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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2014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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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이영혜 엄 | |
| 100 | 1 | ▼a 이영혜 |
| 245 | 1 0 | ▼a 엄마의 선택 : ▼b 엄마가 들려주는 인생 행복 주술서 / ▼d 이영혜 지음 |
| 246 | 0 3 | ▼a 나는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방치하지 않았고 나를 사랑했지만 이기적이지 않았다 |
| 260 | ▼a 파주 : ▼b 아름다운사람들, ▼c 2010 | |
| 300 | ▼a 298 p. ; ▼c 22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이영혜 엄 | 등록번호 15128764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엄마가 들려주는 인생 행복 주술서. 저자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갈등과 대립을 엄마와 아들의 입장을 통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세대 간의 대립과 화해를 묘사했다. 또한 세대간 사랑과 행복에 관한 첨예한 충돌을 서로가 가진 최선의 예의와 애정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감각으로 그려냈다.
아들이 여자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아들의 여자는 엄마가 상상해 오던 모습이 아니었다. 엄마는 아들의 여자를 둘러싼 그 우울하고 침울한 느낌에서 내 아들의 인생에 먹구름을 드리울 거라는 아찔한 예감을 한다. 엄마는 즉답을 피한다. 아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여자를 반기지 않는 엄마의 행동에 소통을 단절 시킨 채 급기야 집을 나가버리는데...
아들이 데려온 여자를 매개로 어머니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조용히 되뇌어 아들과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해 소통해낸다. 어린 날의 좌절과 슬픔, 부끄러운 기억들, 그러나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오기와 배짱. 행복을 얻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으며 자신을 믿고 당당히 희망을 꿈꾸었던 소녀와 여자, 어머니의 모습을 세대를 초월한 감성적 필체와 생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으로 결국 아들의 마음과 맞닿는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그리고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사색을 통해 불행한 삶의 패턴을 끊어내고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새롭게 재구성해낸다.
나는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방치하지 않았고
나를 사랑했지만 이기적이지 않았다
꼿꼿하고 자존심 강한 소녀의 선택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의 선택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어머니의 선택
엄마는 왜 아들의 여자를 거부했을까?
막내가 여자를 데려왔다.
한 번도 웃지 않았고 내가 묻는 가벼운 질문에도 머뭇거리며 아들만 쳐다보았다.
게다가 한 번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본문 중에서
아들의 여자를 만난 엄마!
아들이 여자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아들의 여자는 엄마가 상상해 오던 모습이 아니었다. 엄마는 아들의 여자를 둘러싼 그 우울하고 침울한 느낌에서 내 아들의 인생에 먹구름을 드리울 거라는 아찔한 예감을 한다. 엄마는 즉답을 피한다. 아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여자를 반기지 않는 엄마의 행동에 소통을 단절 시킨 채 급기야 집을 나가버린다. 엄마의 선택은 무엇일까?
내 여자를 반대하는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아들!
어떤 일이든 자신을 지지해주며 버팀목이 되어주던 엄마가 자신의 여자를 반대한다는 생각에 아들은 깊은 상처를 입고 만다. 내 여자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답답하고 화가 난다. 어떤 말로도 엄마를 설득시킬 수 없다면 그녀를 보호할 수 있는 결행뿐이다.
저자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갈등과 대립을 엄마와 아들의 입장을 통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세대 간의 대립과 화해를 묘사했다. 또한 세대간 사랑과 행복에 관한 첨예한 충돌을 서로가 가진 최선의 예의와 애정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엄마가 들려주는 인생 행복 주술서
나는 꿈이 있었지만 공격적이지 않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했지만 거꾸로 보지 않았고 엄마였지만 내 삶을 사랑했다. 나는 대단하게 성공하지 않았지만 자유로웠고 혈기왕성했지만 흔들리는 남편을 지켜봐 주었고 부족한 엄마였지만 내 자리를 지켰다. 나를 키워준 엄마의 삶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를 존경했고 나를 버린 엄마가 원망스럽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엄마를 그리워하고 이해했다. 나는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방치하지 않았고 나를 사랑했지만 이기적이지 않았다. 그랬더니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졌고 행복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주인공 혜민은 만삭의 몸으로 자살을 기도했던 어머니의 질긴 탯줄을 잡고 태어난다. 전생의 원수를 만난 듯 독하고 질기게 며느리를 미워하여 결국 며느리에게 죽음을 결행하게끔 만든 할머니, 깊은 배움과 넉넉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운명이라는 굴레를 벗겨내지 못하고 자식달린 아버지와 처녀의 몸으로 결혼한 새어머니, 유부남과의 첫사랑에서 실패 후 인생의 모진 회오리에 찢기고 쓸린 채 살아가는 고모의 삶을 지켜보면서 여자의 삶과 인생, 그리고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사색을 통해 불행한 삶의 패턴을 끊어내고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새롭게 재구성해낸다.
소녀, 여자, 어머니. 나는 당당하고 솔직했다
아들이 데려온 여자를 매개로 어머니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조용히 되뇌어 아들과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해 소통해낸다. 어린 날의 좌절과 슬픔, 부끄러운 기억들, 그러나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오기와 배짱. 행복을 얻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으며 자신을 믿고 당당히 희망을 꿈꾸었던 소녀와 여자, 어머니의 모습을 세대를 초월한 감성적 필체와 생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으로 결국 아들의 마음과 맞닿는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저자는 혜민이라는 여성을 통해 모진 운명을 짊어지며 희생만 해온 앞선 세대 그리고 그 희생적인 삶을 거부하며 이기적인 쿨한 삶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현세대의 소극적인 삶, 모두를 진정성 어린 자신만의 삶의 방식으로 감싸안으며 극단적인 삶의 선택이 아니라 헌신과 행복의 긍정적 교감을 통한 진정한 여자행복의 본질을 우리에게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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