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589camcc2200217 c 4500 | |
| 001 | 000045668965 | |
| 005 | 20111004171731 | |
| 007 | ta | |
| 008 | 110929s2011 ggk 000c kor | |
| 020 | ▼a 9788936810177 ▼g 03900 | |
| 035 | ▼a (KERIS)BIB000012527786 | |
| 040 | ▼a 241047 ▼d 244002 ▼d 211009 | |
| 082 | 0 4 | ▼a 951.9 ▼2 22 |
| 085 | ▼a 953 ▼2 DDCK | |
| 090 | ▼a 953 ▼b 2011z28 | |
| 100 | 1 | ▼a 신봉승, ▼d 1933- ▼0 AUTH(211009)139744 |
| 245 | 1 0 | ▼a 역사란 무엇인가 : ▼b 신봉승의 역사 바로 읽기 / ▼d 신봉승 지음 |
| 260 | ▼a 파주 : ▼b 청아출판사, ▼c 2011 | |
| 300 | ▼a 383 p. ; ▼c 23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 2011z28 | 등록번호 11164285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 2011z28 | 등록번호 15130303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 2011z28 | 등록번호 11164285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 2011z28 | 등록번호 15130303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 교육을 무시하고, 망언을 일삼거나 상식 없는 정치가들이 출현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외국의 망언에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하지 못하고, 미디어에서 비일비재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세태 등은 모두 역사를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나라의 정체성을 살피고,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관을 정립하여 상식 있고 공정한 오늘의 우리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로 평생 '정사(正史)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신봉승의 역사서이다. 신봉승은 오늘날의 세태를 되짚고, 문제의식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75가지의 국내외적 문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고찰하고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선사한다.
지금 왜 역사를 말하는가?
역사를 읽고, 논하고, 바로 보는 법
·왜 아베 신조 총리는 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협의의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라는 망언을 할 수 있었는가?
·왜 고이즈미 총리는 국가적 비난을 감수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였는가?
·왜 을사늑약 당시 국민들의 가슴에 애국혼을 지핀 위암 장지연은 친일인사로 매도되었는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식민사관적 역사인식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히게 되었는가?
·정말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을까?
역사 교육을 무시하고, 망언을 일삼거나 상식 없는 정치가들이 출현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외국의 망언에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하지 못하고, 미디어에서 비일비재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세태 등은 모두 역사를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이 근저에는 역사 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역사인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원인이 자리한다. 역사는 지나간 시대의 공과 과실을 읽는 지나간 시대의 학문도, 민족주의자들을 위한 도구도 아니다. 역사는 나라의 정체성을 살피고,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관을 정립하여 상식 있고 공정한 오늘의 우리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다.
독도 영유권 분쟁, 동북공정, 식민사관……
비틀리고 왜곡된 역사관을 재정립하다
지금 우리의 역사 교육과 국가관은 어떠한가? 2012년부터 다시 필수 과목이 된다고는 하지만 지난 2005년부터 국사 교과는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덜어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선택과목이어 왔다. 그해 대학입시에서 국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47퍼센트, 그리고 2010년에는 1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우리의 국사 교육은 외면받아왔다. 특히 대학입시를 위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입시 교육 하에서 국사를 응시생의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곳이 서울대학교 한 곳뿐이었다면, 과연 우리의 국사 교육이 그동안 얼마나 ‘선택적’으로 잘 교육되고 있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국사 교과를 필수/선택 과목으로 선택 지정할 수 있다는 개념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인식 자체가 결여되어 있으며, 또한 그것이 결여되어도 중요치 않다는 인식을 단증하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은 물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국제 사회에 호소하고 있음은 물론 이런 내용을 자국의 역사 교과서에도 싣고 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동북공정화 작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런 문제가 불거질 때 그저 화를 내며 독도는 우리 땅이고, 고대 고구려는 한반도의 독자적인 정권으로 중국의 제후국이 아니라는 식의 단순한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여겨질까?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자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폄훼한다면, 과연 그 누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인가?
