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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을 권리 : 욕망에 흔들리는 삶을 위한 인문학적 보고서 (18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신주 姜信珠, 1967-
서명 / 저자사항
상처받지 않을 권리 : 욕망에 흔들리는 삶을 위한 인문학적 보고서 / 강신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프로네시스 :   웅진씽크빅,   2009   (2014)  
형태사항
454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01097671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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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임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11543096 (6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11712343 (2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11689508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31034836 (32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51276310 (4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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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11689508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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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31034836 (32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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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3 2009z7 등록번호 151276310 (4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의 저자는 자본주의의 내밀한 사생활을 들여다보자고 제안한다. 외면할 도리 없이 버티고 서서 신경증 권하는 이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 일상과 내면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체제의 요소요소를 파헤쳐보자는 것이다. 너무나 길들어 있어서 의심하기조차 어려운 ‘자본주의적 삶’을 낯설게 보지 않고서는, 이 의식하기조차 두려운 상처를 치유하기란 난망한 일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자본주의 생활양식에 대한 원초적 느낌을 직관으로 포착해낸 예술과 그 복합적 메커니즘을 이성으로 분석해낸 사상이 짝패가 되어 인문적 치유를 모색한다. 저자는 예민한 감수성으로 자본주의에 상처받은 인간을 묘사한 문학가 네 명(이상, 보들레르, 투르니에, 유하)과 마르크스 이후 자본주의적 삶을 폭넓고도 심층적으로 탐색한 사상가 네 명(짐멜, 벤야민, 부르디외, 보드리야르)을 그 안내자로 소개한다.

자본주의적 삶을 낯설게 환기시키는 이들의 텍스트를 당대의 맥락 속에서 현재적 시선으로 다시 읽어주는 저자의 목소리는, 친절하면서도 매섭다. 집어등의 화려한 불빛에 사로잡힌 오징어 떼처럼, 소비사회 속 욕망의 집어등에 걸려 상처받고 병들어온 우리를 속속들이 파헤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진심은 바로,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을 명확히 보고 다른 삶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다면 꿰뚫고 지나가볼 만한 고통이지 않겠느냐는 격려에 담겨 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들 욕망 들여다보기

“사람이 태어나면 당연히 욕구도 태어나고… 기쁘게 해줘, 새롭게 해줘…♬”를 흥얼거리다가,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의 질문에 최신 고급 차로 대답”하지 못해 급우울해지는 우리들. 라캉의 질문 “지금 당신이 욕망하는 것이 진정으로 당신이 욕망하는 것인가?”는 어쩌면 오늘날 이 땅에서 “뉴타운과 주가 5000 시대는 과연 누구의 욕망인가?”와 같은 질문인지도 모른다.
『상처받지 않을 권리』는 그 무수한 우리들에게 자본주의의 내밀한 사생활을 들여다보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외면할 도리 없이 버티고 서서 신경증 권하는 이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 일상과 내면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체제의 요소요소를 파헤쳐보자는 것이다. 너무나 길들어 있어서 의심하기조차 어려운 ‘자본주의적 삶’을 낯설게 보지 않고서는, 이 의식하기조차 두려운 상처를 치유하기란 난망한 일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상처의 뿌리를 좇은 예술과 사상의 어깨 위에서, 그 너머의 다른 삶을 내다보기
자본주의 생활양식에 대한 원초적 느낌을 직관으로 포착해낸 예술과 그 복합적 메커니즘을 이성으로 분석해낸 사상이 짝패가 되어 인문적 치유를 모색한다. 저자 강신주는 예민한 감수성으로 자본주의에 상처받은 인간을 묘사한 문학가 네 명(이상, 보들레르, 투르니에, 유하)과 마르크스 이후 자본주의적 삶을 폭넓고도 심층적으로 탐색한 사상가 네 명(짐멜, 벤야민, 부르디외, 보드리야르)을 그 안내자로 소개한다. ‘화폐와 도시의 탄생’으로부터 ‘소비와 노동의 무한루프’ 궤적 그리고 ‘선물의 사회’에 대한 청사진까지, 20세기 자본주의의 노회한 역사를 관통해낸 인문학의 진단과 처방을 만나보자.


