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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샘 : 미나가와 히로코 장편소설 (4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皆川博子, 1930- 권일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죽음의 샘 = Die Spiralige Burgruine : 미나가와 히로코 장편소설 / 미나가와 히로코 ; 권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작,   2009  
형태사항
486 p., 도판 [1]장 ; 20 cm
총서사항
미도리의 책장 ;010
원표제
死の泉
ISBN
9788901098548
수상주기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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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개천박 죽 등록번호 111544799 (2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6.35 개천박 죽 등록번호 121189986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개천박 죽 등록번호 151279806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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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개천박 죽 등록번호 151279806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 일본의 대표적인 상들을 모두 거머쥔 미나가와 히로코의 대표작. 제2차 세계대전하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나치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나가와 히로코는 이 작품 속에 '아름다움과 사랑, 그리고 악'을 녹여내고 싶었다고 한다.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다. 이 작품은 작가 미나가와 히로코의 순수 창작품이지만 가상의 독일인 귄터 폰 퓌어스텐베르크라는 인물이 지어낸 것처럼 첫 장면을 시작해 '독일 문학의 일본 번역서'의 형태를 띠고 있는 점이 출간 당시 화제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40년대 독일, 아이를 임신한 채 애인에게 버림받은 마르가레테는 생명의 샘이라는 뜻을 지닌 '레벤스보른'에 몸을 맡긴다. 나치 독일이 순수한 아리아인종, 즉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아이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 그녀는 이곳에서 시설의 최고 책임자인 의사 클라우스 베셀만을 만나게 된다.

클라우스 베셀만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에리히와 그의 형 같은 존재 프란츠를 양자로 삼기 위해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마르가레테에게 결혼을 제안한다. 마르가레테는 이를 받아 들인다. 연합군의 침공이 시작된 어느 날, 마르가레테는 자신의 아이, 미하엘을 지키기 위해 프란츠와 에리히를 버리고 도망치는데…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997년도 1위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작!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수상작!


미나가와 히로코는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시바타 렌자부로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 일본의 대표적인 상들을 모두 거머쥔 일본의 대표 작가이다. 환상적인 색채의 전기소설부터 미스터리, 시대소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특한 역사 감각과 요염하고 탐미적인 작품으로 일본의 많은 독자들을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였는데, 특히 『죽음의 샘』은 작가에게 ‘환상 미스터리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1970년대부터 구상, 완벽한 구성을 위해 10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했으며, 작품의 리얼리티 확보를 위해 독일에 직접 가서 취재를 했을 만큼 큰 공을 들였다. “이것이야말로 소설이다, 이것이야말로 이야기다”(기타무라 가오루, 소설가), “작가의 오랜 노력이 녹아난 만큼 현실성이 완벽하게 살아난 작품”(마이니치 신문), “이런 굉장한 소설을 쓴 작가는 도대체 누구인가”(요시노 진, 문예평론가)라는 기자, 평론가의 찬사는 물론, 출간 당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미 일본 유수의 문학상을 섭렵한 작가이지만 미나가와 히로코는 『죽음의 샘』으로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되었다.

아름다움을 향한 비뚤어진 갈망, 금기를 넘어선 사랑!
탐미와 관능이 빚어낸 거부할 수 없는 슬픔들!


제2차 세계대전의 나치 독일을 무대로 한 작품이나, 전쟁 이후 나치의 공포를 다룬 작품은 이미 서양에서는 다수가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라 레빈의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마커스 주삭의 『책도둑』 등은 그중에서도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미나가와 히로코는 『죽음의 샘』을 통해 동양인 작가로서는 드물게 제2차 세계대전하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나치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동양인의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진중하고 탐미적인 분위기, 치밀한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신화, 인종, 가족, 예술에 대한 작가의 놀라운 식견과 폭 넓은 세계관이 매력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아름다움과 사랑, 그리고 악’을 녹여내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지를 살려 사랑과 증오, 선과 악이라고 하는 두 가지 항목이 대립하지 않고, 오히려 상호 보완하는 것처럼 맞물려 있는 비장미가 돋보인다. 예를 들면 거세 남성가수를 만들어내려는 악의 화신 클라우스 베셀만이 실은 아름다운 예술을 사랑하는 미의 수호자라는 설정이 그것이다.
『죽음의 샘』의 또 다른 매력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설정이다. 이 작품은 미나가와 히로코의 순수 창작품이지만 가상의 독일인 귄터 폰 퓌어스텐베르크라는 인물이 지어낸 것처럼 첫 장면을 시작해 ‘독일 문학의 일본 번역서’의 형태를 띠고 있는 점도 출간 당시 화제가 되었다. 작품 속의 작품이라는 묘한 형식은 단순한 구성이라기보다 또 하나의 ‘장치’적 요소로 작용하며 독자에게 놀라울 만한 반전을 가져다준다. 일본인이 그려낸 나치 독일의 이야기지만, 독일 문학을 읽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다분히 ‘착각’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작가의 능력일 것이다.

