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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의 결정적 순간들 : 62년 생애의 62개 장면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갑제 趙甲濟 , 1945-
서명 / 저자사항
朴正熙의 결정적 순간들 : 62년 생애의 62개 장면 / 趙甲濟.
발행사항
서울 :   기파랑 ,   2009.  
형태사항
806 p. : 삽도 ; 23 cm.
ISBN
9788991965201
주제명(개인명)
박정희   朴正熙 ,   1917-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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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4092 2009z2 등록번호 111552851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4092 2009z2 등록번호 111556288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를 '인간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살펴본 책. '박정희 연구가'인 조갑제가 그 동안의 성과를 꼼꼼하게 정리한 이 책은 62세를 일기로 타계한 박 대통령의 일생을 62개의 테마로 나눠 체계화했다. 모두 8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출생에서부터 학창시절, 교사 생활, 군인의 길, 대통령 시절 등이 편년체로 알기 쉽게 기록되어 있다.

금년 10월26일은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30년'이라는 세월의 마디를 넘기면서 한국 현대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박대통령의 생애를 '인간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돌이켜보기로 했다.
독보적인 '박정희 연구가'인 저자(조갑제)가 그 동안의 성과를 꼼꼼하게 정리한 이 책은 62세를 일기로 타계한 박 대통령의 일생을 62개의 테마로 나눠 체계화했다. 모두 8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출생에서부터 학창시절, 교사 생활, 군인의 길, 대통령 시절 등이 편년체로 알기 쉽고 흥미롭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인간 박정희'의 진면목이 다시 한 번 독자들, 특히 과거사를 어둡게만 배워온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에서는 박 대통령의 삶이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그려진다. 喜悲가 엇갈리는 숱한 에피소드들도 삽입되었다. 가령 陸英修 여사와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 신랑 신부를 만난 적이 없었던 주례(당시의 대구시장)가 착각하여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의...."라고 하는 바람에 하객들 사이에 한바탕 웃음보가 터졌다는 이야기는 지금 들어도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또한 우리나라의 최고 지도자로서는 전무후무하게 울릉도를 찾아간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당시)이 거친 풍랑으로 인해 두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이래서 국가원수가 한 번도 울릉도를 방문한 적이 없는 모양이야"라고 농담을 던지며 태연자약했었다는 이야기에서는 그의 큰 배포를 읽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육영수 여사를 흉탄에 잃은 뒤 '시인이 된 대통령 박정희'가 아내를 그리워하며 쓴 10편 가까운 시와, 일기들이 실려 있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런 詩作을 통해 고독한 대통령의 안타까운 심경을 절절히 느낄 수 있다.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을 치른 이튿날 지은 이런 시는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한 송이 흰 목련이 바람에 지듯이 / 상가(喪家)에는 무거운 침묵 속에 / 씨롱 씨롱 씨롱 / 매미 소리만이 / 가신님을 그리워하는 듯 / 팔월의 태양 아래 / 붉게 물들은 백일홍이 /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는 듯 / 한 송이 흰 목련이 봄바람에 지듯이 / 아내만 혼자 가고 나만 남았으니 / 斷腸(단장)의 이 슬픔을 어디다 호소하리."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은 지도자
박대통령을 꺼려하는 사람들조차 그가 이 나라 경제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쌓았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한다. 정말이지 '초근목피(草根木皮)'로 끼니를 때우던 곤궁한 삶, 그것이 오늘날 'G 20'으로 상징되는 눈부신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강인한 의지의 지도자가 국민들과 손을 맞잡고 흘린 땀과 눈물이 있었던 것이다. 그 단적이 예가 독일에 파견되었던 우리 광부와 간호요원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독일의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경제기획원 주재관 이기홍의 증언.
"당시는 단 1달러의 외화도 벌어야한다고 박의장의 진두지휘 하에 온 국민이 총력을 경주하고 있었다. 박의장이 혁명정부 지도자로서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불쌍해 보였고 고독해 보였다. 나는 경제기획원에 이 사안을 보고하고 추진키로 했다."(307쪽)
여기서 말하는 '이 사안'이라는 것이 바로 독일 탄광에의 한국 광부 파견이었다. 광부 제1진은 1963년 12월 비행기에 올랐다. 광부들에 앞서 간호요원 20명도 독일에 와 있었다. 그로부터 꼭 한 해가 지난 1964년 12월, 박대통령이 독일을 공식 방문했다. 빡빡한 스케줄이었지만 고생하는 동포들을 외면할 박대통령이 아니었다.
