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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훔치다 : 조완선 장편소설 (3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완선
서명 / 저자사항
천년을 훔치다 : 조완선 장편소설 / 조완선
발행사항
파주 :   엘릭시르 :   문학동네,   2011  
형태사항
574 p. ; 23 cm
ISBN
97889546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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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11643011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11643012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3104317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5130506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11643011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11643012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3104317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조완선 천 등록번호 15130506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천년을 훔치다>는 2008년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로 국내 역사 추리 소설계에 돌풍을 몰고 왔던 조완선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90년대 중반 실제로 존재했던 ‘일본 안국사 초조대장경 도굴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이 년에 걸친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완성되었다.

‘전설의 대장경’이라고 알려진 고려 왕조 최대 국책 프로젝트인 초조대장경, 이 천하의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한국과 일본의 전설적인 도굴꾼, 그리고 그들의 배후를 은밀하게 조종하는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음모가 작가 특유의 정갈한 문체로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특히 ‘도굴꾼’, ‘보물사냥꾼’ ‘문화재 밀매꾼’ 등 문화재 주변의 아웃사이더들의 집념과 모험을 철저한 고증과 취재를 거쳐 하나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천년을 훔치다>는 국내 소설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소재, 빠르고 리얼한 스토리 전개,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역사 미스터리의 진수라 할 수 있다.

역사를 훔치고 천 년을 얻다!

천 년의 세월에 감춰진 ‘전설의 대장경’의 비밀과 스릴, 그리고 충격!
치밀한 짜임과 리얼한 전개가 돋보이는 역사 미스터리의 진수!

“대장경이,
초조대장경 경판이 남아 있어…….”


고려 시대의 대보(大寶)인 ‘초조대장경’ 경판이 실존해 있다는 고문서를 발견하고 그 뒤를 집요하게 쫓는 한국인 도굴꾼 장재석. 죽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전설의 대장경을 찾아 나선 일본인 도굴꾼 하야코. 장재석은 문화재청 정찬국의 지시에 따라 일본 남선사에 초조대장경의 비밀을 찾아 나서고, 하야코는 보물사냥꾼인 최만준과 함께 한국에서 ‘천향’의 발자취를 쫓는다. 하지만 하야코와 함께 초조대장경을 찾던 최만준은 시체로 발견되고, 장재석을 이용해 정보를 입수한 정찬국 역시 주검이 된다. 우연히 조우하게 된 하야코와 장재석의 조부인 장기봉과 이라부의 인연으로 한일 네 도굴꾼들은 힘을 합쳐 천향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윽고 초조대장경이 안치되어 있는 천향고를 찾아내지만, 장재석은 승려들에게 붙들려 수장고에서 죽음에 처할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2008년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로 국내 역사 추리 소설계에 돌풍을 몰고 왔던 작가 조완선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천년을 훔치다』가 발간되었다. 1990년대 중반 실제로 존재했던 ‘일본 안국사 초조대장경 도굴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이 년에 걸친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도굴꾼’, ‘보물사냥꾼’, ‘문화재청 관리’와 같이, 대중들에게 생소한 소재들을 철저한 고증과 치밀한 조사를 거쳐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숨을 불어 넣었다.
도굴 실력은 알아주지만 성질이 고약하고 이기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인 한국인 도굴꾼 장기봉. 남을 배려하는 교토의 신사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인 도굴꾼 이라부. 아버지를 내팽개쳐 두는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있는 장재석. 할아버지를 도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야코. 친절한 지식인으로 보이지만 속이 까만 박물관 관장 등, 본서는 팩션이라는 장르에서 소재를 풀어나가는 장기 말에 불과했던 천편일률적인 인물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인물상을 그려 냈다. 비단 『천년을 훔치다』가 장르의 틀에 국한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중국 유적을 도굴하다가 아들만 현행범으로 잡히고 홀로 살아 돌아온 장기봉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작업을 하다가 흥분한 현지 주민들에게 아들을 잃고 손녀 하야코와 함께 오랜 시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던 이라부는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매우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상반되는 인물이다. 『천년을 훔치다』는 같은 목표를 지닌 두 인물이 교차 서술되면서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고려의 대보(大寶)와 한일 도굴꾼들의 집념을 작가 특유의 정갈한 문체로 생생하게 그린 『천년을 훔치다』는 독특한 소재, 빠르고 리얼한 스토리 전개,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역사 미스터리의 진수라 할 수 있다.

고려 왕조 최대의 국책 프로젝트 천 년 만에 부활!

축복받은 지정학적 위치 덕분에 유독 외세의 침략이 잦았던 한반도. 거란과 몽고를 비롯,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았던 배경에는 바로 ‘대장경’이 있었다.
초조대장경은 현종 2년인 1011년, 거란의 침입을 계기로 발원하여 선종 4년인 1087년에 완성된 고려 최초의 대장경이다. 초조대장경 판각은 고려 왕조 최대의 국책 프로젝트로, 무려 칠십육 년에 걸친 대역사의 산물이었다. 그 규모는 대략 육천 권 정도의 분량으로 당시의 한역(漢譯) 대장경으로서는 동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었다. 그러나 팔공산 부인사에 봉안했던 이 대장경은 1232년 몽골군의 침입 때 모두 불타 버렸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초조대장경의 실물 경판은 물론 경판으로 찍어 낸 인쇄본조차 단 한 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난 세기까지 초조대장경에는 늘 꼬리표가 붙어 다녔다. 그것은 ‘전설의 대장경’이었다. 초조대장경은 팔만대장경보다 무려 이백여 년 앞서 만들어졌다. 팔만대장경이 십육 년에 걸쳐 완성된 것에 비해 초조대장경은 그 다섯 배나 되는 칠십육 년이 걸렸다. 그리고 초조대장경은 팔만대장경보다 예술적 가치고 높고 서체나 판각 기법, 목판 인쇄술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고려 최초의 대장경인 ‘초조대장경’ 발원 일천 년과 함께 발간된 『천년을 훔치다』는 그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완선(지은이)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중에 건국대, 단국대, 영남대, 관동대 등 전국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반달곰은 없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로 ‘교양 문화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장르 문학과 본격 문학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 안국사 초조대장경 도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천년을 훔치다』에 이어 조선 최고의 예언서를 다룬 『비취록』을 발표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운의 천재 허균과 민중의 영웅 홍길동의 만남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걸작의 탄생』으로 제5회 김만중문학상 금상을 수상했다. 2017년 암울했던 1980년대의 시대 상황을 다룬 미스터리 장편소설 『코뿔소를 보여주마』를 출간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6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작가의 말
천향, 잠에서 깨어나다
그곳에 전설은 없다
열망을 찾아서
동행
길에서 길을 묻다
꿈꾸는 영혼
숨은 그림 찾기
건봉사, 또 하나의 세계
연꽃의 비밀
재회, 그리고 운명
천 년의 유혹
불꽃 속으로 사라지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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