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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00805012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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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63810010 | |
| 035 | ▼a (KERIS)BIB000011668255 | |
| 040 | ▼a 211004 ▼d 211009 | |
| 082 | 0 4 | ▼a 303.484 ▼2 22 |
| 090 | ▼a 303.484 ▼b 2009z3 | |
| 100 | 1 | ▼a 김준태 ▼g 金準泰 , ▼d 1948- ▼0 AUTH(211009)67500 |
| 245 | 1 0 | ▼a 명노근 평전 : ▼b 하느님의 착한 아들, 광주의 작은 다윗 / ▼d 김준태 지음. |
| 246 | 1 3 | ▼a 알암명노근선생기념사업회 |
| 260 | ▼a 광주 : ▼b 심미안 , ▼c 2009. | |
| 300 | ▼a 479 p. : ▼b 삽도 ; ▼c 24 cm. | |
| 600 | 1 4 | ▼a 명노근 ▼g 明魯勤 , ▼d 1932-2000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4 2009z3 | 등록번호 11154435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고 명노근 선생(지난 2000년 작고)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명노근은 전남대학교 교수로서 대학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1980년 오월항쟁 당시에는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한 민주인사였다. 또한 광주YMCA 부흥에 앞장섬은 물론 한국YMCA연맹 지도자로서도 활동했다.
평전의 저자인 김준태 시인은 200자 원고지 1800매 분량에 담은 선생의 삶을 세 가지 방향으로 나눠 조명했다.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자로서의 삶과 1945년부터 이어진 광주YMCA의 산증인으로서의 삶, 그리고 특히 5·18 당시 수습위원을 비롯해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에 비중을 뒀다.
저자 김준태 시인은 집필을 위해 정부문서보관소에 있는 민주화운동 시절 선생의 자필진술서와 국회 5공청문회 속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하기도 했으며, 특히 사료적 가치를 고려해 역사·사회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딱딱하지 않게 썼다.
이 책은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고 명노근 선생(지난 2000년 작고)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명노근은 전남대학교 교수로서 대학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1980년 ??오월항쟁??당시에는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한 민주인사였다. 또한 광주YMCA 부흥에 앞장섬은 물론 한국YMCA연맹 지도자로서도 활동했다.
평전의 저자인 김준태 시인은 200자 원고지 1800매 분량에 담은 선생의 삶을 세 가지 방향으로 나눠 조명했다.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자로서의 삶과 1945년부터 이어진 광주YMCA의 산증인으로서의 삶, 그리고 특히 5·18 당시 수습위원을 비롯해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에 비중을 뒀다. 저자는 집필을 위해 정부문서보관소에 있는 민주화운동 시절 선생의 자필진술서와 국회 5공청문회 속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하기도 했으며, 특히 사료적 가치를 고려해 역사·사회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딱딱하지 않게 썼다.
김 시인은 『명노근 평전』의 부제를 ‘하느님의 착한 아들, 광주의 작은 다윗’이라고 붙인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알암 명노근 선생은 암울한 시대의 한복판에서 참으로 아름답게 자신과 이웃을 지킨 사람이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의 파수꾼으로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알암 명노근 선생의 평전 서브 타이틀을 "하느님의 착한 아들, 光州의 작은 다윗"으로 삼았는지 모른다. 백합이 흐드러지게 핀 샤론의 골짜기를 내달리는 소년 다윗, 그의 빛나는 두 눈동자에서 발화한 힘이 거인 골리앗을 때려눕히고 "하느님의 아들"로 거듭난 이야기를 되살려보고 싶어서이다.”
수차례의 연행과 구금, 두 차례의 긴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명노근은 부인 안성례 여사와 다섯 아이들을 곱게 키운 아버지이기도 했다. ‘딸들에게 잔신부름 한 번 시킨 적 없고, 반찬타박을 하지 않았으며, 언제나 검소했던’ 그는 ‘혼자 있어도 즐거워하고, 남들과 함께 있으면 더욱 즐거워한’ 외유내강의 인물이었다.