"광부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 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엇 때문에 이 먼 이국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그 자리에 모인 300여 명의 광부, 50여 명의 간호원, 박대통령 내외, 수행원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334쪽)
세계인을 감탄하게 만든 '한강의 기적'은 이렇게 하나하나 영글었던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갑제(지은이)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1991년부터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月刊朝鮮〉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조갑제TV〉 대표다. 1979~1980년 권력 이동기에 대한 그의 취재는 역사적 기록이 되었다. 釜馬사태에 대한 유일한 종합기록, 10·26 사건에 대한 분 단위 정밀기록, 12·12 사건 진상에 대한 秘錄 발굴, 5·18 광주 현장 취재기록은 박정희 서거와 전두환 등장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1차 자료로 평가받는다. 저서로는 《金大中의 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프리마돈나의 추락》 《一流국가紀行》 《朴正熙전기》(全13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4
1 出生 證言 = 21
2 박정희의 手記 -'나의 소년 시절' = 27
3 꼴찌 학생 = 35
4 제자들이 본 자상한 교사 = 47
5 軍人의 길로 = 61
6 1945년 8월15일의 朴正熙 = 73
7 국군장교가 되다! = 85
8 그가 가장 비참하였을 때 = 91
9 6ㆍ25 남침일의 박정희 = 109
10 "신랑 육영수군과 신부 박정희양은…" = 119
11 38線의 봄 = 125
12 陸本의 深夜 참모회의 = 135
13 朴槿惠출생과 李龍文의 죽음 = 149
14 일과 사람 = 157
15 淸貧한 군인 = 163
16 4ㆍ19의 소용돌이 속에서 = 175
17 독한 마음으로 쓴 편지 = 185
18 5ㆍ16 군사혁명, 한강다리에서 = 195
19 몰래 양말 빠는 권력자 = 205
20 朴正熙와 李秉喆의 역사적 만남 = 219
21 케네디에게 당당하게 원조 요청 = 229
22 울릉도 방문 = 249
23 한 운명적 인간의 裸像 = 255
24 방황하는 사람 = 261
25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 281
26 1963년 대통령 선거: 15만 표차의 선택 = 287
27 광부들, 西獨에 가다! = 305
28 6ㆍ3사태… 다시 계엄령 = 313
29 대통령과 광부들이 함께 흘린 눈물 = 329
30 철없는 학생들과 위선적 지식인 = 337
31 朴正熙 - 존슨 회담과 越南파병 = 343
32 弔辭: 朴正熙가 李承晩에게 = 359
33 "학생들이 정치깡패의 자리에 들어섰다" = 369
34 실무 국장과 다섯 시간 토론 = 377
35 "대통령병 환자들을 싹 쓸어버리겠다" = 385
36《殉敎者》의 작가가 본 祖國 = 395
37 박정희와 마르코스의 라이벌 의식 = 401
38 박정희 후보 선거 연설 = 415
39 북한 특공대, 서울을 치다! = 439
40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운다 = 457
41 統一의 철학ㆍ戰略ㆍ전술 = 471
42 동해안에 北게릴라 부대 상륙 = 489
43 "국민이 나를 이렇게 대접해!" = 499
44 공화당 實權派숙청 = 511
45 10월維新 - 두번째 쿠데타 = 521
46 尹必鏞 사령관 숙청의 내막 = 535
47 金大中 납치 사건 = 551
48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 569
49 '魔彈의 射手'文世光, 박정희를 향해 돌진하다! = 581
50 부인 잃고 詩人이 된 대통령 = 599
51 越南이 망하던 날의 日記 = 617
52 浦項석유는 가짜였다! = 643
53 전쟁에 가장 가까이 갔던 날 = 657
54 美軍철수를 둘러싼 카터와의 갈등 = 669
55 거대한 비전: 중화학공업건설 = 689
56 이슬숲 프로젝트 = 703
57 카터와 朴正熙, 앙숙의 對座 = 715
58 釜馬사태와 金載圭 = 723
59 카빈과 효자손 = 739
60 殺意의 탄생 = 761
61 金載圭, '야수의 마음으로' 朴正熙를 쏘다! = 771
62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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