생명의 샘, 그 안에서 흐르는 죽음의 향기!
인간의 광기가 잉태한 비극이 처참한 복수의 서막을 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40년대 독일, 아이를 임신한 채 애인에게 버림받은 마르가레테는 생명의 샘이라는 뜻을 지닌 ‘레벤스보른’에 몸을 맡긴다. 이곳은 나치 독일이 순수한 아리아인종, 즉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아이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곳에서 시설의 최고 책임자인 의사 클라우스 베셀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에리히와 그의 형 같은 존재 프란츠를 양자로 삼기 위해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마르가레테에게 결혼을 제안한다. 그녀는 불로불사를 연구하며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클라우스의 기괴한 성격에 불안을 느끼면서도 아이의 안정된 미래를 위해 청혼을 받아들인다. 이 결혼을 계기로 기묘한 가짜 가족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지만 전쟁은 점점 더 악화된다. 그 와중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위한 훈련과 인륜에 어긋난 인체실험. 어느 날 연합군의 침공이 시작되고 마르가레테는 자신의 아이, 미하엘을 지키기 위해 프란츠와 에리히를 버리고 도망친다. 뿔뿔이 흩어진 클라우스 베셀만과 마르가레테, 그리고 버려진 아이들과의 재회가 마지막 결말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실로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야기의 흐름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20세기에 부활한 카스트라토(거세 남성가수)의 마력을 지닌 노래, 소름끼치는 인체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성숙한 10세 소녀, 오래된 성의 지하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명화 등이 빚어내는 미美와 악,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 나치의 광기가 엄습해오는 세계에서 퇴폐적인 분위기가 장대한 복수의 이야기에 색을 입힌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꿈과 현실이 교차하며, 역사적 고증과 함께 신화, 예술까지 아우르는 환상적 분위기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미나가와 히로코(지은이)

1930년 한국 서울(경성) 출생. 도쿄 여자대학 외국어학과를 중퇴하고 1970년 『강 사람』으로 제2회 각켄 아동문학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1972년 장편소설 『바다와 심자가』를 발표, 이듬해 『아르카디아의 여름』으로 소설현대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아동문학으로 데뷔했지만 이후 미스터리, 서스펜스,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며 1985년 『벽.유랑극단 살인사건』으로 제3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86년 『연홍』으로 제95회 나오키 상, 1990년 『장미기』로 제3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수상했다. 이후 신본격 미스터리 붐을 타고 예전 작품들이 재평가됨과 동시에 환상성이 가미된 탐미적인 작품세계와 폭넓은 지식과 연구를 바탕에 둔 치밀한 집필방식으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했고, 1998년 제2차 세계대전하의 나치 독일을 다룬 장편소설 『죽음의 샘』으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 ‘주간문춘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올랐다. 데뷔 40주년을 앞둔 2011년 18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특유의 유려한 필력을 발휘한 장편 미스터리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를 발표해 제12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추리소설 발전에 공헌한 작가와 평론가에게 수여하는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의 제16회 수상자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8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격 미스터리계의 대표작가로 자리잡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거꾸로 선 탑의 살인』 『장미밀실』 『쌍두의 바빌론』 『페가수스의 만가』 등이 있으며, 2013년 전5권으로 이루어진 『미나가와 히로코 컬렉션』이 간행되었다.

권일영(옮긴이)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다른 나라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하라 료의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내가 죽인 소녀》 《천사들의 탐정》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를 비롯해, 히가시노 게이고 《사소한 변화》, 미야베 미유키의 《낙원》, 가와이 간지의 《데드맨》 등을 옮겼다. 그 밖에도 오기와라 히로시, 아비코 다케마루, 유키 신이치로, 모리미 도미히코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 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도 우리말로 소개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죽음의 샘

작가 후기_커다란 모자상을 비췄던 초여름 햇살
역자 후기_환상적인 묘사와 환각, 혼돈스러운 분위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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