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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 65일의 기록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경향닷컴. 촛불팀, 편
서명 / 저자사항
촛불, 그 65일의 기록 / 경향닷컴 촛불팀 엮음
발행사항
서울 :   경향신문사,   2008  
형태사항
199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8598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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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4 2008z3 등록번호 111644910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8년 5월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첫 촛불을 밝힌 뒤 7월 5일 국민승리의 날 선언하기 까지 65일간의 촛불문화제 기록이다. 주로 경향신문의 생생한 현장 기사와 사진, 사설, 전문가 칼럼 등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일부 경향닷컴, 스포츠칸, 아고라의 자료와 글도 첨가했다.

두 달여 숨가쁘게 달려온 촛불문화제를 뒤돌아보고 촛불이 무엇을 밝히려고 제 몸을 불태웠는지, 무더위도 장맛비도 끌 수 없었던 그 촛불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소중한 촛불의 불씨를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제시한다.

이 책은 2008년 5월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첫 촛불을 밝힌 뒤 7월 5일 국민승리의 날 선언하기 까지 65일간의 촛불문화제 기록이다. 주로 경향신문의 생생한 현장 기사와 사진, 사설, 전문가 칼럼 등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일부 경향닷컴, 스포츠칸, 아고라의 자료와 글도 재미를 위해 첨가됐다.

두 달여 숨가쁘게 달려온 촛불문화제를 뒤돌아보고 촛불이 무엇을 밝히려고 제 몸을 불태웠는지, 무더위도 장맛비도 끌 수 없었던 그 촛불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소중한 촛불의 불씨를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촛불, 그 65일의 기록’은 제시하고 있다.

이 시대 최대 화두는 촛불이었다. 촛불집회, 촛불시위, 촛불문화제.... 보고 느끼는 관점에따라 다양하게 이름이 붙여지지만 사람들은 한마디로 촛불이라 부른다. 학교에 있어야 할 학생, 특히 가녀린 소녀들이 들어올린 촛불이 처음 불을 밝힌 지 4개월이 다 돼 가지만 촛불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 촛불이 이처럼 오래 불을 밝히게 될 줄 애초에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현장에서의 촛불은 분명 처음보다 많이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촛불 모임을 주도한 한 시민단체가 지적한 대로 촛불은 시민들의 가슴에 이명박정권 내내, 아니 영원히 타오를지도 모를 일이다. 촛불은 이미 민의를 표현하는 한 시대의 방법론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5월2일 서울광장에서 오후 7시에 시작된 촛불이 이제 시공을 초월한 역사가 됐다는 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

나는 그날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했나. 촛불 시위가 몇개월 간 활활 타오르고 있을 때 누구나 한번 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했을 법 하다.
경향신문이 촛불 첫날부터 “국민승리”가 선언된 7월5일까지 65일간의 촛불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지금까지 촛불 기록이 책으로 나온 건 별로 없다. 아고리 폐인들이 중심이 돼 최근 펴낸 '대한민국 상식사전 아고라'에 이어 아마 두번째가 아닌 듯 싶다.

이 책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과 한·미 협상의 부당성을 집요하게 지적해 온 경향신문 기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미 쇠고기 수입 협상 과정을 지켜본 현장 기자들의 예리한 분석과 비판, 촛불집회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를 터뜨린 사진기자들의 놓칠 수 없는 한 컷이 지면에 힘을 실어준다. 촛불을 든 시민들과 함께 새벽을 누볐던 경향닷컴기자들의 생생한 취재기와 인터넷상의 촛불 민심, 전문가 칼럼, 촌철살인의 만평이 더해졌다. 촛불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미디어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서 화제가 됐던 게시물과 다양한 논쟁도 엮었다.

촛불 첫날을 시작으로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소녀들, 촛불의 불씨 지폈다 ▲촛불, 들불로 번지다 ▲정부대응 ‘언발에 오줌누기’ ▲촛불, 청와대로 향하다 ▲촛불, 절정으로 달아오르다 ▲번지는 촛불에 역풍 불다 ▲촛불은 승리했다 등 7개 장을 통해 촛불탄생과 진화의 과정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부 진보 사회학자들은 촛불을 제2의 민주화의 초석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보수 단체들은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행동으로 매도한다. 부모 형제간에, 친구끼리, 회사 동료들 사이에도 촛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촛불에 대해 특별한 정의도, 어떤 평가도 내리지 않는다. 학생들과 시민들이 촛불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촛불이 활활 타오르게 된 계기, 촛불이 꺼질 수 없는 이유 등을 담담히 보여줄 뿐이다. 다만 촛불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흠으로 지적할 만하다.
책은 12일부터 시중 서점에 배포됐다. 경향신문 홈페이지 ‘경향닷컴(www.khan.co.kr)’을 통해 예약주문도 가능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경향닷컴 촛불팀(엮은이)

- 팀장 : 이상용 뉴스본부장 - 온라인뉴스센터 : 윤성노 기자, 이성희 기자 - 운영팀 : 이기자 - 기획팀 : 김미영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4
화보 : 우리가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 = 10
1. 소녀들, 촛불의 불씨 지폈다
 성난 '광우병 민심' 거리로 나섰다 = 28
 이명박 탄핵 서명 100만 넘어 = 33
2. 촛불, 들불로 번지다
 1500여 시민단체 '연대' 쇠고기 국민대책회의 결성 = 38
 강형철 시 '촛불이 탄다' = 42
 전국 수만 명 '쇠고기 반대' 촛불 = 47
 불신 자초한 여권의 '말 바꾸기' = 49
3. 정부 대응 '언발에 오줌누기'
 농식품부 '영문 오역' 파문 전말 = 52
 美쇠고기 고시 연기는 '미봉책' = 55
 '광우병땐 즉각 수입중단' 사실상 어렵다 = 67
4. 촛불, 청와대로 향하다
 '李대통령 담화'에 성난민심 더 뿔났다 = 73
 저항의 메카 '다음 아고라' = 78
 美쇠고기 고시 강행 '국민 저항' 전국 확산 = 88
 유모차 부대ㆍ예비군도 떴다 = 91
 신현림 시인의 촛불집회 르포 = 92
 기발한 '횡단보도 시위' 파란불에 왔다갔다 = 110
5. 촛불, 절정으로 달아오르다
 '美 쇠고기 반대'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 = 115
 김지하 시인이 본 촛불 "기성세대도 정신 차려라" = 128
 21년을 뛰어넘은 '6월 촛불혁명'[사설] = 134
 촛불현장 취재24시 = 137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미국과 쇠고기 추가협의 = 143
 촛불에 '반미'는 없었다 = 147
6. 번지는 촛불에 역풍 불다
 경향신문 사국대토론회 "참여 민주주의 가능성 보여줬다" = 152
 100만 촛불, 역사의 승리로[수경스님 칼럼] = 154
 검찰, 광고주 압박 네티즌 수사 = 156
 거리로 나선 '광고주 압박' = 164
 고시강행에 시민단체 "대국민 선전포고다" = 166
 주말 촛불집회 최악 충돌 = 175
7. 촛불은 승리했다
 사제단 비상 시국미사 = 180
 앰네스티 "촛불집회는 위대한 피플파워" = 186
 7ㆍ5대행진 '국민 승리' 선언 = 193
 "美 쇠고기 먹지말자" 불매운동 확산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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