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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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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5.636 ▼2 22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유월유 최 | |
| 100 | 1 | ▼a 柚月裕子, ▼d 1968- ▼0 AUTH(211009)95494 |
| 245 | 1 0 | ▼a 최후의 증인 / ▼d 유즈키 유코 지음; ▼e 한성례 옮김 |
| 246 | 1 9 | ▼a 最後の證人 |
| 246 | 3 | ▼a Saigo no shonin |
| 260 | ▼a 파주 : ▼b 혼, ▼c 2011 | |
| 300 | ▼a 331 p. ; ▼c 19 cm | |
| 586 | ▼a 제7회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대상 | |
| 700 | 1 | ▼a 한성례 ▼g 韓成禮, ▼d 1955-, ▼e 역 ▼0 AUTH(211009)117217 |
| 900 | 1 0 | ▼a 유즈키 유코, ▼e 저 |
| 900 | 1 0 | ▼a Yuzuki, Yuko, ▼e 저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6.36 유월유 최 | Accession No. 111644529 (10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6.36 유월유 최 | Accession No. 511007827 (4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제7회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대상 수상 작가 유즈키 유코. 그녀가 그리는 치열한 법정 드라마. 도쿄 나가노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하는 사카타 사다토는 독특한 인물이다. 의뢰를 받아들이는 조건이 수임료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승산의 유무도 아니다. 사건이 가지는 흥미성이야말로 그가 사건을 고르는 최우선 조건이다. '선하다, 악하다'라기보다는 조서에 기록된 이면의 진실이다.
그런 그에게 한 의뢰인이 찾아온다. 사카타 변호사는 이 사건을 접하고 짜릿한 감이 온다.
타카세 부부는 소중한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는다. 사건은 명백히 운전자의 잘못임에도 막강한 권력이 쳐 놓은 벽 앞에 진실은 묻히고 울부짖으며 저항하지만, 높고 단단한 벽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 증인 역할을 해줘야 할 담당형사는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 벽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다.
부부는 차츰 무너져간다. 진실은 묻히고 권력자에게 유리하게 꾸민 거짓만이 세상에 알려진다. 타카세 부부는 진실을 밝히려면 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7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고 아내는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 남편인 코지는 아들에 이어 아내마저 잃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하늘을 원망하지만 당사자인 미쓰코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최후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파멸’의 복수는 ‘파멸’이다!
일본 제7회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대상 수상 작가 유즈키 유코.
그녀가 그리는 치열한 법정 드라마.
도쿄 나가노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하는 사카타 사다토는 독특한 인물이다. 의뢰를 받아들이는 조건이 수임료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승산의 유무도 아니다. 사건이 가지는 흥미성이야말로 그가 사건을 고르는 최우선 조건이다. 선하다 악하다 라기보다는 조서에 기록된 이면의 진실이다.
그런 그에게 의뢰인이 찾아온다. 사카타 변호사는 이 사건을 접하고 짜릿한 감이 온다.
타카세 부부는 소중한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는다. 사건은 명백히 운전자의 잘못임에도 막강한 권력이 쳐 놓은 벽 앞에 진실은 묻히고 울부짖으며 저항하지만, 높고 단단한 벽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 증인 역할을 해줘야 할 담당형사는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 벽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다.
부부는 차츰 무너져간다. 진실은 묻히고 권력자에게 유리하게 꾸민 거짓만이 세상에 알려진다. 타카세 부부는 진실을 밝히려면 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7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고 아내는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 남편인 코지는 아들에 이어 아내마저 잃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하늘을 원망하지만 당사자인 미쓰코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최후의 복수를 결심한다.
한편, 촉망받는 검사였던 사카타는 동료의 범죄를 감춰가면서 자신들의 권위를 지키려 드는 검찰 사회에 신물을 느끼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술에 취해 재판시간에 늦을 정도이지만 독특함과 특별함을 가진 그가 마침내 최후의 증인을 법정에 세우게 된다. 갈라진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는 법정을 술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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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유즈키 유코(지은이)
1968년 이와테 현 출생. 아버지가 전근이 잦아 이사와 전학이 반복되는 어린 시절을 지냈다. 스물한 살 때 결혼하면서 고향을 떠나, 아이 둘을 기르며 보통의 삶을 보낸다. 어느 날,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역의 문학 창작 강좌에 참여했다가 과제로 제출한 단편이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2007년에는 지역 신문사에서 개최한 문학상에서 입선하고, 이 일로 자신감을 얻어 창작에 매진한 결과 이듬해에 《임상진리》로 제 7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며 기적 같은 데뷔를 이룬다. 2013년에는 《검사의 숙원》으로 제 15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16년에는 《고독한 늑대의 피》로 제 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반상의 해바라기》가 서점대상 2위에 오르는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단숨에 평단과 서점가에서 공히 인정받는 작가로 우뚝 선다. 유즈키 유코는 늦깎이 데뷔를 보상하듯, ‘고독한 늑대의 피’ 시리즈, ‘사카타 사다토’ 시리즈와 스탠드얼론을 꾸준히 집필하며 왕성한 창작력을 뽐내고 있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