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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가납붕 소 | |
| 100 | 1 | ▼a 加納朋子, ▼d 1966- ▼0 AUTH(211009)57610 |
| 245 | 2 0 | ▼a (소년 소녀) 비행클럽 / ▼d 가노 도모코 지음 ; ▼e 김소영 옮김 |
| 246 | 1 9 | ▼a 少年少女飛行俱樂部 |
| 246 | 3 | ▼a Shonen shojo hiko kurabu |
| 260 | ▼a 파주 : ▼b 살림Friends, ▼c 2011 | |
| 300 | ▼a 303 p. ; ▼c 22 cm | |
| 440 | 0 0 | ▼a Sallim YA novels |
| 700 | 1 | ▼a 김소영, ▼d 1979-, ▼e 역 |
| 900 | 1 0 | ▼a 가노 도모코, ▼e 저 |
| 900 | 1 0 | ▼a Kano, Tomok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가납붕 소 | 등록번호 111625550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하늘을 나는 게 황당하다고? “I Believe I Can Fly!”
황당한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용감무쌍한 괴짜들의 유쾌한 비상!
공립중학교 1학년 미즈키는 소꿉친구 주에리 손에 이끌려 비행클럽에 가입한다. 유치원 시절부터 미즈키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주에리가 첫눈에 보고 반한 선배가 비행클럽 멤버라는 단 한 가지 이유로. 그러나 비행클럽의 부원이라고는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괴짜 부장 사이토 진과, 야구부와 동시에 소속되어 있는 나카무라 가이세이뿐이다. 내신 때문에라도 반드시 클럽활동을 해야 하지만 5인 이상의 부원이 있어야 정식 클럽으로 인정받는다. 귀차니즘이 몸에 밴 미즈키라도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될 것 같다. 여기저기 부원을 모집하러 다닌 노력 끝에 겨우 부원들을 모으기는 했지만……. 도통 무서운 것이 없어서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도 태연한 고소태연증 루나루나, 야구에 미친 부모 몰래 비행클럽에 들어왔지만 존재감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전 야구부원 규지, 놀랄 만큼 심술궂어서 주변에 말썽을 몰고 다니는 험담꾼 도쿠라 요시코까지.
과연 이 별난 부원들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정보제공 :
책소개
<나선계단의 앨리스>, <유리기린>의 작가 가노 도모코의 장편소설.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는 데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가노 도모코가 처음으로 시도한 유쾌한 학원물이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네 살 소녀 미즈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이 어디까지 꿈꿀 수 있는가,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 가는가를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공립중학교 1학년 미즈키는 소꿉친구 주에리 손에 이끌려 비행클럽에 가입한다. 그러나 비행클럽의 부원이라고는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괴짜 부장 사이토 진과, 야구부와 동시에 소속되어 있는 나카무라 가이세이뿐. 내신 때문에라도 반드시 클럽활동을 해야 하지만 5인 이상의 부원이 있어야 정식 클럽으로 인정받는다.
여기저기 부원을 모집하러 다닌 노력 끝에 겨우 부원들을 모으기는 했지만…. 도통 무서운 것이 없어서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도 태연한 고소태연증 루나루나, 야구에 미친 부모 몰래 비행클럽에 들어왔지만 존재감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전 야구부원 규지, 놀랄 만큼 심술궂어서 주변에 말썽을 몰고 다니는 험담꾼 도쿠라 요시코까지. 과연 이 별난 부원들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따뜻한 일상을 그리는 추리작가
꿈 많은 청춘들의 유쾌한 비상을 노래하다!
가노 도모코는 1994년 『유리 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하며 꾸준히 추리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이며, 유아 살해라는 충격적 소재를 그린 『통곡』의 저자, 누쿠이 도쿠로의 아내이기도 하다. 부부가 함께 추리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남편인 누쿠이 도쿠로가 어둡고 잔혹한 인간 내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작품들을 쓰고 있다면, 가노 도모코는 가볍고 일상적인 소재들을 담백하고 감성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소년 소녀 비행클럽』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는 데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처음으로 시도한 유쾌한 학원물이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네 살 소녀 미즈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이 어디까지 꿈꿀 수 있는가,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 가는가를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각각의 인물들의 특징을 캐릭터화하는 작가의 탁월한 능력은 이 소설을 재미있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만든다. 엄마와 딸 사이에 벌어지는 애정 넘치는 말싸움, 단짝이지만 귀찮은 존재이기도 한 소꿉친구에게 느끼는 피곤함, 십 대 남녀 학생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등 일상적인 소재를 들려주는 도구로 사용된 십 대 소녀의 푸념이 독자들에게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보잘것없는 꿈은 없다!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시도할 수 있다!
실용적 기준으로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꿈이야말로 가치 있는 꿈인 것처럼 강요하는 기성세대들에게 이 책의 괴짜들은 꿈이란 제한 없는 것임을 보여 준다. 어린아이라고 할 수 없는 십 대 청소년 사이토 진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황당한 꿈을 가지고 있다. 비현실적이기 짝이 없는 이 꿈에 대해 어른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또래 집단들마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실현 가능성 없음이라는 낙인을 찍는다. 그러나 한 사람의 망상에 불과했던 꿈은 두 사람이 모이고 다섯 사람이 모여 점차 실체로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날고 싶은 비현실적인 꿈 이면에 사이토 진이 겪은 현실의 아픔과 서러움이 있음을 본 사다 미즈키는 그의 꿈을 이루어 주고 싶다는 열망에 불타오른다. 엉뚱하고 무모한 망상가에 불과했던 괴짜 사이토 진은 행동파 미즈키를 만나 꿈을 구체화하고 이루어 가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모든 꿈은 아름다우며 꿈을 향해 구체적으로 나아갈 때 그들 자신도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유쾌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반짝임을 잃어버린 기성세대에게 상기시키는 예쁜 기억들
“나도 어린 시절 이런 꿈이 있었는데……”
작가는 다음세대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지만, 정작 청소년이 가진 꿈을 자신들의 잣대로 검열하고 재단하는 기성세대의 이중적인 시선을 보여 준다. 아무리 황당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청소년의 순수함은 지극히 현실적인 기준을 가진 어른들의 계산적인 마음과 대비되어 빛을 발한다. 어른들의 통제와 지배를 받아들여야한 하는 힘없는 존재이지만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꿈은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졌던 순수한 마음을 상기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독자들은 꿈을 향해 돌진하는 이 용감무쌍한 괴짜 부원들을 보며,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보자기를 망토처럼 두르고 지붕에서 뛰어내려 부모를 기겁하게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함과 열정에 전염된 선생님들처럼 어느새 그들의 꿈을 응원하며 동참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카노 토모코(지은이)
1966년 후쿠오카 현 출생. 분쿄 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회사에서 근무. 1992년, 《일곱 가지 이야기》로 제3회 아유카와테츠야상 수상. 1994년에 발표한 단편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 수상. 1995년에 퇴사 후 작가로 전업. 저서로 《마법 비행》《손 안의 작은 새》《월요일의 물방울 무늬》《사사라 사야》《코펠리아》《스페이스》《모노레일 고양이》《7인의 적이 있다》《무균병동에서 사랑을 담아》《우리들 황야의 7중주》《커튼콜!》《언젠가의 강가로 뛰어가다》《210번관에 어서 오세요》 등이 있다.
김소영(옮긴이)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