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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지대 : 쑤퉁 장편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蘇童, 1963- 송하진, 역
서명 / 저자사항
성북지대 : 쑤퉁 장편소설 / 쑤퉁 지음 ; 송하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채코리아북스,   2011  
형태사항
404 p. ; 21 cm
원표제
城北地帶
ISBN
978899434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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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소동 성 등록번호 15129712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눈물>, <이혼 지침서>의 작가 쑤퉁의 자전적 경험이 짙게 녹아든 청춘소설. 1970년대, 문화대혁명의 풍파를 겪은 지난 세대의 은원이 가시지 않은 그 시절, 중국 강남 유역의 한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가정으로부터도 학교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하고 겉도는 '불량 청소년들'을 가감 없이 그려낸 작품이다.

세 개의 커다란 굴뚝이 상징물처럼 자리 잡은 성북지대. 성북지대의 변두리 '참죽나무길'에서 자란 소년들에게는 당장의 현실도 앞으로 닥칠 미래도 모두 흐릿하기만 할 뿐이다. 소년들은 학교로부터 쫓겨나고 불량청소년으로 낙인찍히고 그들의 인생은 점점 더 어긋나기만 한다. 그들은 결국 동네 여자아이를 강간하거나, 다른 동네 청년들과 힘겨루기를 하다 횡사할 뿐이다.

쑤퉁은 그 자신이 실제로 오래도록 거주했던 참죽나무길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일상과 희로애락을 담았다. 그중에서도 나이 많은 어른들보다는 소년소녀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시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세월에 대한 애틋함을 청춘소설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불온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섬세하면서도 무자비하게 그려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기이한 상상으로 가득한 자유로운 나그네' 쑤퉁
그가 최초로 털어놓는 자전적 성장소설!


중국 문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쑤퉁의 자전적 경험이 짙게 녹아든 청춘소설 《성북지대》는 1970년대, 문화대혁명의 풍파를 겪은 지난 세대의 은원이 가시지 않은 그 시절, 중국 강남 유역의 한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가정으로부터도 학교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하고 겉도는 '불량 청소년들'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사회는 그야말로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고, 어른들은 그 속도를 따라가기는커녕 하루하루의 생활조차도 힘겨워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의 변두리 '참죽나무길'에 사는 '나쁜 녀석들'이 서툴게 어른 흉내를 내며 사회와 부딪치는 모습을 쑤퉁은 그 특유의 생생한 문체로 뛰어나게 포착해낸다. 《성북지대》는 "불온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섬세하면서도 무자비하게 그려내"었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쑤퉁의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그 서정성과 통찰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북지대》는 쑤퉁 최고의 청춘소설이다!"

세 개의 커다란 굴뚝이 상징물처럼 자리 잡은 성북지대. 위로는 공업용 기름 연기가 성북의 하늘로 모여들어 회색빛 구름을 형성한데다 아래로는 검은 먼지가 주택들의 창문마다 달라붙어 뿌옇게 뒤덮는 곳. 그러한 성북지대의 변두리 '참죽나무길'에서 자란 소년들에게는 당장의 현실도 앞으로 닥칠 미래도 모두 흐릿하기만 할 뿐이다. 소년들은 학교로부터 쫓겨나고 불량청소년으로 낙인찍히고 그들의 인생은 점점 더 어긋나기만 한다. 그들은 결국 동네 여자아이를 강간하거나, 유부녀와 바람이 나서 도망치거나, 좀도둑질로 연명하거나, 다른 동네 청년들과 힘겨루기를 하다 횡사할 뿐이다.
쑤퉁은 그 자신이 실제로 오래도록 거주했던 참죽나무길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일상과 희로애락을 담았다. 그중에서도 나이 많은 어른들보다는 소년소녀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시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세월에 대한 애틋함을 청춘소설로 아름답게 그려내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쑤퉁(지은이)

1963년 중국 장쑤성에서 태어나 1984년 베이징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1983년 대학재학중 단편 「여덟번째 동상」으로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고, 1987년 「1934년의 도망」을 발표하며 중국 평단에서 위화, 거페이 등과 함께 ‘아방가르드 문학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형식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했다. 3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일상과 전위, 상상과 현실, 서정과 욕망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지금껏 총 아홉 편의 장편소설과 백십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집필했다. 중국 고유의 색채를 고스란히 품은 그의 작품들은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0년 홍콩 <아주주간>이 발표한 ‘20세기 중국문학 100선’에 「처첩성군」(1988)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09년 『하안』으로 제3회 맨아시아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작품으로 2010년 ‘올해의 우수 작가’에 선정되었다. 2010년 단편소설 「자고」로 루쉰문학상, 2015년 『참새 이야기』로 제9회 마오둔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장쑤문학예술상, 충칭문학상, 소설월보백화상, 상하이문학상, 타이완연합보 대륙단편소설추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많은 작품들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 소개되었고, 「처첩성군」 『홍분』 『쌀』 등의 작품들은 영화화되어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송하진(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중국어교육학과에 몸담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교재 『시사중국어』, 『중국어 중급회화』, 『실용중국어』를 편저했다. 역서로는 『건륭 원전(原典) 평천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성북지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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