꽃》을 발간,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였다. 그녀의 데뷔작 《얼음꽃》은 일본에서만 35만 부가 넘게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이 작품은 인기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아 특집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국내에 선보이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인 《도지마 저택 살인사건(目線)》 또한 일본 후지TV에서 특집 드라마로 방영되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압도적이고 대담한 내용 전개, 섬세하고 세밀한 인물 묘사, 치밀하고 체계적인 살인의 트릭! 아마노 세츠코는 그녀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품관을 완성하였다. 그녀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오후 2시의 증언자들》, 《방황하는 사람》, 《낙인》 등이 있다.

고주영(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공연예술 독립 프로듀서이자 일본어 번역가다. <제로 리:퍼블릭>, <안산순례길>, <변칙판타지>, <사이타마 프론티지>, 혜화동1번지 기획초청공연 <세월호 2017, 2018> 등을 기획·제작했고, <위대한 생활의 모험>, <푸어보이>(이상 마에다 시로 작), <점과 점을, 잇는 선. 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몇 개나 되는, 서로 다른 세계. 그리고, 빛에 대해>, <소금 흩날리는 세계>(이상 후지타 다카히로 작), <밖으로 나왓!>(노다 히데키 작) 등의 일본 희곡과 『리셋』(2007), 『누가 뭐래도 아프리카』(2008), 『나만의 독립국가 만들기』(2013), 『부장님, 그건 성희롱입니다』(공역, 2015) 등의 단행본을 번역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File 1 : 범행
File 2 : 예감
File 3 : 수사
File 4 : 과거
File 5 : 의혹
File 6 : 제재
File 7 : 재판
File 8 : 종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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