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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미소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太宰治, 1909-1948 양혜윤, 역
Title Statement
정의와 미소 / 다자이 오사무 지음; 양혜윤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세시,   2011  
Physical Medium
247 p. ; 20 cm
Varied Title
正義と微笑
ISBN
978898598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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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太宰治, ▼d 1909-1948 ▼0 AUTH(211009)1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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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양혜윤, ▼e▼0 AUTH(211009)4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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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Dazai, Osamu, ▼e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34 태재치 정 Accession No. 111633474 (12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간실격>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장편소설. '데카당스 문학'의 대가로 잘 알려진 다자이 오사무는 이 소설에서 꿈을 좇는 소년의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과 갈등, 풋풋한 고뇌를 섬세한 문장으로 유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가족들 간의 아기자기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정겹게 배치되어 있다.

주인공 스스무는 겉모습은 예의바르고 성실한 도련님 같지만 실은 꽤나 삐뚤어져 있고 툴툴거리고 까칠한 남자아이로 잘난 외모와 게으름없이 공부하는 노력가이면서 스스로를 타박하고 끝까지 몰아세우는 콤플렉스 투성이의 인물이다. 작가는 이런 주인공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의식의 흐름을 따라 소설을 전개해 나가는데 소설 전체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문학평론가인 가와모토 사부로는 "<인간실격>이 다자이 오사무의 이미지를 결정했었는데 이런 작품도 썼다는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다. 문호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레벨이 높았다. 이런 문장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라고 호평하였다.

<인간실격>의 다자이 오사무의 장편소설 <정의와 미소>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

‘데카당스 문학’의 대가로 잘 알려진 다자이 오사무는 <정의와 미소>에서 꿈을 좇는 소년의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과 갈등, 풋풋한 고뇌를 섬세한 문장으로 유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가족들 간의 아기자기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정겹게 요소요서에 배치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
주인공 스스무는 겉모습은 예의바르고 성실한 도련님 같지만 실은 꽤나 삐뚤어져 있고 툴툴거리고 까칠한 남자아이로 잘난 외모와 게으름없이 공부하는 노력가이면서 스스로를 타박하고 끝까지 몰아세우는 콤플렉스 투성이의 인물이다.
작가는 이런 주인공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의식의 흐름을 따라 소설을 전개해 나가는데 소설 전체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하고 있어 깊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성장통을 앓아가듯 내면의 갈등과 방황을 극복해내기 위해 스스로 다짐과 질책으로 발전해가는 주인공의 분투기가 너무도 친밀하게 느껴지는 소설이다.


다자이 오사무 탄생 100주년 기념 장편소설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작가인 요시모토 바나나와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인 다자이 오사무는 일본의 도스토예프스키라는 호평을 받을 만큼 문학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일본의 문화계와 출판계는 대대적인 행사를 거행하였으며,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그의 작품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는 현상까지 빚어지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들이 새롭게 평가되고 있는 즈음 미발표작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학평론가인 가와모토 사부로는 <정의와 미소>에 대하여 “<인간실격>이 다자이 오사무의 이미지를 결정했었는데 이런 작품도 썼다는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다. 문호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레벨이 높았다. 이런 문장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라고 호평하였다.
<정의와 미소>는 다자이 오사무의 새로운 소설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신선하고 매우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다자이 오사무(지은이)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에서 부유한 집안의 십일 남매 중 열째로 태어났다. 자신의 집안이 고리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신흥 졸부라는 사실에 평생 동안 부끄러움을 느꼈던 그는 도쿄 제국 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후 한동안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35년 맹장 수술을 받은 후 복막염에 걸린 그는 진통제로 사용하던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같은 해에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다. 그는 이 심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당시 심사 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항의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듬해 파비날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정신 병원에 수용되자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았다. 첫 창작집 『만년』은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인 기법으로 일본 문단에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결혼과 함께 안정기에 전개된 중기 문학은 『옛이야기』를 통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꾼 다자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후,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그는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1948년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양혜윤(옮긴이)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SBS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각지를 여행하며 여러 가지 체험을 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지 않는 대화》,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정년을 해외에서 보내는 책》, 《100년 기업》, 《하우징 인테리어》, 《알기 쉬운 일본의 역사》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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