화려한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건강한 노동을 선물하기
“화폐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는가” “도시는 왜 즐거운 지옥일까” “유행은 어째서 돌고 도나” “로또의 행운은 왜 포기하기 힘들까” “가난한 이웃들이 왜 혁명을 일으키지 않을까” “절제와 사치 사이, 만족은 어디 있을까” “무엇이 서로를 구별짓는가” “호혜평등한 교환은 불가능한가” … 저자가 키워드로 삼은 이 책의 주요 질문들은 자본주의를 경제적 차원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 그리고 문화와 관련하여 파고들었던, 다름 아닌 근대 이후 철학과 사회학의 주요 문제의식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적 삶을 낯설게 환기시키는 이들의 텍스트를 당대의 맥락 속에서 현재적 시선으로 다시 읽어주는 저자의 목소리는, 친절하면서도 매섭다. 집어등의 화려한 불빛에 사로잡힌 오징어 떼처럼, 소비사회 속 욕망의 집어등에 걸려 상처받고 병들어온 우리를 속속들이 파헤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진심은 바로,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을 명확히 보고 다른 삶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다면 꿰뚫고 지나가볼 만한 고통이지 않겠느냐는 격려에 담겨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신주(지은이)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철학 VS 실천: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자본주의적 삶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4
프롤로그 = 12
Ⅰ 무의식의 트라우마를 찾아서 - 이상 vs 짐멜 = 25
 1. 돈, 내 것이 아닌 욕망의 분열 = 27
  모던보이 이상의 조울증 = 27
  화폐경제가 바꾼 우리 정신세계 = 36
  내가 종교적 안식을 주리라! = 46
  타자의 타자의 타자의 …… 욕망 = 54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61
 2. 도시, 즐거운 지옥의 현기증 = 69
  권태와 향수 사이에서 = 69
  공간과 일상의 관계 = 77
  자유로움의 빛과 그림자 = 86
  짐멜, 질적 개인주의를 말하다 = 92
  치사스런 도시 이야기 = 100
Ⅱ 화려한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 보들레르 vs 벤야민 = 109
 3. 유행, 돌고 도는 뫼비우스의 강박 = 111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 111
  벤야민, 미완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 121
  백화점 혹은 욕망과 허영의 각축장 = 130
  패션의 에로티시즘 = 140
  보들레르의 충족되지 않는 갈망 = 148
 4. 도박과 매춘, 명멸하는 망상 = 157
  퇴폐와 쾌락의 이중주 = 157
  보편적 도박장으로서의 사회 = 164
  신의 주사위, 우연성의 경이로움 = 173
  매춘에서 사랑을 꿈꾸다! = 184
  존재와 무, 양극단의 숙명 = 193
Ⅲ 매트릭스는 우리 내면에 있다 - 투르니에 vs 부르디외 = 203
 5. 불안, 가난한 이웃이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유 = 205
  로빈슨 크루소와 타자의 발견 = 205
  구조화된 구조이자 구조화하는 구조 = 214
  전자본주의적 인간 vs 자본주의적 인간 = 225
  혁명의 최소 조건 = 237
  아비투스의 대결 = 249
 6. 허영, 내면 깊숙한 소외의 논리 = 257
  웃음에는 혁명적인 힘이 있다 = 257
  판단력 비판 vs 판단에 대한 사회적 비판 = 265
  취향, 분별하기와 구별짓기 = 276
  허영의 뿌리 = 284
  타자의 힘, 혹은 인간의 진정한 빛 = 296
Ⅳ 건강한 노동을 선물하기 - 유하 vs 보드리야르 = 307
 7. 쇼퍼홀릭과 워커홀릭, 금단의 무기력 너머 = 309
  바람 부는 압구정동의 불빛 = 309
  낡은 것은 폐기하고 새로운 것을 소비하라 = 321
  금욕은 어떻게 사치가 되었나 = 334
  소비, 자본주의 생산성의 비밀 = 343
  수족관에 갇힌 낙지의 삶 = 353
 8. 교환, 대가 없는 나눔의 마법 = 367
  문명의 빛 반대편에 서려는 시인의 의지 = 367
  '공산당 선언'에서 '생산의 거울'까지 = 377
  바타유, 저주의 몫의 바람직한 파멸 = 386
  불가능한 교환을 꿈꾸며! = 395
  자전거로 달리는 영원회귀의 길 = 404
에필로그 = 418
더 읽어볼 책들 = 435
찾아보기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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