비단 대외관계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회 내부의 모순점들이 오래된 종기처럼 곪아 터져 지금의 대한민국 곳곳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역사인식의 결여 때문이다. 매 정권마다 대통령과 관련된 비리가 터져 나오고, 국사 교과서를 개정할 때마다 좌파와 우파가 대립각을 세우고, OECD 국가 중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가장 낙후된 나라로 꼽히고, 미디어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드라마를 방영하는 등 정치사회적 문제부터 일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대내외적 모순과 사회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잘못되고 비틀린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기존 역사관을 재점검하고, 보다 정확하고 기준 있는 역사관을 재정립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이런 ‘역사 바로 읽기’의 한 가지 시도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로 평생 ‘정사(正史)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저자 신봉승은 독자에게 오늘날의 세태를 되짚고, 문제의식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75가지의 국내외적 문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고찰하고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신봉승(지은이)
193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2016년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강릉사범을 거쳐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고 문학 평론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역사 연구자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 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문학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해 온 그는, 일생을 두고 150여 권의 방대한 문학적 저술을 남겼다. 2012년 ≪노망과 광기≫라는 희곡 창작집을 내면서 말년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필력을 입증했고,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던 탁월한 강연자이기도 했다. 1957년 ≪현대문학≫에 유치환이 추천해 시 <이슬>로 등단한 그는 1961년 조연현의 추천으로 <현대시의 생성과 이해>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1961년 시나리오 <두고 온 산하>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극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극영화와 대하드라마를 통해 신뢰성 있는 역사의 고증과 흥미로운 사극 서사를 선보여 온 그는, 실록 대하소설 ≪조선 왕조 오백 년≫(1988)과 ≪한명회≫(1992)를 비롯해 대하 역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양식과 오만≫(1993)을 비롯한 역사 에세이와 시집, 역사 소설, 시나리오 선집 등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저작은 한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작가가 여러 장르에 걸쳐 지속적으로 탐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적 관점에서 새롭게 되살리는 서사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여러 실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민왕 시대의 정치적 변화 상황을 다룬 <파몽기>, 면암 최익현의 생애를 그린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이동인 선사와 근대 조선의 개화파 지식인들의 삶을 주목한 ≪이동인의 나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서사화한 <노망과 광기>, 정신과 병동을 배경으로 혹독한 군사 정권 시절을 통과해 온 지식인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투시한 <달빛과 피아노> 등이 모두 그러하다. 그 주요 관심사는 역사적 사료의 문학적 해석에 있다. 그 스스로 지난 40년 동안 한국 방송 사극의 형성과 정착에 크게 공헌하며 그 ‘역사’를 구축해 온 신봉승은, 한국 역사극과 방송 사극의 팩션(faction)화, 무분별한 장르 결합과 허구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 스스로 역사상의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엄밀한 의미의 역사극을 내놓았기에 가능한 논리이기도 했다. 그의 역사극 역시 ‘역사’가 아닌 ‘연극’이며, 엄정하고 냉철한 지성과 역사의식과 철저한 고증을 전제로 하되 역사의 행간을 읽어 내는 상상력을 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정사 서사의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독자를 몰입시키는 가독성과 호소력을 특성으로 한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_역사를 스승으로 섬기며 제1장 역사란 무엇인가 아놀드 토인비의 손짓 = 13 사마천의 분노 = 17 행간으로 읽는 역사 = 22 판결문으로 읽는 역사 = 26 식민사관의 씨앗 = 30 식민사관의 폐해 = 36 일본 총리의 파렴치 = 41 시바 료타로의 편견 = 45 《친일인명사전》이 역사를 비튼다 = 56 식자들의 반란 = 62 국사가 어디 의붓자식인가 = 68 국사는 교육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 73 역사의 기록과 보존 = 79 역사, 정당의 노리개가 아니다 = 84 경술국치 1백 년 = 89 제2장 역사 읽기의 매력과 함정 건국 대통령의 동상 = 97 여덟 사람의 총리대신 = 101 역사 읽기의 매력과 함정 = 105 정조의 어찰 = 110 여장부 원경왕후 = 114 원각사를 아시나요 = 119 이방자 여사의 한국어 = 124 남명 선생이여 환생하시라 = 128 임금님의 호루라기 = 133 갑신정변의 스승 = 137 임금의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 = 146 강화도령 이원범 = 149 저는 기생 초월입니다 = 154 환상의 여류 시인 = 159 죽어서 천 년을 사는 법 = 163 제3장 아름다운 우리 역사 이야기 첫눈 오는 날이 만우절 = 171 코끼리 소동 = 175 에누리와 통금시간 = 180 길이 없으니 유통이 막힌다 = 185 압구정동 엘레지 = 190 섹스 스캔들 = 195 내시들의 미인 아내 = 201 세자빈을 두 번 내친 성군 세종 = 205 우리 무술 십팔기 = 209 세계 최고의 조선시계 = 214 귀화 일본인, 김충선 = 219 돌아온《조선왕조실록》 = 225 용알뜨기와 새해맞이 = 229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 233 책 속에 길이 있다 = 238 제4장 역사, 사실과 픽션 사이 역사 드라마가 막 가고 있다 = 245 역사 드라마와 시대정신 = 259 사실과 픽션의 한계 = 264 신 칭과 법도 = 268 일본의 공영방송 = 272 두 편의 드라마 = 276 신윤복은 여자가 아니다 = 282 조선의 굴욕외교와 그 원천 = 287 마음의 고향은 폐허가 되고 = 292 〈괴물〉과〈시간〉 = 297 성기를 잘라 낸 사람들 = 301 역사와 역사 소설 = 306 역사를 흘러가게 하는 동력 = 313 쪽대본 시비 = 317 방송국이 네 개나 더 생긴다는데 = 321 제5장 역사 속에 길이 있다 1만 번 독서론 = 327 아름다운 사교육 = 331 허상에 허덕이는 지식인들 = 335 글로벌이라는 함정 = 339 국가와 존경받는 기업 = 344 우리가 사는 형편도 없는 나라 = 347 스물두 살의 지성 = 352 초등학교에서의 한자 교육 = 356 배려의 문화 = 359 대학생들의 자살 = 362 분사와 순국 = 365 미완의 픽션이 된 국민장 = 369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 = 373 40대 총리론 = 377 아름다운 노년이고 싶다 = 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