∥명노근明魯勤∥
당호 알암. 1932년 광주 농성동에서 서촉.연안명씨 제23세 손으로 태어나다.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미국무성 플브라이트장학금으로 미시간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영어교수법으로 교육학 석사학위, 하와이 주립대학 동서문화센터에서 영어교재 개발 연구, 전남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다. 광주YMCA이사장.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1998)을 역임. 1965년부터 1998년까지 전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봉직하다.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1978년)"으로 강제해직, 광주YWCA구국기도회사건(1979)으로 투옥, 5.18광주항쟁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 505보안대 → 상무대영창 → 군사법정 → 광주?장흥교도소를 거쳐 1년 6개월 만에 석방되다. 전남대교수평의회의장, 전국국립대교수협의회회장단의장, 전국기독자교수협의회장, 2000년 1월 12일 민주시민장으로 5?18국립묘지에 영면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준태(지은이)
1948년 전남 해남 출생. 1969년 <전남일보>ㆍ<전남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월간 <詩人>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불이냐 꽃이냐>, <넋통일>, <오월에서 통일로>,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칼과 흙>, <통일을 꿈꾸는 슬픈 색주가>,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지평선에 서서>, <형제>, <밭시>, <달팽이 뿔>,Gwangju, Cross of Our Nation(<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영역시집),<光州へ行く道>(<광주로 가는 길>, 일역시집), Gesang der Wasserspinnen, Gedichte(<물거미의 노래>, 독역시집),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밭詩, 강낭콩> 등을 펴냈으며, 1995년 <문예중앙> 에 중편소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발표했다. 역서로 팀 오브라이언의 베트남 전쟁소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이 있으며, 세계문학기행집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통일시 해설집 <백두산아 훨훨 날아라>와 한민족구전가요집 <재소 고려인의 노래를 찾아서>등을 펴냈다. 현재는 금남로의 작은 공부방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발간사 = 20 머리말 = 22 인간 명노근, 그는 누구인가 = 29 제1부 역사의 수난기에 기독인으로 출발 양림동 교회당의 새벽 종소리 = 35 숭일학교의 스승 최흥종ㆍ김천배ㆍ백영흠 목사 = 49 제2부 장미꽃처럼 달아오른 순애보 대구 미공군부대에서 노무자 생활 = 63 전후, 폐허 위에서 대학의 문을 두드리다 = 67 순정과 열정의 로맨티스트, 이은 안성례와 결혼 = 72 제3부 워즈워드, 그리고 교육사회운동 알암의 로맨티시즘과 윌리엄 워즈워드 = 99 5ㆍ16쿠데타로 첫 해직, YMCA운동에 전력 = 119 미국에서, 노암 촘스키 사상을 접하다 = 128 전남대 교수들의 '우리의 교육지표' = 136 광주YWCA구국기도회사건 = 158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ㆍ해직교수협의회 = 165 제4부 오월, 그 십자가를 짊어지다 다시 찾은 교단, 교수평의회 결성 = 177 파스카(Pascha) 전야 = 188 엑소더스, 제1차 광주탈출 = 203 10일 간의 항쟁, 수습대책위원으로 = 216 간호감독 안성례와 광주기독병원 = 284 엑소더스, 제2차 광주탈출 = 302 505보안대서 광주ㆍ장흥교도소까지 - 505보안대, 상무대영창, 상무대법정, 오월어머니들과 김수환 추기경, 광주교도소를 찾은 아들 윤석이, 항소ㆍ상고이유서, 장흥교도소 = 321 국회청문회에서 '광주'를 말하다 = 364 위령탑건립, 특별법, 5ㆍ18국가기념일제정 = 389 제5부 신학공부ㆍ전남대복직, 신문ㆍ방송인으로 한신대학에서 만난 해방신학의 석학들 = 409 1983년 12월, 광주고백교회를 세우다 = 416 전남대복직, 빛고을신문 창간, CBS방송칼럼니스트 = 420 제6부 무등산에 달이 뜨면 다시 오는 사람 샤론의 장미처럼 아름다운 가정 = 427 광주YMCAㆍ한국YMCA에 남긴 빛과 체온 = 444 하느님, 착한 아들 '알암'을 부르시다 = 451 부록 - 알암 명노근 선생 연보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