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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섭 선집

엄흥섭 선집 (1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엄흥섭, 1906-1987 이승윤, 1967-, 엮음
서명 / 저자사항
엄흥섭 선집 / 엄흥섭 지음 ; 이승윤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0  
형태사항
412 p. ; 21 cm
총서사항
(한국문학의 재발견) 작고문인선집
ISBN
9788972755371 9788972755135 (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
작고문인선집 , 한국문학 , 한국현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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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엄흥섭 엄 등록번호 111647723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5 엄흥섭 엄 등록번호 111647724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5 엄흥섭 엄 등록번호 15128765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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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5 엄흥섭 엄 등록번호 15128765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계급문학에서 통속 연애소설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사에서 경계에 서 있는 작가 엄흥섭의 작품을 한 권에 묶었다.

엄흥섭은 1920년대 카프 시절부터 해방 후 북한에서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문단과 언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다작의 작가이다. 그의 문학적 실천은 본격소설에서 아동문학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론과 출판계에서까지 활약하며 문필활동을 전개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문학적 가치와 매체, 시기별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총 18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계급문학에서 통속 연애소설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사에서 경계에 서 있는 작가 엄흥섭의 작품 세계를 만나다!


현대문학에서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시리즈의 하나로 엄흥섭의 작품들을 모아 『엄흥섭 선집』을 출간하였다. 엄흥섭은 한국문학사에서 경계에 서 있는 작가이다. 그가 경계인이라는 진술은 그의 작품과 문학적 실천이 어떤 하나의 경향으로 쉽게 재단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학 창작과 출판 · 언론 등 다양한 방면의 활동을 통해 당대의 민족 현실에 대한 문제를 천착해나간 엄흥섭은 1920년대 카프 시절부터 해방 후 북한에서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문단과 언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다작의 작가이다. 그의 문학적 실천은 본격소설에서 아동문학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론과 출판계에서까지 활약하며 문필활동을 전개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 경향과 그가 걸어온 전기적 사실은 그가 프로문학과 통속문학, 좌익과 우익, 남과 북 사이에서 끊임없이 부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0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엄흥섭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11살 때 어머니마저 잃고 투기사업을 하다 실패한 형 때문에 집안마저 몰락하여 숙부의 집에서 자란다. 경남 도립사범학교를 졸업한 그는 1930년 《조선지광》에 「흘러간 마을」을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엄흥섭은 작품 창작뿐 아니라 언론, 출판, 동인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937년에는 인천에서 발행되던 《월미》의 동인으로 활동하며, 해방 후에는 인천에서 창간된 《대중일보》와 《인천신문》의 편집국장, ‘조선문학가동맹’의 인천지부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서울에서 발간되던 문학전문 주간지 《문학신문》의 편집장과 《제일신문》의 편집국장을 맡으며 언론인과 출판인으로서도 활약한다.
1931년 엄흥섭은 이른바 ‘《군기》사건’으로 인해 카프로부터 제명된다. 하지만 제명 이후에도 엄흥섭의 창작활동은 왕성하게 이루어진다. 엄흥섭은 프로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현실에 대한 다양한 모색을 시도하였으나 열정의 과잉으로 말미암아 주관적 · 낭만적 경향으로 빠지기도 하며, 정치적 · 계급적 투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를 노출하기도 했다. 일제 말 억압적 상황과 생활고로 결국 통속작가로의 길로 들어선 엄흥섭은 허나 1940년에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 편집기자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작가적 변모를 시도한다.

문학적 가치와 매체, 시기별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엄흥섭 선집』에 실린 18편의 작품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한국전쟁을 관통하는 엄흥섭의 작품세계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계급문학에서 통속 연애소설, 아동문학, 본격문학에 이르기까지, 진주에서 평양을 거치며 그가 걸어온 길은 한국문학사와 한국근현대사의 파란만장한 이력을 고스란히 체화하고 있다. 이러한 문학적 ·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은 그의 창작 시절을 포함하여 지금까지도 온전한 평가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다. 이 선집을 통해 엄흥섭의 소설적 성과가 새롭게 평가되기를 기대한다.


*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현대문학이 펴내는 이 총서는 앞으로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엄흥섭(지은이)

일제강점기 「파산선고」, 「출범전야」, 「길」 등을 저술한 소설가. 평론가. 충청남도 논산 출생. 1926년 경상남도 도립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1928년 『조선일보』에 평론 「문단전망: ‘조선문단’ 이후」를 발표하였다. 이듬해 『조선문예』 창간호에 시 「세거리로」를 발표하였으며, 1930년 소설 「흘러간 마을」이 『조선지광』에 발표되어 문단의 주목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9년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입했지만 개성지부에서 발간하던 ‘군기’사건으로 1931년 카프에서 탈퇴하였다. 광복 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소설부 위원을 거쳐, 1946년엔 조선문학가동맹 소설부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1년 월북하였다. 1930년대 초반에 발표된 그의 단편소설은 「파산선고」(대중공론, 1930.6.)·「지옥탈출」(대중공론, 1930.7.)·「출범전야」(대중공론, 1930.9.)·「그대의 힘은 약하다」(비판, 1932.1.)·「온정주의자」(비판, 1932.3.∼5.)·「절연(絶緣)-아내에게 주는 편지」(조선문학, 1934.1.)·「유모」(중앙, 1934.3.∼4.)·「안개 속의 춘삼이」(신동아, 1934.12.)·「순정」(신동아, 1935.1.)·「고민」(신동아, 1935.2.∼8.)·「윤락녀」(신가정, 1935.3.)·「숭어」(비판, 1935.10.) 등이 있다.

이승윤(엮은이)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전임대우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인천대학교 교양학부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근대문학회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박경리토지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논저 『근대역사담론의 생산과 역사소설』, 『글쓰기 매뉴얼』, 『과학기술의 상상력과 소통의 글쓰기』, 『10개의 공간을 따라 읽는 소설 토지』 등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문학의 재발견 - 작고문인선집〉을 펴내며 = 4
책 머리에 = 6
흘러간 마을 = 13
파산선고(破産宣告) = 27
지옥탈출(地獄脫出) = 33
출범전후(出帆前後) = 49
그대의 힘은 약하다 - P군의 최근상(最近相) = 61
숭어 = 70
허물어진 미련탑(未練塔) = 104
안개 속의 춘삼(春三)이 = 120
번견(番犬) 탈출기 = 138
새벽바다 = 158
과세(過歲) = 177
길 = 199
여우지망자(女優志望者) = 214
귀환일기(歸還日記) = 240
쫓겨 온 사나이 = 268
다시 넘는 고개 = 291
복숭아나무 = 343
해설 - 추방과 탈주, 경계인의 문학적 실천 - 엄흥섭론 = 387
작가 연보 = 406
작품 연보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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