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마우스브리더 : 하아무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하아무, 1966-
서명 / 저자사항
마우스브리더 : 하아무 소설집 / 하아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나남,   2010  
형태사항
284 p. ; 23 cm
총서사항
나남창작선 ;88
ISBN
9788930005883 9788930005722 (세트)
비통제주제어
한국소설, 소설집,,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670308
005 20230103095317
007 ta
008 100630s2010 ggk 000cf kor
020 ▼a 9788930005883 ▼g 04810
020 1 ▼a 9788930005722 (세트)
035 ▼a (KERIS)BIB000012108802
040 ▼d 222001 ▼d 244002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2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하아무 마
100 1 ▼a 하아무, ▼d 1966- ▼0 AUTH(211009)148850
245 1 0 ▼a 마우스브리더 : ▼b 하아무 소설집 / ▼d 하아무 지음
260 ▼a 파주 : ▼b 나남, ▼c 2010
300 ▼a 284 p. ; ▼c 23 cm
440 0 0 ▼a 나남창작선 ; ▼v 88
653 ▼a 한국소설 ▼a 소설집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하아무 마 등록번호 1512915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3년 「작가와 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하아무의 작품집. 지금까지 써온 10개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은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통해서 우리사회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런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는 왜 존재하는가 역시 보여준다.

궁핍한 시대의 소설가 하아무, 첫 작품집을 펴내다

잘못된 삶을 올바르게 살 수는 없다(T. W. 아도르노).

어느 소설가 지망생이 있다. 그녀는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헤쳐나가기 위해 꿈은 유보한 채 고시원에 살면서 남의 글을 대신 써주는 스토리텔러로 먹고 산다. 그 일을 맡겨준 이는 학창시절 글과 문학에 대한 영감을 주었던 국어교사이다. 그는 변했고 그녀도 변했고 그와의 관계도 변해서 이제 서로는 생업상의 관계이자 잠자리 상대이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렇고 그런 비루한 실존 속에 갇혀 있다.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주변의 인생들도 비슷하다.
이런 이야기를, 이제는 흔하디흔한 듯한 신(新)잉여인간들의 이야기를 왜 쓰냐고? 이렇게 묻는 다면 저자는 이렇게 반문할 것 같다. 그럼 당신이 읽고 싶은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고. 저자후기에서 주절주절 말하듯이 하아무는 그저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이었을 뿐이다. 그 평범한 취향이 그가 자라온 한국의 현실에서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평가받았고 그는 그 평범함을 추구하여 소설가가 되었다. 그렇게 지금까지 써온 10개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은 이제 그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통해서 우리사회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런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는 왜 존재하는가 역시 보여준다.
그가 묘사하는 한국사회는 궁핍하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이 소설집의 미덕이 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잘못된 삶을 올바로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궁핍한 현실은 우리시대 소설의 주인공들은 누구여야 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중요한 화두가 된다. 그의 주인공들과 이야기들이 책으로 묶여 첫 작품집으로 독자를 찾는다. 궁핍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의 주인공이자 트렌드가 될 수 있는지 보고 싶다면, 그래서 우리가 우리시대의 소설가, 이야기꾼에게서 듣고 싶은 것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잠시 귀를 열어 놓기만 하자.

장르문학 트렌드와 정면으로 맞장뜨는 리얼리스트

하아무에게 이야기는 멀리있지 않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성장과 삶이 현실이자 곧 이야기였고 소설들로 탄생한다. 저자는 이렇게 회고한다.
“소설 속 이야기보다 현실 속 이야기가 훨씬 더 다양하고 구체적이었다. 그 어떤 비극보다 비참하고 처참하고 참혹하고 참담했다. 아이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현실 속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뒷골목에서, 사창가에서, 기름때 찌든 공장 구석에서, 비린내 진동하는 갯가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 나중에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모티프 삼아 소설이라는 걸 썼다. 경험의 일부분을 가지고 온 이야기지만 어설픈 감상이나 회고조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누구는 성장소설이라기도 하고 회고문학이라거나 리얼리즘 문학이라기도 하지만, 아이는 그 셋 모두를 섞은 짬뽕문학이라 주장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아무(지은이)

2003년 ≪작가와 사회≫로 작품활동 시작.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마우쓰 브리더」 당선. 2008년 MBC창작동화공모 대상 수상. 남명문학상 수상. 소설집 『마우스브리더』ㆍ『푸른 눈썹』ㆍ『황새』ㆍ『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동화집 『두꺼비 대작전』ㆍ『일어선 용, 날아오르다』ㆍ『연지사 종의 맥놀이』 등 출간. 현 경상남도 하동군 박경리문학관 관장, 경남소설가협회 회장. 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백제고시원 = 7
국도 2호선 = 33
달맞이꽃 = 57
상사화 = 83
마우스브리더 = 111
부서지기 쉬운 날들 = 143
고도를 찾아서 = 169
닫힌 밤 = 193
바람구멍 = 219
두 겹의 방 = 245
작가의 말 = 277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