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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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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가납붕 유 | |
| 100 | 1 | ▼a 加納朋子, ▼d 1966- ▼0 AUTH(211009)57610 |
| 245 | 1 0 | ▼a 유리 기린 : ▼b 가노 도모코 소설 / ▼d 가노 도모코 ; ▼e 권영주 옮김 |
| 246 | 1 9 | ▼a ガラスの麒麟 |
| 246 | 3 | ▼a Garasu no kirin |
| 260 | ▼a 서울 : ▼b 노블마인 : ▼b 웅진씽크빅, ▼c 2010 | |
| 300 | ▼a 319 p. ; ▼c 20 cm | |
| 586 | ▼a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48회 | |
| 700 | 1 | ▼a 권영주, ▼e 역 ▼0 AUTH(211009)27196 |
| 900 | 1 0 | ▼a 가노 도모코, ▼e 저 |
| 900 | 1 0 | ▼a Kano, Tomok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11594686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11594687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5129278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11594686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11594687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유 | 등록번호 15129278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선계단의 앨리스> <무지개집의 앨리스>의 작가 가노 도모코의 연작소설집.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다. 여섯 편의 연작소설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완성되는 하나의 이야기로, 여학교를 무대로 살해된 한 소녀를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안도 마이코. 아름다운 외모에 윤택한 가정에 살고 있으며 성적 또한 우수해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다.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다른 또래 소녀들처럼 외롭고 불안했다. 소설의 첫 장면은 안도 마이코가 살해당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죽고 남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엄친딸로만 알려져 있던 안도 마이코의 진짜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
살해당한 주인공 안도 마이코의 이야기를 친구 나오코의 아버지 시점에서 그리고 있는 '유리 기린', 안도 마이코가 죽은 후 종업식을 앞둔 교실의 풍경을 담임의 시점에서 그리고 있는 '3월 토끼', 개학을 앞둔 봄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닥스훈트의 우울', 죽은 안도 마이코의 유령을 보기 시작한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거울 나라의 펭귄'.
죽은 마이코의 편지를 받은 선배의 이야기를 담은 '어둠의 까마귀', 안도 마이코의 또 다른 동화와 범인이 밝혀지는 '마지막 네메게토사우루스'까지 여섯 편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안도 마이코와 그녀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던 양호 선생 진노 나오코가 있다.
“나 살해당했어. 조금 더 살고 싶었는데…….”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첫 장면부터 주인공의 살인사건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사건이 해결되는 《유리 기린》은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잘 쓴 추리 소설이다. 그러나 잘 쓴 추리 소설이라고 한정 짓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추리 소설의 얼개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사춘기 소녀들의 심리 묘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 속에서 경쾌하게 재잘대고 웃지만 얼마나 불안정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인가. 이제 《유리 기린》을 통해 유리 같이 섬세하고 아슬아슬한 진짜 소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소녀들의 위험할 만큼 불안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 미스터리 걸작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사람들 속에서 경쾌하게 재잘대고 웃지만 얼마나 불안정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인가. 사춘기 소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에게 소속되어 있다는 위안을 얻는다. 그래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자신을 마주해야 하는 혼자가 되는 시간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를 우상화해서 그의 완벽해 보이는 삶에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소녀들이 동경했던 소녀 안도 마이코. 아름다운 외모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가정에 살고 있으며 성적 또한 우수해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다. 그러나 안도 마이코 역시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다른 또래 소녀들처럼 외롭고 불안했다. 아니 오히려 평범한 소녀들보다 더 많이 외롭고 불안했다. 그녀에게는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또래 친구조차 없었던 것이다. 안도 마이코는 직접 쓴 동화 <유리 기린>과 <마지막 네메게토사우루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숨겨두었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소설의 매력은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훌륭한 미스터리 얼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소설의 첫 장면은 주인공 안도 마이코가 살해당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죽고 남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엄친딸로만 알려져 있던 안도 마이코의 진짜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몇몇 사건이 벌어지고 해결되기도 한다. 《유리 기린》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와 청춘의 감성을 잘 표현한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청춘 미스터리 걸작이다.
깨지지 쉽고 불안정하며, 늘 뭔가를 망설이고 있는 사춘기 소녀 같은 ‘유리 기린’
주인공 안도 마이코가 쓴 동화 <유리 기린>. 모든 것이 유리로 된 아주 신비한 세계에 역시 유리로 된 기린이 살고 있었다. 섬세하고 투명하지만 깨지기 쉬운 유리 기린. 기린은 늘 긴 목을 꼿꼿이 치켜들고 어느 먼 곳을 꼼짝 않고 바라보고 있었다. 또한 갈림길에 서서 어디로 갈지 몰라 망설이기도 한다. 안도 마이코에게 동화 속 유리 기린은 바로 자신이었다. 위태롭고 불안한 자신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또 다른 동화 <마지막 네메게토사우루스>는 홀로 남겨진 네메게토사우루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외롭고 불안하지만 사춘기 소녀 특유의 자존심으로 타인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도움을 청한 것이다. 그러나 동화 속 유리 기린이 안도 마이코의 심리를 대변한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은 안도 마이코가 살해당한 후였다. 안도 마이코는 죽은 후에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시절을 지나왔거나 그 시절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도 마이코로 대표되는 진짜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는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진짜 소녀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작품이기도 하다.
여섯 편의 연작소설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완성되는 하나의 이야기
《유리 기린》은 한 편, 한 편이 독립성을 갖추면서 동시에 하나로 연결되는 여섯 편의 연작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살해당한 주인공 안도 마이코의 이야기를 친구 나오코의 아버지 시점에서 그리고 있는 <유리 기린>, 안도 마이코가 죽은 후 종업식을 앞둔 교실의 풍경을 담임의 시점에서 그리고 있는 <3월 토끼>, 개학을 앞둔 봄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닥스훈트의 우울>, 죽은 안도 마이코의 유령을 보기 시작한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거울 나라의 펭귄>, 죽은 마이코의 편지를 받은 선배의 이야기를 담은 <어둠의 까마귀>, 안도 마이코의 또 다른 동화와 범인이 밝혀지는 <마지막 네메게토사우루스>까지 여섯 편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안도 마이코와 그녀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던 양호 선생 진노 나오코가 있다. 안도 마이코는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소녀를 대변하는 인물로 진노 나오코는 그들을 이해하고 사건을 풀 수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비록 살인 사건이라는 무거운 이야기로 시작되기는 하지만 남은 사람들이 안도 마이코를 이해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은 어둡지만은 않다. 오히려 사춘기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카노 토모코(지은이)
1966년 후쿠오카 현 출생. 분쿄 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회사에서 근무. 1992년, 《일곱 가지 이야기》로 제3회 아유카와테츠야상 수상. 1994년에 발표한 단편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 수상. 1995년에 퇴사 후 작가로 전업. 저서로 《마법 비행》《손 안의 작은 새》《월요일의 물방울 무늬》《사사라 사야》《코펠리아》《스페이스》《모노레일 고양이》《7인의 적이 있다》《무균병동에서 사랑을 담아》《우리들 황야의 7중주》《커튼콜!》《언젠가의 강가로 뛰어가다》《210번관에 어서 오세요》 등이 있다.
권영주(옮긴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애프터 다크》,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모리미 도미히코의 《셜록 홈스의 개선》, 《열대》, 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의 차가운 일상》,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육교 시네마》 등이 있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꾸준히 옮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